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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유카리 오늘의 별자리 운세

7월 19일 오늘의 운세

 
양자리는 거리감이 평소와 다른 느낌의 날. 평소 존댓말인데 오늘은 그렇지 않은 그런 장면이라든지. 

황소자리는 스스로 점점 적극적인 용기가 샘솟는 느낌의 날. 전에 없던 대담함에 좋은 의미로 제멋대로가 될 수 있다. 
 
쌍둥이자리는 계속해서 집중력이 늘어나서 일이 순조로운 느낌의 날. 자신의 임무에 탐욕적으로 된다. "좀 더 할 수 있을 텐데" 같은.

게자리는 일들이 신기하게 잘 되어가는 느낌의 날. 시야를 넓힐 수록 "잘 되어 간다" 같은 걸 안다. 작은 일에는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 

사자자리는 허세 부리지 않는 멋짐의 날. 질척질척한 감정이 노골적인 편이 멋지다. 평소 숨기고 있던 걸 오히려 숨기지 않는. 

처녀자리는 계속해서 "가식 없는 토크" 같은 날. 거침없이 말한다. 좀 너무 심하게 말했나 같은 느낌이 들 땐 뜨거운 애정 표현으로 무마할 수 있다. 

천칭자리는 금도끼 은도끼가 줄줄이 나오는 것 같은 날. 좀 형태가 다른 금도끼와 은도끼지만 가치는 변화하지 않는다! 라든가. 

전갈자리는 "굉장히 운이 좋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을지도. 울퉁불퉁한 길인데 어쩐지 점점 좋은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 같은. 

사수자리는 과거에 빌려주었던 것이 몇 배가 되어 돌아오는 것 같은 일이 있을지도. 이자가 붙어서 온다. 

염소자리는 신기한 흡인력, 자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느낌의 날. 여러 좋은 것들이 자신이라고 하는 존재에 이끌리는 것 같은. 

물병자리는 "형태보다 실질을 취한다" 같은 느낌이 있을지도.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 새로운 더 깊은 현실적인 인식. 

물고기자리는 계속해서 기세가 좋은 날. "입신출세" 같은. 무리해 보이는 일이더라도 제대로 실현해 버린다. 

 

 

해석: 윤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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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8일

이시이 유카리 오늘의 별자리 운세

 


양자리는 "인기가 있어 여기저기 이끌림!" 같은 날. 여러 사람으로부터 계속 필요로 되어진다. 

황소자리는 인간관계까 확 넓어지는 느낌의 날. 자신으로부터도 넓어질 수 있으며 누군가가 "권하는"느낌도. 

쌍둥이자리는 "꾸준히 노력한다" 같은 일이 굉장히 즐겁게 반응이 있을지도. 작은 일을 켜켜히 쌓아 올리는 쾌감. 

 

게자리는 "원하는 대로 된다" 느낌의 날. 여러가지 일이 스쳐 지나가는 가운데 오히려 통제하는 것이 어려워진 느낌이 드는 장면도. 

사자자리는 "잘 지내!" 같은 느낌의 날. 나쁘지 않은 형태로 좋은 느낌으로 "돌봄을 받는다"

 

처녀자리는 "이상한 말 해버렸다, 그렇지만 뭔가 전해진 것 같은데! 다행이다!" 같은 장면이 있을지도

 

천칭자리는 우엉이나 무 같은 걸 잘 캐내는 것 같은 날. 얻기 어려운 것을 수월하게 얻을 수 있다. 

 

전갈자리는 조금 움직인 것만으로도 몇 배로 효과가 나타나는, 반응이 있다 같은 날. 스스로의 행동에 증폭기가 딸려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도. 


사수자리는 "히히힛" 같은 느낌으로 이것 저것 작전을 짜는 즐거움의 날. 다양한 좋은 재료가 조용히 모여든다. 

 

염소자리는 버릇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좋은 조합을 보여주는 것 같은 장면이 있을지도. 까다로움이 도움이 된다. 

물병자리는 스스로 생각한 것보다 훨씬 잘 되어 가고 있는 날. 스스로 자신에게 안 된다고 해버린 시점에서 누군가가 짠하고 나타나 칭찬을 해준다든지. 

 

물고기자리는 굉장한 기세가 나올 지도. "지금이다! 가라" 같은 기회. 훌륭한 파도를 타고 갈 수 있어.

 

번역: 윤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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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화비입니다. 

2021년 7월 17일 토요일 이시이유카리 오늘의 운세입니다. 

 

양자리는 “설자리가 확실히 정해진다” 같은 느낌이 있을지도. “내가 여기에 있다” 라는 반응, 절대적인 확실함. 짙은 사랑의 날.


황소자리는 “뻔하지만 굉장히 즐거워!” 같은 날. 절차를 정성껏 밟아가는 것으로 큰 기쁨이 생긴다던지. 

 

쌍둥이자리는 러브러브하고 굉장히 호기로운 그런 날. 지금 진정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을 받아서 전달할 것을 전달하는, 그런. 


게자리는 “돌아왔다!” 같은 기분이 샘 솟을지도. 처음 보는 데도미묘하게 그리운 등의 신비로운 현상도. 


사자자리는 신나는 메시지가 올지도. “이건 받아들이면 힘들지만, 그래도 그렇게 하는 게 훨씬 즐거워” 같은 일이라던지. 


처녀자리는 “뒤뜰에서 큰 동전 작은 동전이 서벅서벅!" 같은 날. 숨겨진 장소에 굉장히 좋은 것이 있다. 그걸 발굴한다. 


천칭자리는 동료를 힘차게 이끌어 간다! 같은 날. 목표와 가능성이 연동한다. 성과와 미래가 한 길로 연결되어 있다. 

 

전갈자리는 겸손함 없이 지지를 받아서 전력으로 정상을 목표로 하는 것 같은 게 가능할지도. 쓸 수 있는 건 뭐든지 쓰자. 


사수자리는 누군가가 "여기에 좋은 게 있어!"라고 알려줄 것 같은 날. 일본 전래 동화에 나오는 꽃피우는 할아버지의 개처럼. 여기를 파봐, 월월!

염소자리는 누군가에게 또는 지금의 상황에게 자신의 야심을 "맞추는" 일이 있을지도. "실은 이렇게 하고 싶은 거지?" 같은. 


물병자리는 쑥쑥 나아갈 수 있는 기분 좋은 날. 누군가가 쭉 이끌어주어서 가게 해준다던지. 뜨거운 사랑있는 인도. 

물고기자리는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 되어 움직이는 그런 느낌이 있을지도. 상태의 타개의 열쇠를 잡거나 다리를 놓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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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유카리 2021년 7월 16일 오늘의 운세


양자리는 가까운 사람에게 들은 것과 같은 걸 밖에서도 들어서 납득하는 것 같은 일이 있을지도. 내심 생각하고 있던 일의 "답 맞추기" 라든가.

황소자리는 아이디어를 설계도에 옮겨서 조금 만들어 보는 그런 날. 실제로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실험해본다 같은 일.

쌍둥이자리는 "지금까지는 잘 안됐는데, 이 아이디어로 보강하자" 같은 안이 굉장히 잘 될지도. 요점을 돌파한 대책.

게자리는 가까운 것, 가장 중요한 것에 제대로 정성을 쏟는 것 같은 날. 몰래 기대고 있었던 기대를 깨닫는다던지.

