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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 유카리 주간 운세 / 이시이 유카리 11월 별자리운세 / 이시이 유카리 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11월 운세 / 이시이 유카리 12월 운세

이시이 유카리 12월 운세 / 이시이 유카리 주간 별자리 운세 11/30~ 12/6


양자리 (3/21 ~ 4/19)

현실에 일어나는 건

"완전히 매뉴얼대로"는 안 됩니다.

물론 매뉴얼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된다고 보지만

매뉴얼에 너무 집착하면

매뉴얼에서 벗어난 일이 일어났을 때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상태가 되어 버리는 일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매뉴얼과는 다른 일이 일어나기 쉬운 때입니다.

이러할 때에는 과거의 경험이나 주위의 의견

자기 나름의 생각 "조금 시험해보자"라는 마음가짐 등

여러 가지 것이 도움 됩니다.

때로는 자포자기의 엉터리 방안이

의외로 "통해버리는'일이라는 게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만담의 세계에는 바보처럼 머리가 나쁜 캐릭터가

어딘가 모르게 무엇을 해도 잘 되가는

그런 상황이 그려지곤 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이 깊고 현명한 사람이 "잘할 것"이라고 믿고 생각하는데요


.

그러한 상식을 뒤집어버리는 "현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잘 되어 온 방식이

지금은 맞지 않는다

라는 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매우 그러한 일이 많을지도 모르는데요

과거의 성공이라든가 교과서 그대로의 방식을 지나치게 고집하지 말고

자유롭게 발상한다면

의외로 잘 되어 갈 뿐만 아니라

"경험"의 폭을 넓히는 일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황소자리 (4/20 ~ 5/20)


"컨디션이 좋다" "컨디션이 나쁘다"

라는 표현이 있는데요.

완전히 모든 컨디션이 절 호조!

라는 때라고 하는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쪽은 상태가 좋지만 이 부근은 그다지 좋지 않아

라는 식으로

여러 상태가 서로 섞여 "지금"이 있다

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기는 별자리를 불문하고

어딘가 모르게 "난조"의 분위기가 짙은데요

그 중에서도 황소자리의 사람들은 정교한 포인트로

"이 주변은 돌출해서 컨디션이 좋다"

라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돌출해서 상태가 좋다"라는 부분을

이번 주는 탕탕 의식적으로 사용하여 갈 것입니다.

굳이 평소와는 조금 다른 입장에 서서

"상태가 좋은"부분을 앞으로 내세우는

작전도 꽤나 잘 되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도하지 않은 형태로 "다른 사람에게 응석부리는" 일로

기쁜 전개를 이어가는 일도 있습니다.

어디를 맡겨서 무엇을 받아들이고 있는가.

주의 깊게 느끼고 민감하게 반응하면

기분 좋은 리듬이 생겨날 것 같습니다.

 

 


쌍둥이자리 (5/21 ~ 6/21) 


용기를 내서 점점 자기주장을 하고 싶은 시기입니다.

조금은 공회전을 해도

아무것도 신경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이 시기는 "말끔하게 정리하는" 일은 어려울지도 모르는데요.

"강한 인상을 준다." "존재감을 남긴다."라는 일은 쉽게 가능합니다.


반대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자기주장이나 

움직임을 "받는 측"에 섰을 때에

감점법이 아니라 가점 법으로 보는 방법이

지금의 분위기와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것, 제대로 하고 있는 것에는

그다지 마음이 이끌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고 있는 것이나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자신"을 던지는 일은

긴장되고 위험을 감수해야만 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이 시기는 그걸 과감히 했을 때

제대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있을 겁니다.

폼을 잡고 있으면 아무런 사고도 없이 끝날지도 모르지만

평소 쓰고 있는 가면을 벗은 시점에서 처음으로

"보여야 할 것" "보는 게 가능한 것"

이 있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게자리 (6/22 ~ 7/22)


우리는 정말로 "고비"를 신경 쓰는 생명체입니다.

"10대의 마지막이니까" "학생시대도 이걸로 끝이니까"

"앞으로 지금까지처럼은 할 수 없으니까"

라고 "지금 밖에 할 수 없는 일"을 의식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연대나 인생의 고비와 같은 일 이외에도

"지금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는 건 항상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는 특히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세계 속에 있는 동안이라서 가능한 일"

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 부터는 어딘가 "밖으로 나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 "밖"은 물리적인 "밖"이라는 일 이상으로

"다른 사람이 있는 세계" "사회"라고 하는 이미지입니다.

다음 주 부터는 어딘가

"훈련, 연습, 준비, 동료사이, 지역" 등의 세계에서

"실전, 경기, 모르는 사람들의 세계, 세상 속, 무대"와 같은 세계로

한 걸음 내딛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이건 그 만큼 긴 기간의 "커다란 사건"이라고 말할 수 없을지도 모르고

비교적 일상 수준의 일일지도 모르는데요.

그래도 "지금이니까 해 두는 일"을 생각하는 것에는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자자리 (7/23 ~ 8/22) 


가지고 있는 카드를 자유자재로 결합하여

여러 가지 "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수중에 가지고 있는 물건의 조합에 따라서

여러 가지 전투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투 방법"이라는 말에서 감이 오지 않는다면

"표현의 방법"이라는 게 더 적합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새로운 전개를 부를 때에는 새로운 도구가 필요하다

라고 믿어버리는 경우도 있는데요.

지금은 매우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모아온 일을 조합하여 교환하거나

섞이거나 나누거나 해서

새로운 도구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재능" "특색"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그것과 조합하여 바꾸거나

나오는 장면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평소와는 색다른 자신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 당신의 자기주장이나 "어필"은

결코 자신 이외의 것이 되려고 하는 시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갖고 있는 것의 사용 방법을 살짝 바꾸는 일로

몰라보게 다른 인상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커다란 것으로 보입니다.



