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이유카리11월16일주간'에 해당되는 글 1건

반응형





이시이 유카리 주간 운세 / 이시이 유카리 11월 별자리운세 / 이시이 유카리 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11월 운세

이시이 유카리 11월 운세 / 이시이 유카리 주간 별자리 운세 11/16~ 11/22


양자리 (3/21 ~ 4/19)

"실험"은 "가설"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서 존재합니다.

"테스트"는 그대로는 "평가 또는 비교"하기 어려운 걸

평가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직관적으로 "이건 이렇게 된다!"라든지

"이쪽의 편이 우수하다!"라고 생각한 일이

실제로는 다르다는 게 많이 있는 겁니다.

따라서 실험하거나 테스트하거나 하게 됩니다.


이 시기는 의견의 차이가 나오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걸 그 때마다 어떠한 형태로

"실험" "테스트"와 같은 수단을 생각해서

품과 시간을 들여 "다름"을 검증해보면

뜻밖의 일이 보여 오는 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자신의 직관"만으로는 바른지 아닌지 모르기 때문에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라는 방침은 혼란을 초래할지도 모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도 결국은 "그 사람의 직관"에 가까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전문가의 의견이나 "그 길"의 사람의 생각이라면

"직관"이라고 말할 수 없는 걸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은 "사람의 의견에 좌우되기 쉬운"때는 있습니다.

설령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을" 필요가 생긴다면

오히려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의 의견을 모아서

오히려 가능한 한 많은 사람으로부터 의견을 모아서

또한 간단하게는 "이게 올바른지도"라는 답을 내지 않는

그런 방침이 맞고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황소자리 (4/20 ~ 5/20)


관계를 맺는 상대방이

"가까운 사람이 돼 주고 있다"

라는 느낌이 들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일을

"알려고 해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곁에도 이걸 받아서

상대방에게 있어 알기 쉽도록 촉구하고

자신도 상대의 일을 알려고 하는 일로

상당히, 쌍방으로 "아는"것이 되어 갑니다.

서로 "아는"일에 따라서

건네는 것도 받아들이는 것도

점점 양이 늘어갑니다.

지금은 바로 그러한 과정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몸이 필요로 하는 것"에

민감하게 되는 것도 필요한 건지 모릅니다.

보양이나 시간, 기쁨이나 휴식 등

심신에 주어야 할 것을 충분히 주는 것으로

신기하게도 (외부)세계의 쪽에서

"주고받는 것"이

더욱 풍부해져 갈 것 같습니다.

 

 


쌍둥이자리 (5/21 ~ 6/21) 


사물의 "움직임"이 점점 커져 갑니다.

움직임이나 변화의 "진폭"이 더해져 가는 겁니다.

동적으로 이상적으로 접근해 가서

그걸 현실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강해집니다.

기회를 모으는 만큼 열정도 높아집니다.

기분이 점점 고조되어서

너무 고조되어 버리는 일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럴 때에는 가까이 있는 냉정하고 확고한 살짝 엄격한 누군가가

고삐를 꽉 조여 주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꿈을 진심으로 임하는 일로

가까운 사람들도 움직여줍니다.

꿈을 현실로 바꾸려고 할 때에는

당사자가 되는 사람들은

매우 신정해지거나 엄격해지거나

무례할 정도로 따끔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이 "현실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라고 말하는 건

꿈이 현실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화려하고 뜨거운 기분과

쿵하고 대지에 물건을 떨어트리려고 할 때의 힘은

상반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꿈이 현실화 되어 갈 때의 "따라다니는 것"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자리 (6/22 ~ 7/22)


"문제점"을 발견하려고 했었는데

어느새 "범인 찾기"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대로 생활이나 하는 방식을 검토해서 상황을 다시 일으키자!"

라고 마음으로 정했을 텐데 어느샌가

단지 자신을 책망하고 죄책감으로 가득 차게 되는

"자기 회의"가 끝이 나는 건 꽤나 허무한 것입니다.