사자자리는 평소보다 몸이 가벼운 느낌이 들지도. 부드럽게 움직였더니 자신이 너무 생각을 많이했었다는 걸 알게 된다는 전개라든지.

처녀자리는 손물레를 돌려서 점토를 만들어가는 것 같은 날. "이 손을 움직였더니 이런 형태가 되는 구나"처럼 예측하면서 움직이는

천칭자리는 힘찬 활약을 할 수 있는 느낌의 날. 평소라면 신경쓰는 일이 신기하게도 신경이 쓰이지 않아! 처럼 말끔한 느낌이 있는. 자연스러운 자신감.

전갈자리는 복잡한 길을 빙글빙글 헤매면서 나아가는 일에 즐거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지도. "이게 나만의 세계다" 같은 반응.

사수자리는 "결정해버리지 않는"는 일로 다양성이 나오는 느낌의 날. 과감하게 완만하게 해두고 다양한 것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그런 느낌의 덧셈과 뺄셈. 

염소자리는 부정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실은 매혹되어져 있다는 걸 깨닫는 것 같은 전개가 있을지도. "왜 이렇게까지 신경이 쓰이는 걸까?"라는 시점.

물병자리는 천성의 성실함이 살아있는 느낌의 날. 강한 신뢰를 얻는다. 개성을 이해한 다음에 맡겨지는 일이 있다던지.

물고기자리는 반짝하고 빛나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지도. "그런 식으로 생각해주었구나!" 같은 기쁜 놀라움.

번역: 윤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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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화비입니다.
오늘부터 다시 이시이유카리님의 오늘의 운세 번역을 해보려고 해요.

2021년 7월 12일 
이시이유카리 오늘의 운세입니다



양자리는 계속해서 사랑과 창조의 캠프파이어 같은 날

황소자리는 방 한 가운데 엄청나게 큰 꽃을 장식하는 기분의 날

쌍둥이자리는 한 가지 일을 끝냈더니 도리어 움직이고 싶은 마음이 들어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런 날

게자리는 띵하고 전원이 들어와 바빠져 간다. 목표가 확실해진다. 

사자자리는 어쨌든 뭐든지 되는 매우 고조된 대회의 날. 기운 대폭발.

처녀자리는 평소와는 전혀 다른 움직임이 될지도. 예상치 못한 일에 이어 예상치 못한 즐거움.

천칭자리는 복수의 미션이 동시에 시작되어 갑자기 재미있어 진다. 

전갈자리는 "좀 짐이 무거운가"라고 생각해도 결국 어떻게 해서든 행운이 겹쳐 가볍게 되어버리는 그런 날.

사수자리는 굉장히 멀다고 느꼈던 사람인데 완전히 내 사람인 마냥 그런 장면이 있을지도.

염소자리는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시작하는 느낌의 날. "앞으로 더 많이 얘기하자" 같은 전원이 켜진다. 

물병자리는 계속해서 인간관계에 움직임이 많다. 사랑, 열정, 감정.

물고기자리는 자기주장의 자리가 많아서 굉장히 바빠! 같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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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출처는 이시이유카리님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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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 유카리 주간 운세 / 이시이 유카리 2월 별자리운세 / 이시이 유카리 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2월 운세 / 이시이 유카리 2월 운세

이시이 유카리 2월 운세 / 이시이 유카리 주간 별자리 운세 2/8~ 2/14


양자리 (3/21 ~ 4/19)

뭔가 새로운 것을 받을 것 같습니다.

물건을 받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고

의욕이나 활기참이나 꿈이나 목표나 호의 등

형태가 없는 무엇인가를 받을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타진을 받거나 압박 받거나

하는 일도 있을지 모릅니다.

누군가의 손에서 당신의 손으로 전달되는 새로운 힘이

당신의 눈앞의 풍경을 극적으로 변화시켜 나갈 것입니다.


 

 


황소자리 (4/20 ~ 5/20)


확 "결정 해 버리는"일이 있을 것입니다.

마음속으로 결의하는 이미지가 아니라

관계자와 상대방에 대해

"이것으로 갑니다."

딱 잘라 단언하는 것처럼

거기에서 퇴보는 결코 할 수없는

그런 결단을 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밖으로 공개적으로 다른 사람과 외부 세계를 향해서

달라붙어 있던 것을 끊어버리고

소중한 "첫 걸음"을 내디딜,

그런 이미지의 시기입니다.

  


 


쌍둥이자리 (5/21 ~ 6/21) 


공부나 훈련 등을 시작하는 첫 걸음은

꽤나 평범합니다.

노로 젓는 보트로 노를 젓는 것처럼 처음 단계는

속도도 나오지 않고

정말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고

평범한 현실과 정면으로 마주하더라도 불투명한 일이 됩니다.

하지만, 그러한 "첫 걸음"이 없다면

어디에도 도착할 수 없습니다.

이번 주, 그런 "첫 걸음"을 내딛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몇 걸음 앞으로까지는 흐지부지가 되어버릴지도 모르지만

조금 나아간 앞에서, "이것이야 말로 바로 걸어야 할 길"이라고 깨닫게 됩니다.


멀리서 기쁜 것이 도착할 것 같은 기색도 있습니다.

이 "기쁜 것"이 당신의 전진의 밀어주는 걸지도 모릅니다.




게자리 (6/22 ~ 7/22)


"나룻배"와 같은 조건을 제시받을지도 모릅니다.

이 방향으로 길을 열어 가고 싶네, 라며

생각하던 방향으로 나아갈 계기를

누군가가 제공해 줄지도 모릅니다.

"도와줄게"라는 것이 아니라

"이거, 부탁할게"라는 형태로,

뭔가를 부탁 받아보고 처음으로

그것이 자신에게 좋은 기회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자자리 (7/23 ~ 8/22) 


새로운 만남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만남은 당신의 아주 개인적인 세계의 문을

힘차게 두드려 오는 것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밖에서 만나서 헤어지고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밖에서 만나 그대로 집까지 붙어버리게 되는

그런 뜨겁고 적극적이고

조금은 뻔뻔한 만남입니다.

그래서 당신의 마음은 크게 흔들리고

그 만남을 통해 당신의 세계가 변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는 대안도 있을 것입니다.

어쨌든 당신에게

꽤 큰 자극이 되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처녀자리 (8/23 ~ 9/23) 


예를 들어.

아이를 양육하기 위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든지

일을 하기 위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든지 생각하기 쉽지만

어쩌면,

이야기를 하기 위해

자녀를 양육하거나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사람과 이어지기 위해서

사회에 안심할 수 있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그를 위하여 다른 여러 가지 활동이 존재한다는 생각도

의외로 크게 어긋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주 당신의 소통을 향한 요구를 충족하는

새로운 계기가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얼핏 보기에 목적으로 보였던 일이 사실은 "수단"이 되어

몰래 갖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을 움켜쥐게 만들어 주는지도 모릅니다.


천칭자리 (9/24 ~ 10/22)


"무엇을 사양하고 있었던 것일까?"

"더 자기 주장하거나 요구를 말해도 좋았을 텐데

어째서 모두 거절하고 있었을까? "

라는 식으로

자신의 "요구"의 소중함과 신선함에

주의하는 시기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째서 저것이 손에 들어오지 않는 걸까?"라고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그러고 보면, "주세요."라고 부탁한 적이 없었다.

라고 번쩍 정신 차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과감히 요청해보니

어이없는 정도로 쉽게

그것이 손에 들어올지도 모릅니다.