 


처녀자리 (8/23 ~ 9/23) 


"만물은 유전한다."라고 말합니다.

모든 형태가 있는 건 언젠가는 잃어갑니다.

그 일을 처녀자리의 사람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사물의 "영속성"에는 그다지 집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한 편으로는

물건의 모양이나 감촉 가치 등에

제대로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잃어버리기 때문이라고 해서

결코 소홀히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영속성"을 고집하지 않기 때문에

"당분간은 계속되어 간다." "어떤 정도 이상으로 유지된다.'

라는 사실을 소중히 합니다.


이 시기 당신은 형태가 있는 걸 "확보"하는 일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세계에 "이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는 걸 찾아서

그걸 지키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집착하거나 절대시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지금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나 상태에서 필요하고

제대로 갖고 둘 물건이니까 가지고 가자"라는 방침입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도

예를 들면 "기분"처럼 단기간에 점점 바뀌어가는 부분과

계속 시간이 지나서도 좀처럼 바뀌지 않는 "생각"이라는 것이라든지

별개로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주는 후자처럼 처녀자리의 사람은 강한 눈빛을 돌려

말을 거는 일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천칭자리 (9/24 ~ 10/22)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 축적되어 갑니다.

발걸음이 좋고 여기저기 방문하여 돌아보는 일로

무언가 신비로운 지혜나 경험 아이디어가

"충전"되어 가는 시기인 것입니다.


문자나 문장을 읽고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는 일과

자기 자신의 경험이나 삶에 비추어서

"아, 그런 일인가? 알아!"

라고 느끼는 일은 크게 다릅니다.

이번 주의 당신은 아마도

새로운 정보나 사람으로부터 (들은 혹은 본) 말을

다시 자신의 것으로서 씹고 소화하는 순간을

많이 경험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경험에 따라서

어떤 종류의 "치유"가 전개되어 갈 기색도 있습니다.

마음속에 안고 있는 상처가 치유되거나 피로가 녹거나

또는 계속 안고 있는 문제의 몇 가지를

해소할 수 있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전갈자리 (10/23 ~ 11/22)


지금 마음속에 남몰래 속삭이고 있는 목소리를

주의 깊게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금 더 한다면 그 목소리는 너무 커져버려서

오히려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면 제대로 의미가 있는 말로서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듣고 나서는

앞으로 시간을 걸쳐서

그 목소리를 말하는 걸 들어주는 것만으로 좋은 것입니다.


그 "목소리"는 당신의 마음속에서 속삭여지고 있으니까

물론 당신 자신의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속에서 몇 명의 "자신"을 동석하여

성대하게 "자기회의"를 하는 일이 있으리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시기는 그 "자신의 회의"에서

어느 쪽일까 말한다면 자기답지 않은 쪽의 참가자의 목소리를

잘 들어둘 필요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목소리"는 당신을 비판하는 일이라고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당신이 어떻게 한다면 진정으로 기뻐할 수 있는가

매우 실제적인 면을 말해주고 있는 겁니다.





사수자리 (11/23 ~ 12/24)


"팀의 힘"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개인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거라는 사람도 있는데요.

주변에는 막연하게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의 모임"이

지금 만들어져 있는 건 아닐까요?

명시적으로 "팀"이라고 하는 자각이 없어도

문득 눈에 보이지 않는 실로 연결된 "모임"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 많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라고 해도 하나의 "팀" 같은 것이라고 볼 수도 있고

친구 관계가 일시적으로 "팀"적으로 작용하는 일도 있습니다.

연인이나 배우자의 관계에서도 "팀"적인 부분은 있을 겁니다.


"적재적소에서 깔끔하게 역할을 할당하여

확실히 운영해서"라고 하는 식의

아름다운 "팀의 힘을 이끌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분위기는 아무래도

그러한 정교함과는 꽤나 거리가 있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오히려 불평을 말하거나 비명을 지르고 있으면

그걸 듣고서 멤버가 솔선하여 도와주는

그러한 형태의 "힘을 이끌어내는" 일이 가능한 건 아닐까 싶습니다.

다소 모습이 나쁘더라도 결과적으로는

최대의 성과를 올리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신뢰하는 "요점"은

신뢰받고 있는 사람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일도 있습니다.

"확실히 결과를 내고 있기 때문에 신용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

"안될 때에는 제대로 안 된다는 얼굴을 해주니까 당신을 믿을 수 있어"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 시기 주위가 당신을 신용하고 있는 이유는

당신은 모르는 걸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당신은 신용 받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의 힘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염소자리 (12/25 ~ 1/19)


다른 사람으로부터 한 눈에 알 수 있는 화려한 움직임의 뒤편에서

깊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움직이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에게 상담하거나 조언을 구하는 일은

명예가 높은 염소자리의 사람은 별로 자신은 없지만

이 시기에 한해서는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일이

상상 이상으로 납득의 결과에 결부되는 일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승부에 나서서 좋은 결과를 내어가는 시간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거기에 "이해를 해주는 사람"을 필요로 하고 있는 당신도 있으리라 생각합


니다.


이러한 물 밑 변화가

눈에 띄는 활약을 전개를 하여

지금 연료처럼 힘차게 "흘러가는" 코스가 만들어져 있는 겁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은 당신의 마음의 변화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잘 보이는 "성과"에 연결되어 가는 겁니다.

이 움직임은 조금 전부터 활성화되어 있는데요.

이번이 그 피크가 되어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어쩌면, 당신의 목소리가 되지 않는 목소리를

이상한 상태로 "캐치"해 주는 사람이 나타나는 걸지도 모릅니다.