"문제점"을 "범인 취급"하지 않는 일에 따라서

새롭게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이 시기는

"문제점을 제대로 분석해서

정신론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지적이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다"

라고 하는 멋진 시기입니다.

누구라도 하고 싶은 버릇이나 바꾸고 싶은 생각

만성적인 피로나 컨디션이 나쁨을 껴안고

"어떻게 하고 싶다, 어떻게 하지 않으면"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기합을 넣는다면, 가능한 한"

"할 수 없는 건, 자신이 안 되기 때문이다"

라고 "마음의 문제"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질질 끄는 것과 같은 상태가 계속되거나 하는 겁니다.

이 시기는 그러한 문제를

매우 지적으로 "아이디어"에 따라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건 평소의 마이너스를 제로 라인까지 갖고 가는

그러한 이미지의 프로세스입니다.


이번 주 부터, 또 하나의 다른 프로세스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건 마이너스를 제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제로부터 플러스로 순수하게 상승해 나가는 어떤 일입니다.

"목표로 해야 할 것은, 이거다!"

라는 동경과 같은 꿈과 같은 목적지 같은 것이

당신의 마음속에 매우 추상적인 형태일지도 모르지만

부드럽게 떠올라서 길을 비추어줄 것 같습니다.




사자자리 (7/23 ~ 8/22) 


"제멋대로 되어서 좋은 점"과 "그렇지 않은 점"을

정리하는 시기입니다.

"제멋대로"라는 말을 매우 싫어하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아마도 "제멋대로"가 없다면

배는 어디에도 진행되지 못하고 아름다움도 기쁨도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어린 아이를 앞에 두고 "제멋대로는 안 돼"라고 가르치는 한 편

"오늘은 무엇이든지 좋아하는 걸 사줄게"라고 했을 때

그 아이가 사양하고 아무것도 갖고 싶지 않아하는 경우

"좀 더 제멋대로 말해도 좋은데 아이답지 않구나!"

라고 생각하는 일도 있을 겁니다.

평소의 생활 속에서 어른이라 하더라도

지나치게 제멋대로일 때와 그렇지 않을 때가 있는데요.

너무 사양하거나 너무 이기적으로 되거나 하면

양자가 불균형인 상태가 되어버렸다면

튜닝이 필요해집니다.

또한 상황이 바뀌는 것에 따라서

제멋대로의 출력을 바꿀 필요가 생기는 일도 있을 겁니다.

이 시기는 그러한 튜닝을 하는 것으로

마음이 굉장히 자유로워지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또, 지금까지 수수께끼였던 누군가의 태도 저편에

어떤 특별한 "사정"이 있었다는 사실이

부드럽게 전해져 오는 걸지도 모릅니다.

그에 따라서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조금씩 사라져 갈 것 같습니다.



 


처녀자리 (8/23 ~ 9/23) 


"집에 있는데, 사용되지 않는 것"

을 사용할 수 있는 될 것 같습니다.

그걸 사용하기 시작했을 때

"아, 지금까지는 조금, 돼지 목에 진주 같은 상태였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의 자신이니까 그것의 가치도 용도도 아는 거다

라는 풍부한 실감이 생기는 겁니다.


또,

"좋아하는 일을 위한 쇼핑"

"사랑을 위한 쇼핑"

을 하게 되는 기색도 있습니다.

이 "쇼핑"에 따라서

자신의 본심을 깨닫고 인정할 수 있는 장면이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자신 이외의 "타자"의 일은

상대가 누구라고 완전히 모든 것을 알 수 없습니다.

아무리 가까이 있는 사람도 "모르는 부분"이라는 건 있습니다.

그래도 그 "알 수 없는 부분"의 분위기가

예를 들어 후광처럼 상대방을 덮고 있다는 것으로

초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 후광이 반짝이지 않는 희미하고 어두운 회색으로 보이고 있었다면

이번 주를 기점으로 후광이 조금씩

밝고 옆은 라벤더 색으로 빛나기 시작할지도 모릅니다.