전갈자리 (10/23 ~ 11/22)


아주 간단한 것부터 시작될 수 있습니다.

마치 매우 인근에 있던 버스 정류장을 전혀 몰랐다!

라는 느낌입니다.

그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계속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던 장소에

직선으로 도착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런데 거기에 버스가 다니고 있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기 때문에

"언젠가 가보고 싶네, 근데 어떻게 가는 것일까"

등과 중간 망상하고 있는 정도의 상태였습니다.

"이런 곳에 그 곳으로 가는 지름길이 있었는지!"

라며, 깜짝 놀라게 될 것 같은 장면이 찾아올 것 같습니다.




사수자리 (11/23 ~ 12/24)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마음의 벽을 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지혜와 정보를 손에 넣게 될 것 같습니다.

또는 당신의 전진을 막는 투명한 벽을 부수기 위해

누군가와 진지한 상담을 시작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뭔가를 알았을 때

그것은 바로 당신만 이해할 수 있는 무기가 됩니다.

안고 있던 큰 차가운 바위를

이번 주 날아오는 메시지가

한숨에 분쇄 해주는 것 같은 일도

어쩌면 일어날 지도 모릅니다.




염소자리 (12/25 ~ 1/19)


과감히 도구를 쇄신하는 시기입니다.

"이것을 새로 사서 바꾼다면

새로운 것이 보일 것 같아! "

라는 강한 예감이

당신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배가 고픈 상태로는 싸움이 불가능하다"

라는 말이 있는데요

지금 당신은 딱, 그 표현을 음미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싸움"과 같은 도전에 임하는 데는 무엇이 필요한가,

그것이 지금 보이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병자리 (1/20 ~ 2/18)


이번 주는 당신의 별자리에서 초승달이 발생합니다.

초승달은 "시작"의 시기인데요.

이 시기 당신이 끊는 시작은

당신의 위대한 "도전" "승부"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기회에 도전하는 일과 자신을 탈피하는 일과 같은 것이

양 쪽 모두 직결되어있는 것입니다.

과거의 자신이라면 할 수없는 도전이 가능합니다.

싸우는 방법도 지금까지의 당신과는 전혀 다른 방식입니다.

새로운 자신이 있었기에 할 수 있는 일이

이번 주 보이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큰 목표를 향해 승부를 도전하기 시작하는

뜨거운 "문"의 시간입니다.



물고기자리 (2/19 ~ 3/20)


그 상자의 뚜껑을 여는 건

안에 들어있는 암호문을 해독하는 단서가

최근 손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그것을 아무리 읽으려해도

전혀 의미를 몰랐지만

지금이라면, 당신의 손에는 두툼한 사전이 있어

일단은 해독을 포기했던 그 문서를

해독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내용은 두려움과 고민을 해소해 주거나

또는 당신의 새로운 무기가 되어 줄 것 같은 거라 생각합니다.



[알림]

제가 이번에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새별의 파워포인트 디자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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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를 돕기 위한 약간의 의역은 항상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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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시이 유카리님 홈페이지

번역 : 윤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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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리 (3/21 ~ 4/19)

"덕분에"

라는 말은 잘 쓰이고 있는데요.

그걸 들은 사람은

"말 그대로야!"라고 좀처럼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도움이 있었기에 어떻게든 극복할 수 있었어요!"

라고 들어도

"아니아니, 그건 너의 힘으로 이쪽은 아무것도 안했어"

라고 답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역시나

"덕분에"라고 들을 만한 일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는 겁니다.

지금은 특히나 진정한 누군가의 힘이 되어서

간접적으로 커다란 성과를 올리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겁니다.

또는 반대로 누군가의 커다란 힘을 얻은 덕분에

지금 굉장히 커다란 일이 만들어지고 있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덕분에 라고 하는 상황이 피차일반인 걸 가지고

지금 당신의 꽤나 커다란 일을 이룩하고 있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종착점"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중간지점이라고 해도

힘을 주고받는 가운데

그 힘이 "1+1=2"에 멈추지 않고

10으로, 100으로 증폭되어 가는 것 같은

그런 흐름 속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황소자리 (4/20 ~ 5/20)


어떤 집단 속에서 굉장히 의욕이 있는 사람이 몇 명 있어서

그 사람들이 이끌려서

모두가 어딘가 모르게 활기찬 분위기로 움직이고 있다는 일이 있습니다.

반대로 의욕이 없는 사람이 자신의 기분으로 주위를 둘러싸게 만들어

그룹 전체를 축 처지게 만드는 일도 있습니다.


이 시기 당신의 세계에는

꽤나 공격적이고 강력한 사람이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사람에게 분위기를 타게 되어서

당신 자신도 사고의 규모가 커지는 건 아닐까요.

누군가로부터 "불을 빌리는"것처럼 정열도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촛불로 다른 초에 불을 붙이는 것처럼

열이 전해져 갑니다.

누군가의 정열에 "편승"하는 형태로

꽤나 멀리까지 나가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쌍둥이자리 (5/21 ~ 6/21) 


굉장히 바쁜 시기입니다.

휘둘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도 모르는데요.

"이 상황을 이용해서

자신이 바라는 환경과 조건을 만들어보자"

라고 의식하게 되면

주위가 굉장히 유연하게 움직여주는 걸 알게 됩니다.


요청하거나 바란다는 건

좀처럼 주눅 들게 되는 면이 있습니다.

스스로 "이렇게 해줘! 저렇게 해줘!"라고 말하는 건

제멋대로 같고 거절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살짝 용기를 내서

"이것이 있다면 기쁩니다!"

라는 식으로 목소리를 냈을 때

"그건 좋은 아이디어야!" "여기에도 필요해"등

동의의 의견이 점차 나오곤 합니다.

이 시기 당신에겐 그런 식으로

"공기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어딘가 모르게 바라고 있던 일을 계기로 얻어서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게 가능한 건 아닐까 싶습니다.




게자리 (6/22 ~ 7/22)


"이건 스스로 멋대로 하고 싶은 일일 뿐이니까, 뒷전으로 해두자"

라고 어른이 될수록

자신이 좋아하는 걸 나중에 해버리기 쉽습니다.

"해야 할 일"이나 "누군가를 위한 일"을 우선하고 있는 사이에

스스로 하고 싶었던 일이 어딘가로 사라져 버리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번 주는 다른 예정을 다소 버리더라도

"스스로 멋대로 하고 싶을 뿐인 일"

에 힘을 쏟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해보자!"라고 용기가 솟을지도 모릅니다.

일에 따라서는 누군가가 당신에게

"적당히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해!"라고

꽤나 강인하게 권해줄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요구를 너무 뒷전으로 해버리면

언젠가

"타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다"라는 고질병을 얻게 됩니다.

이건 물론 비유지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기 어렵게 되거나

받아들이기 어렵게 되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시기 어딘가 모르게 잘 되지 않았던 일이 있다든지

쉽게 화나게 되어버린다면

"자기중심"이라는 방향 전환의 축도

꽤나 작용을 할지도 모릅니다.




사자자리 (7/23 ~ 8/22) 

예를 들어서

아침밥을 먹고 나서 조금 산책을 하고

돌아와서 지도를 하고

그 다음에 일을 하러 나간다.

라는 순서로 매일을 보내는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어느 날, 그 사람의 집에 친구가 머무르러 온 시점에서

그 친구가

"아침 전에 산책을 하고 싶어"

라고 말했습니다.

