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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 유카리 주간 운세 / 이시이 유카리 11월 별자리운세 / 이시이 유카리 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11월 운세

이시이 유카리 11월 운세 / 이시이 유카리 주간 별자리 운세 11/2~ 11/8

양자리 (3/21 ~ 4/19)

집이나 건물이 만들어질 때

그 "제작과정"은 시트나 칸막이, 바라판 등으로 덮여서

밖에서 보는 건 불가능합니다.

완성해버리고 나서 처음으로

"그 눈이 가리고 있는 사이에 무엇이 일어나고 있었는가"

가 풀립니다.


지금 당신이 땀을 흘리고 노력하고 있는 일이나

뜨겁게 교섭하고 있는 일 등은

밖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매우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한 창인데

누군가와 뜨겁게 서로 녹아 어울리는 가운 데에서

그건 누구에게도 풀리지 않는 걸지도 모릅니다.


잠시 지나서 당신이 한 숨을 돌릴 무렵에

당신이 이룬 변화를 본 사람이 깜짝 놀라는 일이 됩니다.

"힘들었지!"라고 말을 들을 떄에는

당사자에게 있어 힘든 시간은 이미 과거가 되어 있습니다.


이번주 당신이 누군가로부터 아마 몰래 얻을 수 있는 건

좀더 나중이 되어서 당신의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황소자리 (4/20 ~ 5/20)


수면 밑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이야기"가

수면 위로 상승하고 모습을 드러내려고 할 것 같습니다.

이 "사랑"은 매우 넓은 의미에서의 "사랑"으로

당신이 열정을 갖고 열심히 임하고 있던 일이라든지

가슴을 뜨겁게 달구고 있던 생각이랃느지

자기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활동이라든지

그러한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공통하고 있는 건

"당신 안에 있는 뜨겁고 격렬한 매우 중요한 것"

이 거기에 있다라고 하는 점입니다.


사랑이나 열정은 우선 우리들의 마음 속에 태어나

그 다음 다른 사람이 있는 "외부 세계"로 흘러 나옵니다.

이번 주, 본디 형태를 가지지 않는 사람이나 열정이나 창조성이

말과 행동 등 어떠한 형태를 얻어

누군가의 눈에 비추는 것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쌍둥이자리 (5/21 ~ 6/21) 


지금의 자신의 역할을

"그릇과 같은 것"이라고 상상하면

해야 할 일이 단순하게 보이는 걸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어찌됐든 끝까지 전부 "듣는"것이 요구됩니다.

받아들여서 민감하게 반응하는 일이나

모든 재료를 모아서 추리하는 일

대상을 무리하게 바꾸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진행하고 싶어 하는 방향으로 손을 더해보는 일 등이

지금 당신이 열심히 임하고 있는 미션 같은 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스로 말을 걸거나 아이디어를 제공하거나

"여기에서 무언가를 내자"

라고 생각하면 어딘가 모르게 부자연스러울지도 모르지만

"전부 받아들여 모조리 떼 보자"

라고 생각하면 신기하게

쭉쭉 반응할 수 있게 되는 걸지도 모릅니다.

이건 "자신을 억제"하는 일이 아니라

"순서를 바꾼다" "의식의 장소를 바꾼다"라는 이미지의 일입니다.

실제로 당신에게 요구되고 있는 일은 많이 있고

어딘가 주위는 당신의 리듬을 신경쓰면서 움직이고 있는 마디가 있는 것인데요

그 중에서 굳이 첫 걸음을 "양보하는" 일을 하면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기 쉬워진다라는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게자리 (6/22 ~ 7/22)


"걸림돌"이 뽑힌 것처럼

점점 흐름이 잘 되어 갑니다.

봄의 시냇물이 나날이 그 유량을 늘리는 것처럼

당신 안에 얼어있던 것이

다양한 방향으로 녹아가는 시기입니다.

여름 무렵부터 계속 배워왔던 일이

여기에서 상황을 바꾸는 힘이 되는 기색도 있습니다.

조금씩 시도하고 있던 일이

하나의 커다란 힘으로 결정되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사랑에 있어서도 점점

"일을 말할 수 있게" 되어가는 걸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동면하고 있었던 사랑이

이 근처에서 스멀스멀 움직이기 시작할지도 모릅니다.