천칭자리 (9/24 ~ 10/22)


매우 떠들썩하고 화려한 시간 속에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기답게 있을 수 있는 시기임과 동시에

자신과의 싸움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여러 의미에서

"한 꺼풀 벗겨지는"시기라고도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답게 있다"라는 건 결코

과거의 자신에게 도달아간다라는 걸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과거의 자신에게 벗어난 시점에서

진주처럼 "본래의 자신"을 만날 수 있는 일도

많은 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시기의 커뮤니케이션은

당신의 마음속에 숨겨진 문을 쾅쾅 두드리고 있습니다.

두드린 순간에 "이게 문이었다."라고 깨닫는 장면도 있을 겁니다.

잠들고 있던 문이나 서랍을 점점 휘저어서

잠들고 있던 다양한 감각이 불러 깨워져

평소 쓰지 않는 센서가 활성화됩니다.

"탐구"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어둡고 깊고 조용히 행해지는 이미지가 감도는데요.

이 시기의 "탐구"는 완전히 떠들썩하고 밝습니다.

삽을 쥐고 땀을 여기저기 튀면서 쾅쾅 파고 있기 전에

당신을 위한 보물을 찾는

그러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전갈자리 (10/23 ~ 11/22)


평소 사용하고 있는 도구의 사용 방법을

자주 검증하는 시기입니다.

실제로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사용해서 도움이 되고 있는지

원래 정말로 그것이 필요한지 어떤지

혹은 새로운 또 다른 도구의 도입이 필요한 건지

그러한 일을 제대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은 시기입니다.

새로운 도구를 손에 넣었을 때

훨씬 효율이 오르거나 더욱이 할 수 있는 일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불필요한 도구를 정리해보았을 때,

유지보수 등 다양한 노력이 경감되는 것과 동시에

상황이 간단하고 새롭고 자유롭게 보이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한 변화를 "궤도"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자신이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할 때에는

자기 자신의 귀도 들어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도 듣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누군가에게 가르치려고 할 때에

그 이야기를 자기 자신도 "설득 당하는"일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말을 해준 이야기에 따라서

자기 자신이 용서되는 그러한 일이 일어납니다.

이번 주, 그러한 현상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2월 부터 사랑에 대해서 묘한 불확실성을 느끼고 있던 사람은

이번 주부터 "사랑의 본연의 자세"로 전환할 수 있는 게 가능한 걸지도 모릅니다.

어째서 "불투명"이었던 것인가가

마음속에서 확하고 알게 되어

그 순간부터 사랑의 세계에서 이상한 "재기동"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사수자리 (11/23 ~ 12/24)


'떠들썩하고 바들바들'이라고 쓴다면

그건 훤효(매우 시끄럽게 제멋대로 떠드는 모양)라고 쓰던지 

간간악악(기탄없이 논의 직언함)의 잘못된 표기라고 

하고 지적받곤 합니다.

게다가 이 두 가지는 조금 의미가 다릅니다.

훤효의 경우에는 단지 시끄러운 일을 말하고

간간악악은 침을 튀기면서 (진지하게) 논의하는 이미지입니다.


사수자리의 사람은 이번 주는 이처럼 이상함 속에 놓일지도 모릅니다.

의논이나 회의 수다라고 하는 건

확실히 정리하여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완결을 행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어디로 향하는 것인지 모른다.

대부분이 혼재된 형태인 걸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지금은 중요한 이야기와 그렇지 않은 이야기를 취사선택하거나

확실히 교통정리 하려고 하는 건

필요가 없는 걸지도 모릅니다.

의미가 있는지 아닌지를 그다지 구별하지 않고

어찌되었든 떠들썩하게 활기차게 고조시켜 간다면 좋을지도

라는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이건 너무 지나칠지도"라는 장면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상하게 "깨끗하게 정돈하자"라고는 하지 않는 시점에서

"무언가가 나올"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리정돈은 나중에 마음껏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어느 쪽에 있는 것 같아도 할 수 있는 한 있는 것을 전부 낸다고 하는 방침이

맞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미래를 향하여 강하게 크게 투자를 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이 "투자"는 매우 넓은 의미의 행동입니다.