내키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기에

평소와 순서를 바꾸어

친구와 함께 아침 전에 산책을 해보니

평소보다도 이른 아침빛이 굉장히 신선해서

운동 다음에 아침밥도 평소와는 다른 맛있음으로

굉장히 즐겁게 보낼 수 있었기에

앞으로는 아침과 산책의 순서를 반대로 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물론 비유인데요.

"평소의 방식"을 어떠한 계기로 바꾸었을 때

의외일 만큼 커다란 기분의 변화가 일어난다는 일이

지금 일어나기 쉬운 것 같습니다.

평소 생각도 하지 않을 정도로 새로운 행동 패턴을

생활 속에 "투입"시켰을 때

마음속에도 돌파구가 열리는 걸지도 모릅니다.

 



처녀자리 (8/23 ~ 9/23) 


"설득하려고"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상태가 있으면

"좀 더 설득할 수 있을지 없을지 같은 건 어찌되든 상관없어

말하고 싶은 걸 어쨌든 전부 말해버리고 싶어"

같은 상태도 있습니다.

처녀자리의 사람은

상대의 반응을 무시하고 계속 이야기하는 일은 우선 없다고 보는데요.

그래도 이 시기 당신이 "전하려고 하는"열량에는

평소와는 살짝 다른 게 있습니다.


지금이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 일

지금 밖에 말할 수 없는 일.

상대방에게도 지금 밖에 들을 수 없는 일이나

지금 밖에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게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공을 던져보고

거기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일도 있습니다.

지금은 당신이 움직이려고 하는 신비로운 "열"이

가장 정확한 행동방침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칭자리 (9/24 ~ 10/22)


가게에서 보기만 하는 거라면

"멋지고 귀엽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좋지만

그거를 지금 집에 갖고 가려고 한다면

전혀 다른 "음미하는 눈"에 불이 들어옵니다.

예를 들면 수년 동안 그걸 계속 써야 한다면

더욱이 진지하게 "진짜로 이게 좋다고 생각할 수 있나?" 라고

신중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 당신이 손으로 골라잡으려고 하는 건

당신의 세계에 새로이 참가하는 것으로

꽤나 길게 쓰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좀 좋다고 생각했어."

라는 정도로는 완전히 부족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또는 마음으로부터 홀딱 반해서 손에 넣으려고 한 것이라도

어딘가 "장롱에 먼지가 쌓이는"것이 되어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사람과의 만남도 물건과의 만남도

"미래"를 꿰뚫어 보는 일은 거의 불가능한데요.

그래도 이 시기 당신이 물건을 고르는 눈빛에는

굉장히 깊고 엄격할 정도의 열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전갈자리 (10/23 ~ 11/22)


이 시기 굉장히 강력한 상태가 되어있는 당신인데요.

이번 주, 그 힘의 느낌의 어떤 종류의 정점에 도달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굉장함과 박력이 담긴 존재감과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것 같은 행동력이 넘쳐흐르고 있습니다.

본디 당신은 굉장히 의지가 강한 사람으로

한 번 마음으로 정한다면 반드시 결과를 낸다고 할 정도로

사명감이 강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 어떤 마음을 정했다면

아무리 먼 장소에라도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은 어쩌면

당신에게 "이끌어 주고 있다"고 느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소용돌이의 중심에 있어서

그 주위를 모두가 돌고 있는 상태일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힘"에 대하여 과소평가해버리면

이 시기에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힘을 누르는 편이 좋아"라는 의미가 아니라

자신의 힘을 안 다음에 힘을 충분히 이용해야만 한다.

라는 의미입니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작용하면 작용할수록

지금의 당신의 힘의 커다람이나 의미를 알게 될 것입니다.




사수자리 (11/23 ~ 12/24)


씨앗도 시작도 제대로 있습니다.

예를 들면 화장을 할 때에도

"코를 높아 보이게 한다." "눈을 크게 보이게 한다." 등

의식해서 다른 사람의 착각을 이끄는 것으로

거기에는 씨앗과 시작이 있습니다.

씨앗과 시작을 통제하고 운영하는 일을 통해서

굉장히 멋진 효과나 성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무대 뒤를 결코 보이지 않는 것처럼 하는 건

"속이고 있다" "나쁜 일"은 아닙니다.

제대로 된 복장을 하거나 화장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떤 종류의 사명이나 책임이 거기에 동반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겁니다.


이 시기 당신은 많은 씨앗이나 시작에 돌입하게 될 것 같습니다.

거기에는 놀고 싶은 마음이나 발상의 전환도 필요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거기에 없는 걸" 출현시킬 수 있을까라는

완전히 기적을 고안하는 것 같은 두뇌 사용법을 취하게 될 것입니다.

이 과정은 당신에게 있어

굉장히 즐겁게 느껴질 것입니다.



염소자리 (12/25 ~ 1/19)


혼자서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어도

어떤 것도 떠오르지 않았는데

뉴스를 보거나 가까운 사람의 체험담을 들었을 때

"나는 이렇게 생각해"

"나라면 이렇게 한다!"

라고 살짝 뾰쪽할 정도의 위세 좋은 의견이

많이 당신 속에서 나오는 일이 있습니다.

이 시기는 그러한

"자극이라는 형태의 기회, 계기"에

풍부하게 가득 차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 속에 잠들어 있으면서 형태가 되진 않았던 것이

자신의 주변에 있는 것이나 세상 속에서 움직임이 촉발되어서

갑자기 깜짝 놀랄 정도로 격렬한 흐름이 되어

밖으로 흘러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의 당신은 무언가에 주목 되거나

의견을 구하는 항태가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 경향이 이번에는

굉장히 커다란 규모의 형태로 발현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게는 살짝 무대가 너무 클지도"

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경우에도

과감히 거기에 서버리면

의외인 만큼 뜨거운 퍼포먼스를 할 수 있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물병자리 (1/20 ~ 2/18)


과거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은

연결되어 있지만 같지는 않습니다.

이 "이어져있지만 같지는 않다"라는 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움직여가는 건

누구에게나 꽤나 어려운 일입니다.

"몇 번을 해보아도 어차피 같아"

"이번이야 말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결과를 낼 거야!"

라는 어떤 쪽도 옳지는 않습니다.


과거를 바탕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

과거를 제대로 눈여겨 본 다음

새로운 답을 낸다.

지금의 당신은 이것을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과거의 자신을 잘라 버리는 형태가 아니라

과거를 반복하는 형태도 아닌

지금이기 때문에 도전할 수 있는 커다란 주제가

당신 앞에 지금 놓여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고기자리 (2/19 ~ 3/20)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굉장히 강한 사람이

최강의 동료가 되어주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건 "사람"이 아니라

어떤 지혜이거나 기회일지도 모르는데요.

어찌되었든 조금 멀리 느껴지는 곳에 있는 "힘"이

당신을 위해 어떤 종류의 "은혜"를 주는 것입니다.


이 흐름을 만들기 위해서는

작은 신호를 보내는 일도

효과적일지 모릅니다.

단지 가만히 무언가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니라

예를 들면 "여기에 있어!"라고 알리는 것과 같은

또는 "여기 시점에서 이 시점을 향하려고 해!"라고 전하는

그러한 신호를 보내면

상대방도 짐작하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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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시이 유카리님 홈페이지

번역 : 윤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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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리 (3/21 ~ 4/19)

릴레이 시합에서는 순서가 매우 중요합니다.