물병자리 (1/20 ~ 2/18)


"선생님"과 같은 입장의 사람에게 있어서

여러 가지 질문을 받는 건

기본적으로 기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이 나올 때라는 건 진지하게 적극적으로 배우는 자세가 있다

라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 질문이 과녁을 쏘고 있거나

이야기 하려고 했던 주제와 연결되어 가는 것이 기라도 한다면

더욱 그렇게 느껴집니다.


이 시기, 당신은 여러 사람에게

"질문"을 던지는 일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라고 부탁하러 가거나

"이러한 일을 하려고 생각하는데요.

어떻게 생각합니까? 라고 의견을 구하거나 하는 일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일이 상대에게 있어서는

매우 기쁜 일이라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무언가 소중한 것을 "전수"해주는 일이 될지도 모릅니다.


물병자리의 사람은 질문이 매우 능숙합니다.

왜냐하면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머리로 진지하게 깊이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쉽게 통째로 삼켜 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당신이 던진 질문에 따라서

상대도 또한 귀중한 기회나 아이디어를 "내려주시는" 일이 될지도 모릅니다


.




물고기자리 (2/19 ~ 3/20)


"다음을 향하기" 위해서 반드시 통해야만 하는

살짝 큰 스텝이 여기에 놓여 있습니다.

"다음" 장소는 꽤나 넓고

쭉쭉 늘어날 수 있는 꽤나 즐거운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가기 위해서

도움닫기를 하여 마음껏 뛰어 넘어야만 하는 허들이

이번 주라는 시간대에 놓여있는 것 같습니다.

라고는 하더라도, 그 허들은 그다지 높은 건 아닙니다.

단지 넘어지지 않도록

살짝 정성껏 뛰어올라야 한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팀을 이루어 시합에 임하는 장면이 있다고 칩시다.

시합에 승리하는 건 팀 전체의 목표입니다.

한 편, 개인으로서의 자신에게도

목표라고 하는 승리는 다른 의미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면접 등에서 "승리에 공헌했습니다."라고 어필 할 수 있고

시합 경험을 통해서 기술을 연마할 지도 모르고

시합 경험 자체가 인생에 커다란 양식이 되기도 합니다.

이 시기는 당신이 소속하는 큰 자리가 지향하는 걸 의식하는 한 편,

당신이 개인으로서 목표로 하는 것을

차분히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주위의 사람을 위해서 다한다던지 전체를 위해서 다하는 것 외에

어디까지나 탐욕스럽게 "자기 자신의 것" "자기 개인만의 것"을 추구하는 


일이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라는 면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예를 들면 인간관계라던 지 연예 등에도 적용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무언가를 할 때에도

항상 "자신을 위해"라는 것도 있고

그걸 과감하게 바라볼 때만 보이는

"중요한 일"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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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를 돕기 위한 약간의 의역은 항상 있습니다 :)

이시이유카리 주간 운세는 이 블로그에서만 봐주세요.

제가 이번에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


출처 : 이시이 유카리님 홈페이지

번역 : 윤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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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비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따뜻함을 얻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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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 유카리 주간 운세 / 이시이 유카리 11월 별자리운세 / 이시이 유카리 별자리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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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 유카리 11월 운세 / 이시이 유카리 주간 별자리 운세 11/23~ 11/29


양자리 (3/21 ~ 4/19)

훌륭한 "의사 소통"이 성립할 지도 모릅니다.

인간 관계 위에서 어떤"돌파구"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커뮤니케이션에는

다양한 "불가사의"가 동반됩니다. 

예를 들어 열심히 설명한 것을 좀처럼 받아 들이지 못해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지 몹시 난처해 하다가 생각을 다 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머리를 안고 크게 한숨을 내쉬면

그 한숨을 상대가 잡고 갑자기

"그게 듣고 싶었다구!"

라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


자신 속에 몇 몇의 다른 의견이나 생각을 가진 자신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상대 속에서도 모순된 생각을 가진 몇 몇의 자신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사물을 변화시킬 힘을 가진 같은 커뮤니케이션은

서로의 안에 있는 "몇몇"이

다양한 형태로 교환할 수 있었을 때 처음

성립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는 모든 인간 관계에서

특히 파트너십과 연애 관계,

형제 자매, 친밀한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놀람과 기쁨을 따른 돌파구가 생길 것 같아요.

 

 


황소자리 (4/20 ~ 5/20)


우리는 많든 적든

"경험"을 기반하여 살고 있는 면이 있습니다.

한번 쓰고 좋았던 것은 반복해서 사용하고 싶어집니다.

새로운 것을 도입할 때에는

"실패하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을 극복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험"에는 "징크스"처럼

별 근거도 없는 것도 있습니다.

"하레 온나(맑은 날씨를 끌고 다니는 여자)"이나 

"마네키네코(일본에서 복을 부르는 고양이로 가게에 많이 둠) 체질"처럼

실제로 우리의 "경험"에는

우연과 믿음으로 되어 있는 것이 적지 않습니다.

때는 잘못된 "경험"에 묶여서

매사에 소극적으로 되거나

중요한 시점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있을 수 없는 경우 마저 있습니다.


이번 주 당신은 그동안의 노력에 의해

커다란 과실을 얻게 될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 있어서서

"불필요한 경험 법칙에서 자유로워진다"

"새롭게 좋은 경험 법칙을 손에 넣는다"

같은 행사도 함께 일어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경험 법칙의 교체"도

훌륭한 "과실"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쌍둥이자리 (5/21 ~ 6/21) 


열심히 해 온 일이 인정받아서 상황이 바뀌는

반짝반짝 한 순간입니다.

사랑에도 이상한 빛이 들이비추어,

"이쪽으로 나아가자!"