사자자리 (7/23 ~ 8/22) 


당신의 존재감이 한 층 커지게 됩니다.

당신 자신이 실감하는 것은 제처 두고

주위세서는 그처럼 보이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이상은 있어도

어찌되었든 지금은 "눈앞에 있는, 손에 닿는 현실"을

완전히 받아들여서 거기에서 일을 움직이려고 하는 당신의 모습을

주위의 사람들은 매우 믿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당신에게 "의지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시기 머무르는 장소에 물건이 증가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당신의 "물욕"이 머무르는 곳 전체나 인테리어 등

자신을 감싸고 있는 환경을 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머무르는 장소와 마음은 꽤나 "직결"하고 있는 면이 있습니다.

마음의 풍경을 바꾸고 싶을 때에는

일상적으로 손에 닿는 것을 바꾸어보면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처녀자리 (8/23 ~ 9/23) 


지금 바로 사랑과 열정의 소용돌이

대분 투의 시간을 살고 있는 것이라는 처녀자리의 사람인데요.

그 사랑과 열정 고조의 "절정"이

이번 주에 놓여 있습니다.

물론 이번 주가 끝난다면 모든 것이 끝나는 건 아니지만

과거 1,2개월 정도의 대분투의 "고비" 절정"을

이번 주 맞이하는 사람이 적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번 주는 어떤 일이라도 "통하는" 기색이 있습니다.

아무리 추상적인 아이디어라도

아무리 복잡한 마음이라도

아무리 말하기 어렵지만 말하고 싶은 소원도

이번 주라면 반드시 부드럽게 마법처럼 "통하게" 될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는 말해도 모르니까"

라고 말하지 않았던 일도

이번 주라면 전해질지도 모릅니다.

또는 이번 주 말한 일이 이번 주에 전해지지 않더라도

시간차를 두고 몇 주 후에

"어라, 혹시 그 사람, 그 때 말한 것이 풀렸을까?"

라는 장면이 찾아올 지도 모릅니다.




천칭자리 (9/24 ~ 10/22)


웅성거림이 쑥하고 가라앉아

딱하고 일시적으로 시간이 "자신의 것"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지도 모릅니다.

그와 동시에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것이 여러 가지로 보여져서

또한 "그로부터 시작하는 화려한 드라마"의 예감도

철썩철썩 느낄 수 있는 것이 될 것입니다.


화려하게 바쁜 시간에는 결코 할 수 없는

약간의 액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있을 때 하자

이번에 할 수 있게 된다면 하자

라고 생각하고 있는 일이

지금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일은 확실히 "시간이 되면 하자"인데요 그 한편으로

"해야 할 때"가 찾아오면 하자

라는 측면도 있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주 "해야 할 때가 와서 할 수 있는" 일은

누군가를 향한 살짝 특이한 움직임일지도 모릅니다.

그에 따라서 그 사람을 구원하거나

당신 자신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전갈자리 (10/23 ~ 11/22)


우르르하고

다양한 힘이 당신의 곁에 흘러 들어옵니다.

지원이기도 하고 당신의 지시를 기다리는 목소리이거나

기대라든가 이상이라든가 누군가의 꿈, 상냥함 등도

흘러들어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힘을 모아서 그것을 "타고"

그 시대, 당신은 굉장히 자유로워진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기대나 지원은 때로 사람을 속박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 시기는 신기하게도 사람들의 목소리나 힘과 생각이

당신을 점점 자유롭게 해방해주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떠들썩하게 되면 될수록

쭉쭉 뻗어나가듯이 하고 싶어지게 행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야기하는 말이 "모두를 위한" 것이 됩니다.

자신의 일을 말해보는 것으로

모두의 일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수자리 (11/23 ~ 12/24)


여전히 대활약! 의 사수자리 사람들인데요.

이번 주 그 뜨거운 절정의 하나가 찾아올 것입니다.

커다란 성과를 거두거나 어려운 지점을 뛰어넘는 것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크게 주목을 받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한 편으로 활동하면 피로가 축적됩니다.

즐거운 파티 후 쓰레기가 나옵니다.

밥을 먹으면 뒤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집니다.