두 번째 주자가 첫 번째 주자보다 먼저 달리거나하면

경기로서 성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포츠가 아닌 현실 사회에서는

릴레이처럼 제대로 순서가 좋게 바통을 넘긴다.

라고 하는 상황이

어쩌면 드문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 시기는 특히나

달리기 시작 순서가 뿔뿔이 흩어지고

"그 순서라면 바통을 절대로 건네지 않을 거야!"

라는 일이 되거나

또는 두 번째 주자를 뛰어넘어서

첫 번째 주자에서 세 번째 주자로 바통이 넘어 버리거나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순서의 혼란과 왔다갔다 등

얼핏 보기에는 단순한 혼란처럼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실은 그렇지 않고 전혀 다른

특별한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케줄상에 쓰여 있는 "지금 해야만 하는 일"과

한 사람 한 사람이 현 단계에서 필요로 하고 있는 "지금 해야만 하는 일"에는

크게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시기는 전자가 아니라 후자에 초점을 맞추어

지금에 특화된 "진짜 순서, 절차 "가

보이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황소자리 (4/20 ~ 5/20)


"이런 것이 좋아"

라는 생각은 가끔

"이런 것을 좋아하는 자신이고 싶다"

라는 생각과 맞바꾸게 됩니다.

후자도 자신에게 맞는 것이면 그대로 될 테지만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이런 것을 좋아하는 자신이고 싶다"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자신이 그것을 정말로 좋아하지 않는다.

라고 하는 일을 깨 닫기까지는

답답하고 괴로운 생각을 계속해야만 하곤 합니다.


향상심은 굉장히 중요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내면에 있는 것에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면

마치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층으로 기어오르고 하는 것처럼

괴로운 생각을 강요당하게 되고

어떻게든 겨우 오른다고 해도

이번에는 먼저 있던 장소에 돌아갈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이 시기, 당신은 자신의 지금 위치와 원래 있었던 장소,

그리고 목표로 하는 위치와 현재 위치를 이어주고 있는

확고한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고

자신의 상황을 '점'이 아닌 '선'으로 파악하려고 하는 것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일을 통하여 사랑과 희망, 포부와 지적 호기심에

설득력 있는 퍼짐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쌍둥이자리 (5/21 ~ 6/21) 


시간과 인생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것'이지만

우리는 많은 적든

"다른 사람의 시간" 맞추며 살고 있습니다.

교통기관 및 상점 또는 구청의 영업시간

학교나 회사의 근무시간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의 생활 리듬 또는 달력 기념일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결정할 수 없는 다양한 시간의 제약을

세계의 리듬으로 느끼고

거기에 그럭저럭 자신의 리듬을 맞추어

(때로는 빠지기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인생의 어느 단계에서는 "자신의 시간"이라고 생각되는 시간을

대부분 빠질 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생 전반에 걸쳐 자신의 시간을 다른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과 같은

그런 삶을 살고 있다는 감각을 가진 사람도

아마 적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만약 당신이 "자신의 시간"을

자신 이외의 타인에게 "지나치게 붙잡히고 있다"고 느끼고 있고

또한 그에게 고통을 계속 느끼고 있다면

이 시기, 전부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자신의 시간"을 일부 되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반대로, 자신도 또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에 대하여

상대의 시간을 돌려주는 일도

가능할지 모릅니다.

그로 인해 인간관계가 멀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서로가 서로의 자유를 조금 회복하여

더 상대방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게자리 (6/22 ~ 7/22)


활동 궁의 하나 인 게자리 아래에 태어난 사람은

기본적으로 결단이 빠른 경향이 있습니다.

망설일 때에도 본심에서는 처음부터 결론이 나와 있어

어떻게 안전하게 결론을 실현할 수 있나?라고 하는

보조적인 수단을 찾는 것에 불과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상담이나 시간을 들여 협의라고 하는 것으로

그다지 의미를 찾지 못하는 일도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상대가 '가족'이 아니라 '타인'이라고 느낄 수 있는 존재인 경우

비록 피가 이어진 친족이 상대방이라고 한들

순식간에 싹둑 결론을 내리는 일이 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조금 시간이 들여

차분히, 약속과 대화를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본디 "토론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 속으로 깊이깊이 파고 들어간다.

라는 쪽이 갈까울지도 모릅니다.

굳이 이야기를 "진행시키는"일 없이

고집을 갖고 계속 멈춰서는 일로

자신도 상대도 점점 변해가는

것이 일어날 것입니다.

처음 생각한 결론과는 전혀 다른,

매우 강력한 현실적인 계획이

그 "멈춰 서서 침투하는"과정이 떠오릅니다.




사자자리 (7/23 ~ 8/22) 


"재사용" "혁신"등

다시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것을

조금 손을 대어 "부활"시켜

새로운 보물로 생명을 불어 넣는다는 것은 매우 일반적입니다.

이 시기, 사자자리의 사람은 무엇인가

오래된 것이나 부서진 것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는 작업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도

모르는 사이에 깊게 피로해있었거나

큰 것을 많이 떠안고 있어 버리는

일이라는 건 있습니다.

특히 매일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조금씩 거듭한 일이

어느새 짊어지기 힘들 정도로 큰 것이 되어 버릴 때에는

그것을 해소할 기회를 잡기 어려워지곤 합니다.

지금은 자신 안에 있는 그러한 부분도

시간을 들여서 새 생명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순식간에 확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몇 단계 절차를 거듭하여

천천히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것과 같은

그런 이미지의 과정이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처녀자리 (8/23 ~ 9/23) 


이 시기는 별자리를 불문하고 "차분히 나아가는"때인데요

처녀자리의 사람에게는 특히

지금까지의 속도감이 크게 차이가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일부러 뒤돌아보거나 가까운 것을 검토하고,

시간을 사치스럽게 듬뿍 사용하여

일단 멈춰야만 보이는 일을

차근차근 연구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멈춰지도록 되어있다"고 하는 

강제 되는 듯한 느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자신의 고집, 선호, 센스, 신조로 하는 일,

또한, 애정이나 욕망 등이

여기에서 "일시 정지"의 주요 원동력이 되고 있어

"지금은 앞으로 나아가는 일보다도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의지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좋아하는 것에 쓰는 시간 또는

사랑을 위해 쓰는 시간은

세상의 경제적 합리성의 빛에 비추면

단순한 낭비로 밖에는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절약 한다고 하여,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모른다면

"합리성"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본래는 공허하기만 한 시간 속에

무엇을 "충족시켜" 나간다는 걸

이 시기 매우 풍부하게 느끼고 선택하여 나가리라 생각합니다.




천칭자리 (9/24 ~ 10/22)


모두 불평 없이

완전히 잘 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는

여러 가지 생각이 소용돌이치고 있기 도합니다.

작게 참고 있는 거야 모두가 하고 있는 것이고

"지금은 뭐, 좋지만, 기회가 오면 말하자"

라며 마음속에 계속 뜨겁게 만들고 있는 메시지가 있기도 합니다.


이 시기는 그런

"평소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것"

을 굳이 꺼내는 일에 임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계속 생각해왔던 일이나

인내를 거듭해 온 일에 대하여

당신 자신도 가까운 사람에게 말하거나

스스로 그것을 인정하고 긍정하는 일이 될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어딘가에서

"사람의 마음에 접하고 싶다"라고 바라면서

동시에 그것을 두려워하고 있는 면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마음을 이해받고 싶다"라고 생각하면서

"이 마음은 누구에게도 보이지가 않는 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모순을 가로 질러 갈 수 있는 시기가

가끔 돌아온다고 한다면

그것이 이 시기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갈자리 (10/23 ~ 11/22)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을 때,

차분히 상대의 얼굴을 쳐다보고

가능한 한 상대의 이야기를 중단하지 않게끔

조금은 잘 모르는 것이 있어도

일단 고개를 끄덕이며 계속 듣는 편이 좋을까요?