라는 방침이 정해질 것 같아요.


평소에 아첨이나 칭찬을 하지 않는 사람부터

"잘했네"등 이라고 칭찬 받으면

너무 기쁜 일입니다.

그래도 "평소에 칭찬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여러가지 고통이나 가만을 극복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정직함은 편하지는 않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사회성이 없다" 등

유치한 결점으로 부정되어 버립니다.


이번 주 당신은 "정직함"에 대해서,

큰 결단을 할지도 모릅니다.

용기를 가지고 정직하게 행동하고 발언하고

거기에서 커다란 것을 얻습니다.

사랑에 대해서도 "정직함"은 커다란 주제입니다.

많은 사랑 노래에서

"솔직하게 될 수 없었다"는 후회를 노래하는데요

사랑하는 것과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각각 다른 용기를 요하는 분야인지도 모릅니다.




게자리 (6/22 ~ 7/22)


아주 작은 고안법으로

커다란 고민이 확 해결되는 일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표정을 살짝 바꾸거나

한 박자 호흡을 둔다든가, 한 걸음만 내뎌본다든지

시간의 사용법이나 사물의 순서를 조금 고쳐먹을 뿐

놀랄 만큼 마음이 평온하게 되거나

주위 사람들의 반응을 바꿀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주, 때 마침 그런 식으로

작은 "방법의 변경"으로 상황을 크게 움직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마음에 안고 온 고민과 방황이

살짝, 전혀 다른 생각에 "승화" 하고 갈지도 모릅니다.


작은 부적을 손에 넣어서

큰 용기가 솟아 나온다

라고 하는 일은 드물지는 않습니다.

가까운 누군가가 마음을 받아 주거나 이해하고 주거나 했을 때

밖에 나갈 자신을 크게 바꿀 수가 있습니다.

주위의 사람은 "그 사람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라고 놀랍니다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이러한 변화가 일어났는지"는

본인과 그 주변 사람밖에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이번 주, 그런 일도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사자자리 (7/23 ~ 8/22) 


어떤 추억이라도 그것을 공유할 때

사람과 사람과의 거리가 훨씬 줄어듭니다.

또한 그것이 "추억"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삶과 삶에 큰 의미를 가진

"중요한 일"을 공유했다면

마음의 거리가 사라져 없어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진지하게 생각해야만 하는 중요한 일

쉽게 답을 낼 수 없는 어려운 일

마음의 모든 힘을 사용하여 힘쓰는 주제를

"누군가"와 공유되었을 때

우리는 나라는 존재가 자신 속에만 머무르지 않게 되어서

확산되는 세계 전체와 비밀의 관계를 얻은 듯한 느낌을 얻습니다.


이번 주 어쩌면 그런 경험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상대에게 굉장히 소중한 일

또는 당신 자신에게 굉장히 커다란 주제를

누군가와 같은 거리감에서 양손 사이에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때 마음의 거리가 이상한 상태로 사라져서

몰랐던 것 중 몇 가지를 갑자기 

알게 되는지도 모릅니다.



 


처녀자리 (8/23 ~ 9/23) 


계속 생각했던 일을 실행에 옮기는

일이 가능한 시기입니다.

기회를 살피고 있던 일

조용히 준비를 추진해왔던 일

자욱이 떠올리면서 마음이 결정되는 걸 스스로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은 일.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이번 주

밝은 조명에 비춰진 무대에 뛰쳐나가는 것처럼

"그 일"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도 좀 난폭한 것 같거나

생각했던 것처럼 화려함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부끄럽게 되는 일도

혹시 있을지도 모릅니다.

마음에 그린 것과 실제로 하고 보는 것이

언제나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도 약간의 어색함은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좀 서투른 정도로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모두가 무엇인가 해주는" 상황이 됩니다.


경제 면에서 최근 큰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거기에서도 매우 자유롭고 밝은 결단을 내릴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천칭자리 (9/24 ~ 10/22)


"가는 사람 붙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말고"

라는 말은 많은 사람에게 선호되는데요

쓰는 사람에 따라 꽤 의미가 달라지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굉장히 보살핌이 좋고 진지한 사람이 이를 말할 때에는

매우 무게가 있습니다.

최종적인 사랑의 방식이나 살을 에는 듯한 태도가 느껴집니다.

한편, 타인에 대한 흥미 없이

진지함도 책임감도 가지지 않는 사람이 말할 때는,

이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집니다.

아무런 의미가 없는 장식 같습니다.


우리는 어떤 세계에 다가갈 때도 떠날 때도

나도 정말 떠날 마음이 있는지, 거기에 들어갈 마음이 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마음 속으로는 떠날 생각이 없는데

"이제 돌아오지 않을 거야!"등의 말을 해보곤 합니다.

그다지 호의도 가지고 있지 않은데

다른 사람의 눈을 신경쓰고, 다른 사람에게 상냥하게 가까워지는 일도 있습니다.


"가는 사람 붙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말고"

라는 말은 그 자신이 정말

"떠나는 자"" 오는 자"인지 아닌지

라는 걸 당사자가 한결같이 추구할 때만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 당신의 곁에 누군가가 찾아올지도 모르고,

당신 자신이 어딘가로 떠나려 하는 걸지도 모르지만

거기서

"그 방향은 본심으로부터의 것인지 아닌지"

를 진지하게 얘기를 나누다가 기회를 얻을 수 있겠죠.

그 대화를 통해서

떠나려고 생각한 것이 실은 다가오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서 올지도 모릅니다.

멀어지려고 했지만 실은 자신이 가까워졌다는 사실을

깨닫는 걸지도 모릅니다.