빛을 강하게 받으면 그림자가 생깁니다.

좋은 일을 하면 나쁜 일도 하고 싶어지는 걸지도 모릅니다.

지금 사수자리 사람은 크게 활약하고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데요.

그 한 편으로 "당연히 나오는 것"이

조금씩 축적하고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가장 컨디션이 좋은 자신"을 이미 지하여 활동하기 쉬운데요

현실에는 컨디션이 나쁜 날도 피곤한 날도 있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시간에 자신을 책망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그건 화장실에 가고 싶은 사람을 책망하는 것과도 같아서 궤도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밝고 화려한 활동의 뒤편에 "축적한 것"을

이 시기 제대로 정리하거나 처분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쌓이면 쌓일수록 짐처럼 되어버립니다.

어디선가에서 "청소"해야만 하지만

그 "청소"의 방식은 진정 사람마다 제각기 다릅니다.

예를 들면 달리기를 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사람도 있으면

명상을 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영화 관람이 상쾌해지는 방법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있어서 바다를 보러 가는 것이 특효약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축적하고 싶은 물건을 청소하는 방법"을

발견하지 못한 채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도 드물지 않습니다.

설령 당신이 또 "축적하고 싶은 것"을 청소하고

자신에게 딱 맞는 방법을 모른다면

이번 주 그걸 문득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염소자리 (12/25 ~ 1/19)


절벽에 피어난 꽃을 취하려고

아무리 뻗어도 손이 닿지 않기 때문에 포기하고 있었는데

문득 기어오를 것 같은 단서나 발판을 찾는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계속 마음속에서 찾고 있었던 것이라든지

듣고 싶다고 바라고 있던 목소리 등에

문득 이번 주 손이 닿을지도 모릅니다.


"살짝 말을 걸어줬으면 도와줄 텐데"

라고 생각하면서 묵묵히 지켜봐주고 있는 사람

이라는 것이 누구의 주위에도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은

있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어쩌면 지금의 당신의 주위에는

한 사람이나 두 사람 정도가 아니라

좀 더 많은 사람이

"좀 이야기 해주면"

이라고 생각하면서 당신을 멀리서 포위하여 바라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누군가에게 조금씩 응석부리는 일로

의외로 상황이 크게 움직이기 시작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병자리 (1/20 ~ 2/18)


먹는 사람의 식욕이 있어

요리하는 사람의 일이 성립합니다.

어떤 일도 그런 식으로

"누군가의 욕망"이 바탕이 되어 성립하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 누군가의 강한 욕망이나 기대가

당신의 역할을 "성립시키는" 일이 있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예를 들면 위험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행위는

마이너스를 제로로 높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욕망은 제로에서 플러스로 향하는 힘

이라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그것이 없더라도 곤란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굳이 손을 뻗고 싶다는

뜨겁고 격렬한 생각입니다.

이번 주 당신은 누군가의 그러한 뜨거운 마음을 움직여서

어떤 위치에 서리라고 생각합니다.




물고기자리 (2/19 ~ 3/20)


사랑하는 사람이

둘도 없는 "선생님"이 되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사람과 관계가 없다면

배울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 같은 지식을 전수하기도 하고

"알고 있기만 하다면 가르칠 수 있다" 일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예를 들어 그 사람의 마음 속, 삶의 근간과 연관되는 일이라든지

어떤 종류에 상처에 닿는 통증을 동반하는 "배움" 같은 건

일단, 마음과 마음 사이에 두터운 다리가 있어서

그곳을 건너야만 전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디 소위 말하는 "프로"라고 불리는 선생님이라면

상대와의 신뢰관계를 구축한 다음 그것을 전수할 수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그러한 "프로"의 역할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개인과 개인의

무언가의 제3자적 사회적 틀에 얽매이지 않는 관계 사이에서만

"배울 수 있는" 일도 있는 건 아닐까요?


만약 그러한 일이 있다고 한다면

이번 주 당신에게 그러한 기회가 찾아오는 걸지도 모릅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한 약간의 의역은 항상 있습니다 :)

이시이유카리 주간 운세는 이 블로그에서만 봐주세요.

 

출처 : 이시이 유카리님 홈페이지

번역 : 윤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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