아니면 메모를 하기 위해서 눈을 아래로 향하면서

잘 모르는 부분이나 미처 듣지 못한 부분을

상대의 말을 가로막으면서

"죄송합니다, 잘 이해를 못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부탁합니다."라고

다시 들으면서 듣는 것이 좋을까요?


물론, 때와 장소와 상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지금은

전자보다 후자 쪽이

"제대로 들어주었다"

라는 마음이 되어줄 경향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며칠 지나고 나서

"그 때의 이야기는 사실 잘 이해가 잘 안됐지만

다시 한 번 이야기 해줄래? "

라고 부탁하는 일마저

지금은 "있을 법"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이해한다."

"이해 한 것에 대하여 반응한다."

이러한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차, 하는 순간에 이상한 일에 답하게 되어 트집 잡혀서

큰 오해가 생기는 일도

조금도 드물지 않은 것이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이 시기는 과감하게 "흘려"버리는 일 없이

다시 돌아가서 정성껏 말을 주워 담아

차분히 시간을 들여 커뮤니케이션의 세계를 만들어 내고 싶은 시기입니다.




사수자리 (11/23 ~ 12/24)


사양은 금물입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한 가지를 고르고

"이걸로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나서야

다른 걸로 했어야 됐다는 걸 알게 된다는 일은 

자주 있습니다.

그럴 때

"글쎄, 정해버렸고

역시 다른 걸로 하겠습니다! 라고 한다면

민폐를 끼치게 되고 정해 버렸기 때문에 참자"

등과 거절하고 싶을 때가 있는 것입니다.

약간의 요망과 의견의 철회, 다시 선택 하는 건

분명히 사람을 귀찮게 만듭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다른 사람을 "귀찮게 만드는"일을 의식해서 사양하게 될 경우에

나중에 꽤 후회하게 되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죠.


당신 자신에게 다른 사람에서

"역시 아까의 의견은 없던 걸로"

라고 듣는 장면이 많아질지도 모릅니다.

초조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서 "아까 결정 했으니까, 이제 못 바꾸는 거야"라고 

잘라 버리지 않고

어떻게든 상대의 의향에 따라서 길을 찾아보면

재미있는 길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시기의 길은 살짝 얽혀있고 구불구불 있기 때문에

왔다 갔다 하는 편이 오히려

좋은 위치에 도달 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염소자리 (12/25 ~ 1/19)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좋은 방안이 떠오릅니다.

조사하면 조사할수록

더 알아보고 싶어집니다.

이 시기는 결과물을 내는 일에 더욱 시간을 쓰고 싶은 느낌이 있습니다.

얼핏 생각을 하고 잽싸게 움직이는 

이와 같은 시기에는

리듬을 잡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번 같은 장소에 가거나

평소 "나랑은 상관이 없지"라고 생각하는 분야에 관심을 갖거나

쌓은 채로 된 책 더미를 집중 공략해보는 등의 움직임이

당신에게 확고한 버팀목을 제공합니다.

어딘가 바깥에서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 한 기둥을 세우는 것과 같은

그런 작업이 지금 한창 전개되고 있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물병자리 (1/20 ~ 2/18)


눈을 감아 보면

평소 들리더라도 의식하지 않았던 소리가

점점 "들려"오게 됩니다.

평소 사용하지 정보를 최대한 사용하여

몸과 머리가 "어떻게든 하자"라고 노력합니다.


이 시기 물병자리 사람의 움직임에는

딱, 그러한 상태를 닮은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감각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든지 그런 일은 아니지만

보통 중심에 있는 기능을 쉬게 했을 때

다른 기능이 생생하게 움직이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파악하지 못했던 걸

점점 알 수 있게 된다는

일이 일어나진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의 교류 등에 있어서

그런 일이 일어나는 느낌도 듭니다.

평소와는 다른 힘을 사용하여

평소와는 다른 마음에 닿을 수 있는

그런 시기이지 않을까 싶네요.




물고기자리 (2/19 ~ 3/20)


누군가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이야기가 끝나

"안녕!" "또 만나요​!"

라며 헤어지고 잠시 걸어가서

아, 말해야만 하는 중요한 용건을 잊고 잊었다!

라고 깨달아서

확 뒤돌아 상대를 쫓으려고 했더니

상대도 뭔가 생각이 난 모습으로 이곳을 되돌아보고 있었다.

라는 일이 있다면

좀 재미있죠.

웃으면서

"그래, 중요한 일을 잊고 있었던 거지

잠깐, 다시 차라도 마실까? "라고

또한 거기에서 한 시간 정도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은 전개는

조금 극적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는 어쩌면

그런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상대가 되돌아 본 이유와

자신이 되돌아 본 이유는

얼핏 전혀 관계가 없는 일처럼 보이지만

뿌리를 파고 들어 가보면 같은 일을 마주한다와

같은 일도 있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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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리 (3/21 ~ 4/19)

큰일을 시작하려고 할수록

준비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확 일어서서 확 달리기 시작한다!

라는 충동적인 전개가 아니라

이번 주는 서서히 허리를 펴고

차분히 주위를 둘러보며

과거의 경험을 회상하면서

광역의 지도를 자세히 바라보는 것 같은

그러한 "시작"을 끊는 것이 될 것 같습니다.


 

 


황소자리 (4/20 ~ 5/20)


아주 좋은 형태로 "붙잡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좋은 형태로 되던지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움직임은 차분하고 신중하지만

묵직한 무게감이 있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말에도

깊은 생각의 흔적이 이를 수 있고

작은 동작에도

스며드는 것 같은 "생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이 여행을 떠나려고 생각하는 건

멀리서 온 것에 먼저 접하는 것이 계기입니다.

그러한 계기를 이번 주 "누군가"로부터

받게 되는 걸지도 모릅니다.

 


쌍둥이자리 (5/21 ~ 6/21) 


맥주나 마멀레이드, 와사비나 겨자 등을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적지 않습니다.

차가운 이미지의 배우나

무서울 것 같은 탤런트가 인기를 모으는 일도 있습니다.

씁쓸함이나 괴로움 차가움 무서움 등을 우리는

좋아하게 되거나 사랑하는 게 가능합니다.

"이 사람의 좋은 면은 나 밖에 몰라"

라고 생각하는 일도 있습니다.

이번 주 그러한 사랑을 발견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또는 누군가가 당신에 대해

그러한 애착을 느끼고 있을지 모릅니다.



게자리 (6/22 ~ 7/22)


새롭지만 그리운

신기한 만남의 기색이 있습니다.

힘들지만 재미있는

열중할 수 있는 작업도 있을 것입니다.

몇 개의 감촉이 뒤섞인 경험을 할 때

모든 감촉에서 떨어지지 않고 느낄 수 있는 건

꽤나 어려운 일인데요

지금은 복잡함이나 중층적인 것을 그대로

전부 둥글게 받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일을

굉장히 즐길 수 있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사자자리 (7/23 ~ 8/22) 


사랑이 행동으로 연결됩니다.