전갈자리 (10/23 ~ 11/22)


"현수교 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흔들흔들 흔들리다 불안한 구름 다리 위에서 만나면

현수교의 불안정성으로 가슴이 설레는 것인데

그 기대를 연애 감정과 착각하고

만난 상대에게 호의를 갖게 되기 쉽다는 것입니다.

고소 공포감과 연애 감정이 " 비슷하다"니 

좀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본디

분명 사랑에는 상처받을 위험이 있으니까

별로 의외이지도 않은 걸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 그런 식으로 전갈 자리의 사람이 사랑에 빠져서

라고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아니, 그런 것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불안정성이나 조금 스릴이 있는 상황이

좋은 결과를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불안정함 그 자체가 효과를 낳는 것이 아니더라도

불안정은 불안정한 상태를 좀

"그대로 둔다"과

안정감 있는 상태에서 나와서 나오려던 것이 아닌 것이 나올지도 모른다

라는 것입니다.


가령

"더 상태를 두고 본다" "자유롭게 풀어준다"

같은 태도가 재미 있는 결과로 이어지는 걸지도 모릅니다.

더 산문적인 예를 들자면

어린이나 후배 등이 낯선 작업에 불안하게 임하고 있으면

바로 손을 내밀어 도움을 주고 싶어지지만

그걸 잠시 "맡겨두는 일"로 생각해본다는 것입니다.

얼핏 보기에는 비합리적인 일을 한 것 같아도

마지막까지 지켜본 시점에서

스스로는 생각지도 못한 대단한 일을 해냈다!

라고 하는 일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있는 누군가가 그 사람의 손에 있는 걸 "완성"시킨 시점에서 처음으로

당신이 그것을 받고 당신 자신의 진짜 임무에 착수할 수 있다는 것도 있습니다.





사수자리 (11/23 ~ 12/24)


한꺼번에 여러가지가 시작되고

또 여러가지 것이 형태를 이루기 시작해서

당혹감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여름 무렵부터 이미 매우 큰 물결 속에 있는 사수자리지만

그 파도가 각각 구체적으로 "형태로 되어 가는"시기입니다.

지금까지 차근차근 진행해 온 일이

여기에서 급전개를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따로따로 만들어 온 부품을 조합해서

커다란 기계가 생겨서 그것이 움직이기 시작!

이라고 하는 전환점입니다.


특히 지금은 다양한 사람이 여러 반응을 보이고,

관계자의 수 자체가 많기 때문에

너무 떠들썩해서 알 수 없게 되거나

엉망진창인 상태가 되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무리하게 "정리정돈"하는 것보다

마지막까지 흩어져 버린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엉망진창으로 하라는 것이 아니라

모든 가능성을 우선은 열어둔다는 이미지의 일입니다.

또는

하나의 놀이를 마치면 사용한 장난감을 정돈하고,

다음 놀이에 쓰는 장난감을 낸다

고 하는 깔끔한 과정을 고집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아이가 정리하는 것을 잊고

장난감을 가득 어질러면서 정신없이 놀고 있는

그런 상황이 지금은 오히려 맞는 것입니다.


누군가와 관계가 크게 전진할 기미도 있습니다.

" 내놓을 수 있는 것을 내"

" 잡아당길 것은 모두 끌어내"

같은 방침이 흐름에 맞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염소자리 (12/25 ~ 1/19)


마음 속에 떨떠름한 것이 있어도

당신은 그것을 그대로 표현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망설이거나 고민하고 있는 "상태"가

좀처럼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명확한 발음으로 확실하게 말하고 있다고 해서

망설임이 없는 건 아니지만 말야

라는 마음의 중얼거림을

꾹 삼키는 상황도 경우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주는 오히려

떨떠름한 걸 있는 그대로

"찜찜하단 말이지"

라는 식으로 털어놓는 편이

결과적으로 "이야기가 빠르게"진행되는 걸지도 모릅니다.

"떨떠름"을 그대로 해도 이야기가 시작되지 않으니까 말하지 않는다

는 방침이 지금은 별로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응석부리거나 자신 속에 있는 약한 부분을 용서하는 일이

이번 주 당신의 "상태"을 호전시킵니다.

"받아들여 지겠지"라고 가정하고,

굳이 가지치기를 하지 않고 딱 "포기하는" 식의 방법이

꽤나 받아 들여지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물병자리 (1/20 ~ 2/18)


굉장히 커다란 "사랑의 시간" 속에 있습니다.

연애뿐 만 아니라 극히 넓은 의미에서의 "사랑"이기도 하고

이유 뿐만 아니라 물리적인 확대도

아주 커다란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고상한 철학과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깊은 사상을 배울 때

갑자기, 그런 사고 방식이

자신의 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는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아주 멀고 높은 곳에 있는 것처럼 생각된 것이

자신의 마음의 중심에 있고 완전히 사적인 것으로

강하게 연결되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생각컨대, 연애에도 그런 면이 있습니다.

자신 이외의 한 사람의 헤아릴 수 없는 우주와 같은 마음과 인생이

자신의 그것과 나누기 어렵게 연결되어버리다니

꽤나 신기한 일인데요

연애를 통해서 우리는 단순히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넘어선

자신과 세계와의 연결을 "체험" 하게 됩니다.


아마 사랑이란 그런 기능을 가진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자신이라는 존재가

바깥으로 펼쳐지는, 기준이 없는 끝없는 세계와

아주 생생한 형태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연애가 아닐지라도 그런 일은 일어납니다.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도 그 하나이고

몰두한 주제, 맹목적으로 사랑하고 있는 대상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로 인간의 "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밖의 세계를 향하여 크게 확장시키게 만듭니다.


이 시기는 그런 "확장"의 진폭이

굉장히 크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리적 거리, 사회적 거리, 그리고 시간적 거리를 향해서

사랑이 당신을 쾅 하고 밖으로 "확장"시키는 시기입니다.