불안이 강한 시기 우리는 몸을 지키려고 하는데요.

희망이 생기면 공격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시기는 그러한 "기분 전환"이 일어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염소자리 (12/25 ~ 1/19)


"도전장을 내동댕이쳐진다"

같은 기회가 찾아오는 걸지도 모릅니다.

가슴을 크게 울리는 것 같은

커다란 목소리로 누군가 말을 걸어오는 기회입니다.

당신은 여세에 의한 충격을 받거나 실망하여 "도발을 하는"사람은 아닌데요.

이 시기는 "조금 얼굴을 붉히면서 조용히 일어서는" 그러한

신비로운 뜨거움이 넘쳐흘러서

그것이 주위에도 전파되어 갈지도 모릅니다.


책을 읽는 일이나 교과서로 공부하는 일이

똑같이 그대로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경우는 드물지도 모르는데요.

이 시기는 고매한 철학이나 고상한 사상일수록 신기하게도

눈앞에 있는 생활 속에 바짝 끌어 당겨서 "활용하는"일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배운 것을 "배웠다"라고 끝내지 않고

자기와 다른 사람의 무언가의 "구원"을 위해서

사용해 나가는 것이 가능한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물병자리 (1/20 ~ 2/18)


11월 초부터 압박이나 긴장을 느끼고 있던 사람은

이번 주를 기점으로 조금 기분이 편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 한편으로

할 수 있는 한 커다란 광역을 커버하는 지도를 펼쳐서

"가고 싶은 장소" "알고 싶은 일"을 뜨겁게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어디에 가고 싶은가?" "어디엔 가고 싶지 않은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이에

자신을 속박하는 커다란 바위의 존재를 깨닫는 사람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지도에 가고 싶은 장소"는

하나의 비유이기도 합니다.

"무엇이 되고 싶은가" 라든지 "무엇을 하고 가고 싶은지" 등

모든 "앞으로 향해 갈 방향성"에 대해서

앞서 적은 일이 꼭 맞을 것입니다.


모험에는 투자자를 모아서 시작하여 실현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 시기 당신의 모험을 가능하게 만드는

신뢰할 수 있는 지원해주는 사람들이 풍부할지도 모릅니다.



물고기자리 (2/19 ~ 3/20)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압력이 일단락 된 시점에서

부드럽게 "자신"으로 눈을 돌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세에 둘러싸여서 와글와글하던 상태에서 벗어나서

혼자가 되어 휴하고 한숨을 쉰 시점에서 문득,

창문에 비춘 자신의 모습을 깨닫는

그런 이미지입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 하는 목소리가 머릿속을 울리고 있었던 것이

여기에서 부터 자기 자신의 마음 속 목소리가 들여오는

그러한 변화가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그와 동시에 "다른 사람"이 대결하거나 대치하거나 하는 상대가 아니라

지켜주거나 도와주는 존재로 바뀌어 갈 것입니다.


기분이 고조되어 가는 것 같은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낙관적인 "가자가자!' 라고 하는 분위기가 나오는 걸지도 모릅니다.

살짝 흥이 많아서 너무 많이 가버리는 장면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너무 튀는 것도 "애교" 입니다.

"너무 기분을 올려서는 안 된다" 라는 식으로

처음부터 무조건 자신을 억눌러 버리는 것보다도

조금 튀어보고 거기에서 찾아낼 수 있는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편이

지금 흐름에 맞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한 약간의 의역은 항상 있습니다 :)

이시이유카리 주간 운세는 이 블로그에서만 봐주세요.

 

출처 : 이시이 유카리님 홈페이지

번역 : 윤화비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윤화비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따뜻함을 얻는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