아이디어가 형태를 얻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머릿속과 마음속에 있는 것이

눈앞에 존재하는 현실 속에서

흘러 들어올 "그릇"을 찾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새로운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새로운 역할"에 따라서

당신의 조금 후회하고 있는 것 같은 일을

제대로 되찾을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처녀자리 (8/23 ~ 9/23) 


"사랑이 부활하는"것 같은 시기입니다.

즐거운 기분이 숨을 돌리고

무언가에 빠져드는 마음을 생각해내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마음속의 뚜껑을 덮고

계속 참고 있었던 것 같은 일이 있다면

그 뚜껑을 여러 본래의 자신의 마음을

봄의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것처럼 밖을 향하여

화려하게 해방되어 갈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당신의 웃는 얼굴은

소중한 보물을 발견한 어린 아이처럼

투명하게 빛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칭자리 (9/24 ~ 10/22)


서투른 작업에서 해방되는 것 같은

굉장히 개운한 기분이 될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살짝 피로를 누그러트리고 싶은

지난 해 하려다가 못한 청소나 정리를 차분히 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솟아나올지도 모릅니다.

미래를 열심히 잘게 씹는 것보다도

과거를 쑥하고 내려가는 것 같은 움직임이

지금의 당신의 마음은 바라고 있는 건 아닐까 싶네요.

이미 손에 있는 걸 충분히 소화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시기입니다.




전갈자리 (10/23 ~ 11/22)


무언가를 "하자"라고 생각했을 때

평소보다 빠르게 몸이 움직이는 느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머리와 신체의 연대가

평소보다 훨씬 긴밀하게 된 것 같은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반응하는 속도가

평소보다 훨씬 경쾌한 느낌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 부터, 당신은 "자기다움"을

생각한 대로 전개해 나가는 일이 되는데요.

이번 주는 특히나 당신의 발걸음에 전원이 들어와 있고

하는 말에도 힘이 담기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사수자리 (11/23 ~ 12/24)


지금의 당신은 가능한 한 신중하게 움직이려고

마음을 다 잡고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무언가를 겁내고 있다기보다는

오히려 자신 속에 있는 에너지가 증폭되고 있기 때문에

그걸 주의 깊게 제어하려고 하는

그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왔을 때, 우리는 의식을 집중하고

가능한 한 냉정하게 되려고 합니다.

흥분을 굳이 제어하려고 하는 건

확실히 그 기회를 잡으려고 하기 때문에

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염소자리 (12/25 ~ 1/19)


새해가 밝아 새로운 시작을 할 시기인데요.

이번 주의 당신은 "시작"과 동시에

지금까지 거쳐 온 길을

차분히 쫓고 싶은 마음이 되어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단지 앞만을 바라보며 날아오르면 좋은 "시작"이 아닌

조금 더 단념하고 중후한

좋은 의미의 복잡함을 띤 "시작"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도

더 선택지가 많은 걸 알게 되고

더 커다란 가능성이 있다는 걸 깨닫거나 할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다른 방법으로 해보자"

라는 식으로 "경계를 수정"하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천천히 그렇지만 커다란 이야기의 개막입니다.



물병자리 (1/20 ~ 2/18)


원고를 쓰기 시작하고 바로

"아 이건 좀 책을 살펴보지 않으면

이대로는 쓸 수 없지!"

라고 생각해서 일단 연필을 내려놓고 자리에서 일어나

책장을 향해서 찾기 시작하는

그러한 일이

저는 꽤 있습니다.

이번 주 물병자리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건

딱 그런 느낌의 일 아닐까 싶습니다.

조금 손을 댄 시점에서

무엇으로 "돌아가야만 하는가?"를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짜 "시작"입니다.

거기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물고기자리 (2/19 ~ 3/20)


확실히 계획을 세운 다음에 서서히 실행하는

절차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일단 시작하고

그 때마다 새로운 계획을 덧붙이는

방식밖에 할 수 없는 경우에도

세상에는 많이 있습니다.

이번 주, 당신은 몇 가지 계획을 세우게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동시에 몇 개의 일은 이미

현장에서 시작해버리고 있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달리면서 생각한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바로 그러한 세계에

이번 주부터 들어가는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 세계로 "초대해주는" 매력적인 사람이 있을 기색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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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를 돕기 위한 약간의 의역은 항상 있습니다 :)

이시이유카리 주간 운세는 이 블로그에서만 봐주세요.



출처 : 이시이 유카리님 홈페이지

번역 : 윤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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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따뜻함을 얻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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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리 (3/21 ~ 4/19)

새롭게 목표로 하고 싶은 장소가 보입니다.

아마도 자신 이외의 누군가로부터 관계되어 있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제한"의 하나가

이번 주 갑자기 해제되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한 걸지도 모릅니다.


깊은 동굴의 탐색도 즐거운 것이지만

계속 되고 있으면 언젠가

넓은 푸른 하늘을 향한 동경이 강해집니다.

이번 주 동굴의 탐색을 일단락 시키고

"바깥의 공기"와 접하는 것 같은 기분이 되는 사람도

분명 적지 않을 것입니다.

 

 


황소자리 (4/20 ~ 5/20)


가만히 상대를 바라보던 쪽에서

(상대방이) 부드럽게 나를 바라봐주는 쪽으로

교대하는 시기가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또는 상대방에게 건넨 채로 있던 볼이

상상과는 다른 형태로

당신의 수중으로 돌아오는 걸지도 모릅니다.

보살피지 않으면 이라든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이라는 압박감을

당신만이 안고 있었던 것 같은 상태였다면

이번에는 당신 쪽에서

상대방으로부터 힘을 받아들이게 되는 입장으로 바뀝니다.

또는 살짝 태세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은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는 데에도

당신이 자신의 힘으로

그 변화를 실현할 수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쌍둥이자리 (5/21 ~ 6/21) 


멋진 "만남의 계절"의 시작입니다.

새로운 누군가와 만나는 사람도 있으면

만나고 싶었던 누군가와 재회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또는 항상 눈앞에 있는데

그 사람 속에 있는 보석이 빛나고 있는데

지금 처음으로 깨닫는 걸지도 모릅니다.


이 시기 어딘가 모르게 느슨한 분위기에서

"좀 더 어떤 것에 열정적으로 되고 싶어!"

라고 하는 떨떠름함을 느끼고 있었다면

이번 주를 기점으로

"뜨거움"이 싹트기 시작할지도 모릅니다.

매력적인 인물을 만나거나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는 시점에서

신선한 기합이 따끔하게 들어오는 걸지도 모릅니다.



게자리 (6/22 ~ 7/22)


"오늘은 할 수 있는 한 놀아버리자!"

라고 마음에 정해서 노는 건 기분이 좋은 것인데요.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어딘가 모르게

질질 끌려다니듯 놀아버리는 건

그다지 좋은 상태는 아닙니다.

이 시기 아무래도

그러한 휘감겨 붙은 것 같은 피로나 컨디션 불량

또는 태만함으로 고민하고 있던 사람은

이번 주를 기점으로

"놀 때는 놀자! 하고 놀고"

"해야 할 일은 해야 할 일로 재미있게 몰두"

라고 하는 리듬을 되찾을 지도 모릅니다.

마음이나 몸 상태가 바라고 있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좋은 형태로 "절차"를 움직일 수 있는 것 같은

그러한 전환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사자자리 (7/23 ~ 8/22) 


멋진 사랑의 계절이 찾아옵니다.