물고기자리 (2/19 ~ 3/20)


"고비"을 맞이합니다.

물론 이러한 "고비"는 몇개나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내년까지는

비슷한 규모의 "고비"가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이번 주에 놓여 있습니다.


이번 주는 갑작스레 바빠질 것입니다.

몇개의 미션이 동시 병행적으로 움직이고,

눈코 뜰 새가 될지도 모릅니다.

사람부터 "이거 부탁해!"라며 큰 짐을 넘겨받아

그 짐을 풀어 나가면서

가치 있는 것을 적재 적소, 분배한다 같은 작업도 발생할 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 시작되는 것은 하나하나가 꽤나 화려하고

풍성해서

무엇보다도 "외향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들"외향적인"의 행동을 시작하고 거듭하면서

당신의 마음 속에 쿵하고 "정해지는"것이 있을 겁니다.

"그래, 나는 이걸로 하자"라든지

"여기가 현재지고 여기부터 시작하는구나" 라든지

또는

"이런 일이 모두가 원하고 있구나"라든지

"나는 지금 이런 세계에 살려고 하고 있구나"

와 같은 감각이 혼자서 비밀로 가득 가지고 하려고 하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혹은 주변 사람이나 깊이 관련되어 있는 누군가가

당신의 그러한 생각을 왕창 받아 주는 걸지도 모릅니다.


밖에서 본 상황은 허둥지둥하지만

왠지 마음 속에는 확실히 진정되는 부분이 있다고 하는

무대 뒤와 앞에서 보는 관점의 차이가 재미 있는 "기점"이 될 것 같습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한 약간의 의역은 항상 있습니다 :)

이시이유카리 주간 운세는 이 블로그에서만 봐주세요.

 

출처 : 이시이 유카리님 홈페이지

번역 : 윤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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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 유카리 11월 운세 / 이시이 유카리 주간 별자리 운세 11/16~ 11/22


양자리 (3/21 ~ 4/19)

"실험"은 "가설"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테스트"는 그대로는 "평가 또는 비교"하기 어려운 걸

평가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직관적으로 "이건 이렇게 된다!"라든지

"이쪽의 편이 우수하다!"라고 생각한 일이

실제로는 다르다는 게 많이 있는 겁니다.

따라서 실험하거나 테스트하거나 하게 됩니다.


이 시기는 의견의 차이가 나오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걸 그 때마다 어떠한 형태로

"실험" "테스트"와 같은 수단을 생각해서

품과 시간을 들여 "다름"을 검증해보면

뜻밖의 일이 보여 오는 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자신의 직관"만으로는 바른지 아닌지 모르기 때문에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라는 방침은 혼란을 초래할지도 모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도 결국은 "그 사람의 직관"에 가까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전문가의 의견이나 "그 길"의 사람의 생각이라면

"직관"이라고 말할 수 없는 걸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은 "사람의 의견에 좌우되기 쉬운"때는 있습니다.

설령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을" 필요가 생긴다면

오히려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의 의견을 모아서

오히려 가능한 한 많은 사람으로부터 의견을 모아서

또한 간단하게는 "이게 올바른지도"라는 답을 내지 않는

그런 방침이 맞고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황소자리 (4/20 ~ 5/20)


관계를 맺는 상대방이

"가까운 사람이 돼 주고 있다"

라는 느낌이 들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일을

"알려고 해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곁에도 이걸 받아서

상대방에게 있어 알기 쉽도록 촉구하고

자신도 상대의 일을 알려고 하는 일로

상당히, 쌍방으로 "아는"것이 되어 갑니다.

서로 "아는"일에 따라서

건네는 것도 받아들이는 것도

점점 양이 늘어갑니다.

지금은 바로 그러한 과정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몸이 필요로 하는 것"에

민감하게 되는 것도 필요한 건지 모릅니다.

보양이나 시간, 기쁨이나 휴식 등

심신에 주어야 할 것을 충분히 주는 것으로

신기하게도 (외부)세계의 쪽에서

"주고받는 것"이

더욱 풍부해져 갈 것 같습니다.

 

 


쌍둥이자리 (5/21 ~ 6/21) 


사물의 "움직임"이 점점 커져 갑니다.

움직임이나 변화의 "진폭"이 더해져 가는 겁니다.

동적으로 이상적으로 접근해 가서

그걸 현실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강해집니다.

기회를 모으는 만큼 열정도 높아집니다.

기분이 점점 고조되어서

너무 고조되어 버리는 일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럴 때에는 가까이 있는 냉정하고 확고한 살짝 엄격한 누군가가

고삐를 꽉 조여 주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꿈을 진심으로 임하는 일로

가까운 사람들도 움직여줍니다.

꿈을 현실로 바꾸려고 할 때에는

당사자가 되는 사람들은

매우 신정해지거나 엄격해지거나

무례할 정도로 따끔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이 "현실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라고 말하는 건

꿈이 현실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화려하고 뜨거운 기분과

쿵하고 대지에 물건을 떨어트리려고 할 때의 힘은

상반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꿈이 현실화 되어 갈 때의 "따라다니는 것"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자리 (6/22 ~ 7/22)


"문제점"을 발견하려고 했었는데

어느새 "범인 찾기"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대로 생활이나 하는 방식을 검토해서 상황을 다시 일으키자!"

라고 마음으로 정했을 텐데 어느샌가

단지 자신을 책망하고 죄책감으로 가득 차게 되는

"자기 회의"가 끝이 나는 건 꽤나 허무한 것입니다.

"문제점"을 "범인 취급"하지 않는 일에 따라서

새롭게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이 시기는

"문제점을 제대로 분석해서

정신론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지적이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다"

라고 하는 멋진 시기입니다.

