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시이유카리 오늘의 별자리 운세

7월 19일 오늘의 운세

 
양자리는 거리감이 평소와 다른 느낌의 날. 평소 존댓말인데 오늘은 그렇지 않은 그런 장면이라든지. 

황소자리는 스스로 점점 적극적인 용기가 샘솟는 느낌의 날. 전에 없던 대담함에 좋은 의미로 제멋대로가 될 수 있다. 
 
쌍둥이자리는 계속해서 집중력이 늘어나서 일이 순조로운 느낌의 날. 자신의 임무에 탐욕적으로 된다. "좀 더 할 수 있을 텐데" 같은.

게자리는 일들이 신기하게 잘 되어가는 느낌의 날. 시야를 넓힐 수록 "잘 되어 간다" 같은 걸 안다. 작은 일에는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 

사자자리는 허세 부리지 않는 멋짐의 날. 질척질척한 감정이 노골적인 편이 멋지다. 평소 숨기고 있던 걸 오히려 숨기지 않는. 

처녀자리는 계속해서 "가식 없는 토크" 같은 날. 거침없이 말한다. 좀 너무 심하게 말했나 같은 느낌이 들 땐 뜨거운 애정 표현으로 무마할 수 있다. 

천칭자리는 금도끼 은도끼가 줄줄이 나오는 것 같은 날. 좀 형태가 다른 금도끼와 은도끼지만 가치는 변화하지 않는다! 라든가. 

전갈자리는 "굉장히 운이 좋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을지도. 울퉁불퉁한 길인데 어쩐지 점점 좋은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 같은. 

사수자리는 과거에 빌려주었던 것이 몇 배가 되어 돌아오는 것 같은 일이 있을지도. 이자가 붙어서 온다. 

염소자리는 신기한 흡인력, 자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느낌의 날. 여러 좋은 것들이 자신이라고 하는 존재에 이끌리는 것 같은. 

물병자리는 "형태보다 실질을 취한다" 같은 느낌이 있을지도.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 새로운 더 깊은 현실적인 인식. 

물고기자리는 계속해서 기세가 좋은 날. "입신출세" 같은. 무리해 보이는 일이더라도 제대로 실현해 버린다. 

 

 

해석: 윤화비

다른 곳으로 퍼가지 마시고 블로그에서만 봐주세요.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윤화비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따뜻함을 얻는 공간

,
반응형

 

2021년 7월 18일

이시이 유카리 오늘의 별자리 운세

 


양자리는 "인기가 있어 여기저기 이끌림!" 같은 날. 여러 사람으로부터 계속 필요로 되어진다. 

황소자리는 인간관계까 확 넓어지는 느낌의 날. 자신으로부터도 넓어질 수 있으며 누군가가 "권하는"느낌도. 

쌍둥이자리는 "꾸준히 노력한다" 같은 일이 굉장히 즐겁게 반응이 있을지도. 작은 일을 켜켜히 쌓아 올리는 쾌감. 

 

게자리는 "원하는 대로 된다" 느낌의 날. 여러가지 일이 스쳐 지나가는 가운데 오히려 통제하는 것이 어려워진 느낌이 드는 장면도. 

사자자리는 "잘 지내!" 같은 느낌의 날. 나쁘지 않은 형태로 좋은 느낌으로 "돌봄을 받는다"

 

처녀자리는 "이상한 말 해버렸다, 그렇지만 뭔가 전해진 것 같은데! 다행이다!" 같은 장면이 있을지도

 

천칭자리는 우엉이나 무 같은 걸 잘 캐내는 것 같은 날. 얻기 어려운 것을 수월하게 얻을 수 있다. 

 

전갈자리는 조금 움직인 것만으로도 몇 배로 효과가 나타나는, 반응이 있다 같은 날. 스스로의 행동에 증폭기가 딸려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도. 


사수자리는 "히히힛" 같은 느낌으로 이것 저것 작전을 짜는 즐거움의 날. 다양한 좋은 재료가 조용히 모여든다. 

 

염소자리는 버릇 있는 사람들이 굉장히 좋은 조합을 보여주는 것 같은 장면이 있을지도. 까다로움이 도움이 된다. 

물병자리는 스스로 생각한 것보다 훨씬 잘 되어 가고 있는 날. 스스로 자신에게 안 된다고 해버린 시점에서 누군가가 짠하고 나타나 칭찬을 해준다든지. 

 

물고기자리는 굉장한 기세가 나올 지도. "지금이다! 가라" 같은 기회. 훌륭한 파도를 타고 갈 수 있어.

 

번역: 윤화비

퍼가지 마시고 이 블로그에서만 봐주세요.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윤화비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따뜻함을 얻는 공간

,
반응형

 

안녕하세요 윤화비입니다.
오늘부터 다시 이시이유카리님의 오늘의 운세 번역을 해보려고 해요.

2021년 7월 12일 
이시이유카리 오늘의 운세입니다



양자리는 계속해서 사랑과 창조의 캠프파이어 같은 날

황소자리는 방 한 가운데 엄청나게 큰 꽃을 장식하는 기분의 날

쌍둥이자리는 한 가지 일을 끝냈더니 도리어 움직이고 싶은 마음이 들어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런 날

게자리는 띵하고 전원이 들어와 바빠져 간다. 목표가 확실해진다. 

사자자리는 어쨌든 뭐든지 되는 매우 고조된 대회의 날. 기운 대폭발.

처녀자리는 평소와는 전혀 다른 움직임이 될지도. 예상치 못한 일에 이어 예상치 못한 즐거움.

천칭자리는 복수의 미션이 동시에 시작되어 갑자기 재미있어 진다. 

전갈자리는 "좀 짐이 무거운가"라고 생각해도 결국 어떻게 해서든 행운이 겹쳐 가볍게 되어버리는 그런 날.

사수자리는 굉장히 멀다고 느꼈던 사람인데 완전히 내 사람인 마냥 그런 장면이 있을지도.

염소자리는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시작하는 느낌의 날. "앞으로 더 많이 얘기하자" 같은 전원이 켜진다. 

물병자리는 계속해서 인간관계에 움직임이 많다. 사랑, 열정, 감정.

물고기자리는 자기주장의 자리가 많아서 굉장히 바빠! 같은 날.

 


 

다른 곳으로 퍼가지 마세요.

원 출처는 이시이유카리님에게 있습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윤화비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따뜻함을 얻는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