이 "사랑"은 굉장히 넓은 의미의 것으로

연애는 물론

결혼을 한 상대방이나 아이를 향한 사랑이나

자신이 열심히 임하고 있는 활동을 향한 사랑

무엇이든 자신이 애정을 쏟는 것에 대한 사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사랑할 것인가는 자신의 의지로는 고를 수 없는 부분도 있는데요.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는 어떤 정도 이상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기 사랑이라는 걸 회의적으로 느끼고 있다든지

자신이 무엇을 해도 자극을 받고 있는 대상에게

"강요"나 "독선"적으로 느끼게 되어버린 사람도

어쩌면 있을지도 모르는데요.

그러한 차갑고 갈증이 있는 마음속에서

따뜻한 사랑의 윤택함이 흘러들어올 것입니다.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를 그 속에서 다시 한 번

새로이 반짝반짝한 형태로

다시 생각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처녀자리 (8/23 ~ 9/23) 


무엇을 말해도 어딘가 모르게

자신의 말이 공허하게 느껴지는 일이 있진 않았나요.

생각해도 배워도

자신의 말이 자신의 것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말장난 밖에 되질 않는다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었다면

이번 주 그 터널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말이나 생각을 자신의 삶의 방식으로 쭉 끌어당겨서

그것으로 진정한 사명을 불어넣는 일이 가능하게 됩니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상대방의 마음에 제대로 닿아서

상대방에게 있어 부적처럼 느낄 수 있는 말을

자신 속에서 자연스럽게

뽑아내는 것이 가능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천칭자리 (9/24 ~ 10/22)



시작할 때에는 싫다고 하면서 시작했는데

시작해버리면 굉장히 즐겁고 열심히 임해서

결과적으로 굉장히 기분 좋게 이룩할 수 있다

라고 하는 건 자주 있습니다.

이 시기

"귀찮다, 싫다"

라고 계속 생각을 하면서 방치해 두었던 일을

이번 주 어떻게든 시작을 해서 그 다음

앞서 쓴 것처럼 전개해어 가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서투르다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도

갑자기 이야기가 터지는 것처럼 될지도 모릅니다.

듣고 싶지 않다고 귀를 닫아버렸던 이야기야 말로

갈망하고 갈증 하던 당신의 마음을

단 한 가지, 촉촉하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전갈자리 (10/23 ~ 11/22)


"좋아하는 것"에도

2가지 종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것.

또 하나는

아무리 좋아해도 계속 먹으면 질려버리는 것입니다.

이 분류 방법이 살짝 어긋나는 걸지도 모르지만

이번 주의 전갈자리의 별자리 운세에는 딱 맞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이 시기

"아무리 좋아해도 계속 먹는다면 질려버리는 것"

을 조금씩 먹어야만 하는 상황에 있었던 사람도

적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라고 한다면, 이번 주를 기점으로 그건 정리를 해버리고

대신에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것"

이 당신의 세계에 들어올 기색이 있습니다.

그러한 좋은 이야기라는 게 있을까? 라고 생각하나요?

아마도 이 시기에는 특별히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것"은

결국 길게 당신의 세계에 계속 머물러 주는 느낌이 있는 것입니다.




사수자리 (11/23 ~ 12/24)


반짝반짝한 계절이 찾아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조금 늦게

연초에 받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여기에서 부터 잠시 동안 당신이라고 하는 존재에

강한 스포트라이트가 비추는 것 같은 상태가 됩니다.


이 시기,

다른 사람은 모르는 커다란 무겁고 차가운 바위를

마음속에서 껴안고 있는 것 같은 마음에 있는 사람도

적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를 기점으로 그 커다란 바위를

조금씩 녹여서 다른 물건으로 바꾸어 주는 것 같은

그러한 사건이 늘어갈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 바위는 모두가 전부 무겁고 차가운 물질이 아니라

부분 적으로는 편리한 도구가 되고

확실한 자신감으로 바뀌거나 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부터 비추어 오는 빛은

당신에게 그것을 다정하고 부드럽고 즐겁게

가르쳐 주리라고 생각합니다.




염소자리 (12/25 ~ 1/19)


염소자리의 사람은

밝은 "실무능력"으로 가득 합니다.

매우 부드럽게 다정하게 인터페이스를 보유하면서

힘차게 결과를 내는 모습은

훌륭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겠습니다.

이번 주는 연말연시로

"실무"라고 부를 수 있는 활동으로부터는 떨어져있어요

라는 사람도 많으리라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이 시기 당신의 활기찬 힘이

어떠한 형태로 주위를 크게 움직여가는 기색이 있습니다.

라고는 해도 이 일은 지금 시작된 일이 아니라

11월경부터 이러한 모드에 들어가 있었는데요.

특히 여기에서 몇 개의 슛을 정하는 장면이

눈에 띄는 건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건 어쩌면

마음속에 계속 소용돌이치고 있던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불안이라든지

후회나 죄책감과 같은 콕콕 찌르는 것 같은 감정이

신기한 빛에 둘러싸여서 누그러지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마음 한 구석에 있는 어떤 것을 구원하는 새벽과 같은 빛을

주의 중반 정도부터 느끼는 게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병자리 (1/20 ~ 2/18)


후회와 반성은 어딘가 모르게 다르지만 라고 한다면

후회는 단지 과거를 향하는 것의 방향으로

반성은 과거를 보면서도

전체로서는 미래를 향하고 있다

라는 면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희망이 있기 때문에, 반성이 생겨납니다.

더 말하자면, 미래를 향한 기대가 있기 때문에

과거와 마주하는 의미가 생기고 용기도 생긴다.

라고 하는 걸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 부터, 물병자리의 세계에는

반짝반짝한 미래를 향한 희망의 빛이

풍부하게 들어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의 "예고편" 같은 사건도

어쩌면 힐끗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가능성이 보여서 꿈을 아름답게 꿀 수 있습니다.

"괜찮아"라고 하는 이상한 확신이 솟아나서

즐겁게 될 것입니다.

설령 당신이 요즘 들어서

무언가를 후회하거나 계속 생각하는 무한 루프에 빠져있거나 했다면

이번 주 부터 희망의 빛이

당신을 미래를 향하기 위한 배로 태워주리라고 생각합니다.

.




물고기자리 (2/19 ~ 3/20)


"기회"에는

뜨끔뜨끔한 긴장감을 동반하는 것도 있지만

민들레의 솜털처럼 둥실둥실 날아오는 것도 있습니다.

이번 주 부터, 물고기자리의 세계에 찾아 돌아오는 "기회"는

아마도 후자와 같은 분위기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시기, 묘하게 멀리 있는 것이나 사람이 기다리고 있는 것에

강렬하게 이끌려서

고집 피우거나 부러워하는 마음에 들볶이고 있었다면

이번 주 부터, 신기하게 그러한 마음이 사라져서

좀 더 즐겁고 재미있는 빛 속에 서게 될 것 같습니다.

강한 자력에 이끌리면서

"그 쪽으로 가면 안 돼!"

라고 끈질기게 버티는 상태였다면

그 자력 자체가 가볍게 사라져버릴 지도 모릅니다.


대신에 찾아오는 건

앞서 쓴 것처럼 얼핏 보기에는 부드럽게 보이는 "기회"입니다.

그래도 그걸 꽉 잡아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을 때

최종적으로는 그, 황금색으로 찬란하고 묵직한

민들레와 같은 훈장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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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온라인/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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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시이 유카리님 홈페이지

번역 : 윤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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