누구라도 하고 싶은 버릇이나 바꾸고 싶은 생각

만성적인 피로나 컨디션이 나쁨을 껴안고

"어떻게 하고 싶다, 어떻게 하지 않으면"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기합을 넣는다면, 가능한 한"

"할 수 없는 건, 자신이 안 되기 때문이다"

라고 "마음의 문제"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질질 끄는 것과 같은 상태가 계속되거나 하는 겁니다.

이 시기는 그러한 문제를

매우 지적으로 "아이디어"에 따라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건 평소의 마이너스를 제로 라인까지 갖고 가는

그러한 이미지의 프로세스입니다.


이번 주 부터, 또 하나의 다른 프로세스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건 마이너스를 제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제로부터 플러스로 순수하게 상승해 나가는 어떤 일입니다.

"목표로 해야 할 것은, 이거다!"

라는 동경과 같은 꿈과 같은 목적지 같은 것이

당신의 마음속에 매우 추상적인 형태일지도 모르지만

부드럽게 떠올라서 길을 비추어줄 것 같습니다.




사자자리 (7/23 ~ 8/22) 


"제멋대로 되어서 좋은 점"과 "그렇지 않은 점"을

정리하는 시기입니다.

"제멋대로"라는 말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아마도 "제멋대로"가 없다면

배는 어디에도 진행되지 못하고 아름다움도 기쁨도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어린 아이를 앞에 두고 "제멋대로는 안 돼"라고 가르치는 한 편

"오늘은 무엇이든지 좋아하는 걸 사줄게"라고 했을 때

그 아이가 사양하고 아무것도 갖고 싶지 않아하는 경우

"좀 더 제멋대로 말해도 좋은데 아이답지 않구나!"

라고 생각하는 일도 있을 겁니다.

평소의 생활 속에서 어른이라 하더라도

지나치게 제멋대로일 때와 그렇지 않을 때가 있는데요.

너무 사양하거나 너무 이기적으로 되거나 하면

양자가 불균형인 상태가 되어버렸다면

튜닝이 필요해집니다.

또한 상황이 바뀌는 것에 따라서

제멋대로의 출력을 바꿀 필요가 생기는 일도 있을 겁니다.

이 시기는 그러한 튜닝을 하는 것으로

마음이 굉장히 자유로워지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또, 지금까지 수수께끼였던 누군가의 태도 저편에

어떤 특별한 "사정"이 있었다는 사실이

부드럽게 전해져 오는 걸지도 모릅니다.

그에 따라서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조금씩 사라져 갈 것 같습니다.



 


처녀자리 (8/23 ~ 9/23) 


"집에 있는데, 사용되지 않는 것"

을 사용할 수 있는 될 것 같습니다.

그걸 사용하기 시작했을 때

"아, 지금까지는 조금, 돼지 목에 진주 같은 상태였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의 자신이니까 그것의 가치도 용도도 아는 거다

라는 풍부한 실감이 생기는 겁니다.


또,

"좋아하는 일을 위한 쇼핑"

"사랑을 위한 쇼핑"

을 하게 되는 기색도 있습니다.

이 "쇼핑"에 따라서

자신의 본심을 깨닫고 인정할 수 있는 장면이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자신 이외의 "타자"의 일은

상대가 누구라고 완전히 모든 것을 알 수 없습니다.

아무리 가까이 있는 사람도 "모르는 부분"이라는 건 있습니다.

그래도 그 "알 수 없는 부분"의 분위기가

예를 들어 후광처럼 상대방을 덮고 있다는 것으로

초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 후광이 반짝이지 않는 희미하고 어두운 회색으로 보이고 있었다면

이번 주를 기점으로 후광이 조금씩

밝고 옆은 라벤더 색으로 빛나기 시작할지도 모릅니다.




천칭자리 (9/24 ~ 10/22)


매우 떠들썩하고 화려한 시간 속에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기답게 있을 수 있는 시기임과 동시에

자신과의 싸움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여러 의미에서

"한 꺼풀 벗겨지는"시기라고도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답게 있다"라는 건 결코

과거의 자신에게 도달아간다라는 걸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과거의 자신에게 벗어난 시점에서

진주처럼 "본래의 자신"을 만날 수 있는 일도

많은 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시기의 커뮤니케이션은

당신의 마음속에 숨겨진 문을 쾅쾅 두드리고 있습니다.

두드린 순간에 "이게 문이었다."라고 깨닫는 장면도 있을 겁니다.

잠들고 있던 문이나 서랍을 점점 휘저어서

잠들고 있던 다양한 감각이 불러 깨워져

평소 쓰지 않는 센서가 활성화됩니다.

"탐구"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어둡고 깊고 조용히 행해지는 이미지가 감도는데요.

이 시기의 "탐구"는 완전히 떠들썩하고 밝습니다.

삽을 쥐고 땀을 여기저기 튀면서 쾅쾅 파고 있기 전에

당신을 위한 보물을 찾는

그러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전갈자리 (10/23 ~ 11/22)


평소 사용하고 있는 도구의 사용 방법을

자주 검증하는 시기입니다.

실제로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사용해서 도움이 되고 있는지

원래 정말로 그것이 필요한지 어떤지

혹은 새로운 또 다른 도구의 도입이 필요한 건지

그러한 일을 제대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은 시기입니다.

새로운 도구를 손에 넣었을 때

훨씬 효율이 오르거나 더욱이 할 수 있는 일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불필요한 도구를 정리해보았을 때,

유지보수 등 다양한 노력이 경감되는 것과 동시에

상황이 간단하고 새롭고 자유롭게 보이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한 변화를 "궤도"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자신이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할 때에는

자기 자신의 귀도 들어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도 듣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누군가에게 가르치려고 할 때에

그 이야기를 자기 자신도 "설득 당하는"일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말을 해준 이야기에 따라서

자기 자신이 용서되는 그러한 일이 일어납니다.

이번 주, 그러한 현상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2월 부터 사랑에 대해서 묘한 불확실성을 느끼고 있던 사람은

이번 주부터 "사랑의 본연의 자세"로 전환할 수 있는 게 가능한 걸지도 모릅니다.

어째서 "불투명"이었던 것인가가

마음속에서 확하고 알게 되어

그 순간부터 사랑의 세계에서 이상한 "재기동"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사수자리 (11/23 ~ 12/24)


'떠들썩하고 바들바들'이라고 쓴다면

그건 훤효(매우 시끄럽게 제멋대로 떠드는 모양)라고 쓰던지 

간간악악(기탄없이 논의 직언함)의 잘못된 표기라고 

하고 지적받곤 합니다.

게다가 이 두 가지는 조금 의미가 다릅니다.

훤효의 경우에는 단지 시끄러운 일을 말하고

간간악악은 침을 튀기면서 (진지하게) 논의하는 이미지입니다.


사수자리의 사람은 이번 주는 이처럼 이상함 속에 놓일지도 모릅니다.

의논이나 회의 수다라고 하는 건

확실히 정리하여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완결을 행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어디로 향하는 것인지 모른다.

대부분이 혼재된 형태인 걸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지금은 중요한 이야기와 그렇지 않은 이야기를 취사선택하거나

확실히 교통정리 하려고 하는 건

필요가 없는 걸지도 모릅니다.

의미가 있는지 아닌지를 그다지 구별하지 않고

어찌되었든 떠들썩하게 활기차게 고조시켜 간다면 좋을지도

라는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이건 너무 지나칠지도"라는 장면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상하게 "깨끗하게 정돈하자"라고는 하지 않는 시점에서

"무언가가 나올"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리정돈은 나중에 마음껏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어느 쪽에 있는 것 같아도 할 수 있는 한 있는 것을 전부 낸다고 하는 방침이

맞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미래를 향하여 강하게 크게 투자를 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이 "투자"는 매우 넓은 의미의 행동입니다.

불안이 강한 시기 우리는 몸을 지키려고 하는데요.

희망이 생기면 공격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시기는 그러한 "기분 전환"이 일어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염소자리 (12/25 ~ 1/19)


"도전장을 내동댕이쳐진다"

같은 기회가 찾아오는 걸지도 모릅니다.

가슴을 크게 울리는 것 같은

커다란 목소리로 누군가 말을 걸어오는 기회입니다.

당신은 여세에 의한 충격을 받거나 실망하여 "도발을 하는"사람은 아닌데요.

이 시기는 "조금 얼굴을 붉히면서 조용히 일어서는" 그러한

신비로운 뜨거움이 넘쳐흘러서

그것이 주위에도 전파되어 갈지도 모릅니다.


책을 읽는 일이나 교과서로 공부하는 일이

똑같이 그대로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경우는 드물지도 모르는데요.

이 시기는 고매한 철학이나 고상한 사상일수록 신기하게도

눈앞에 있는 생활 속에 바짝 끌어 당겨서 "활용하는"일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배운 것을 "배웠다"라고 끝내지 않고

자기와 다른 사람의 무언가의 "구원"을 위해서

사용해 나가는 것이 가능한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물병자리 (1/20 ~ 2/18)


11월 초부터 압박이나 긴장을 느끼고 있던 사람은

이번 주를 기점으로 조금 기분이 편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 한편으로

할 수 있는 한 커다란 광역을 커버하는 지도를 펼쳐서

"가고 싶은 장소" "알고 싶은 일"을 뜨겁게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어디에 가고 싶은가?" "어디엔 가고 싶지 않은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이에

자신을 속박하는 커다란 바위의 존재를 깨닫는 사람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지도에 가고 싶은 장소"는

하나의 비유이기도 합니다.

"무엇이 되고 싶은가" 라든지 "무엇을 하고 가고 싶은지" 등

모든 "앞으로 향해 갈 방향성"에 대해서

앞서 적은 일이 꼭 맞을 것입니다.


모험에는 투자자를 모아서 시작하여 실현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 시기 당신의 모험을 가능하게 만드는

신뢰할 수 있는 지원해주는 사람들이 풍부할지도 모릅니다.



물고기자리 (2/19 ~ 3/20)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압력이 일단락 된 시점에서

부드럽게 "자신"으로 눈을 돌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세에 둘러싸여서 와글와글하던 상태에서 벗어나서

혼자가 되어 휴하고 한숨을 쉰 시점에서 문득,

창문에 비춘 자신의 모습을 깨닫는

그런 이미지입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 하는 목소리가 머릿속을 울리고 있었던 것이

여기에서 부터 자기 자신의 마음 속 목소리가 들여오는

그러한 변화가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그와 동시에 "다른 사람"이 대결하거나 대치하거나 하는 상대가 아니라

지켜주거나 도와주는 존재로 바뀌어 갈 것입니다.


기분이 고조되어 가는 것 같은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낙관적인 "가자가자!' 라고 하는 분위기가 나오는 걸지도 모릅니다.

살짝 흥이 많아서 너무 많이 가버리는 장면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너무 튀는 것도 "애교" 입니다.

"너무 기분을 올려서는 안 된다" 라는 식으로

처음부터 무조건 자신을 억눌러 버리는 것보다도

조금 튀어보고 거기에서 찾아낼 수 있는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편이

지금 흐름에 맞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한 약간의 의역은 항상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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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시이 유카리님 홈페이지

번역 : 윤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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