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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유카리 2021년 7월 16일 오늘의 운세

양자리는 가까운 사람에게 들은 것과 같은 걸 밖에서도 들어서 납득하는 것 같은 일이 있을지도. 내심 생각하고 있던 일의 "답 맞추기" 라든가.

황소자리는 아이디어를 설계도에 옮겨서 조금 만들어 보는 그런 날. 실제로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실험해본다 같은 일.

쌍둥이자리는 "지금까지는 잘 안됐는데, 이 아이디어로 보강하자" 같은 안이 굉장히 잘 될지도. 요점을 돌파한 대책.

게자리는 가까운 것, 가장 중요한 것에 제대로 정성을 쏟는 것 같은 날. 몰래 기대고 있었던 기대를 깨닫는다던지.

사자자리는 평소보다 몸이 가벼운 느낌이 들지도. 부드럽게 움직였더니 자신이 너무 생각을 많이했었다는 걸 알게 된다는 전개라든지.

처녀자리는 손물레를 돌려서 점토를 만들어가는 것 같은 날. "이 손을 움직였더니 이런 형태가 되는 구나"처럼 예측하면서 움직이는

천칭자리는 힘찬 활약을 할 수 있는 느낌의 날. 평소라면 신경쓰는 일이 신기하게도 신경이 쓰이지 않아! 처럼 말끔한 느낌이 있는. 자연스러운 자신감.

전갈자리는 복잡한 길을 빙글빙글 헤매면서 나아가는 일에 즐거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지도. "이게 나만의 세계다" 같은 반응.

사수자리는 "결정해버리지 않는"는 일로 다양성이 나오는 느낌의 날. 과감하게 완만하게 해두고 다양한 것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그런 느낌의 덧셈과 뺄셈. 

염소자리는 부정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실은 매혹되어져 있다는 걸 깨닫는 것 같은 전개가 있을지도. "왜 이렇게까지 신경이 쓰이는 걸까?"라는 시점.

물병자리는 천성의 성실함이 살아있는 느낌의 날. 강한 신뢰를 얻는다. 개성을 이해한 다음에 맡겨지는 일이 있다던지.

물고기자리는 반짝하고 빛나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지도. "그런 식으로 생각해주었구나!" 같은 기쁜 놀라움.

번역: 윤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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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유카리 2021년 7월 15일 오늘의 운세

양자리는 행동하는 것에 따라서 치유되어 가는 것 같은 날.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마음이 해방된다.

황소자리는 사랑의 메시지의 날. 다정하고 든든한, 진정으로 듣는 사람을 위한 말.

쌍둥이자리는 끈질기게 버티는 것이 효과가 있는 것 같은 날. 버팀이 통한다. 흘러가지 않고 판단할 수 있다. 지탱하는 힘이 된다.

게자리는 계속해서 좋은 커뮤니케이션이 넓어진다. 든든한 반응이 온다. 어딘가 모르게 "미래를 읽는" 느낌도.

사자자리는 "혈자리를 눌렀더니 마음이 정화된다" 같은 일이 있을지도. 눈에는 보이지 않는 일을 해결하지만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고 형태 있는 접근이 가능하다. 

처녀자리는 굉장히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 가슴이 북받치는 기쁜 일. "해냈다!" 같은

천칭자리는 조금 신경쓰였던 일을 가볍게 대했더니 거기에서 세계가 펼쳐지는 것 같은 일이 있을지도.

전갈자리는 굉장히 좋은 이야기가 가능한 느낌의 날. 긍적이고 현실적이고 마음의 거리가 좁아지는 이야기

사수자리는 굉장히 자연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느낌의 날. 편의를 봐주고 앞으로 쑥하고 나아갈 수 있다. 

염소자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자신의 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사람이 뜨겁게 움직여주는 그런 일이 있을지도.

물병자리는 "요령을 붙잡는다", "힌트를 받는다", "고장난 게 고쳐진다" 같은 일이 있을지도. 작은 난관을 뻥!하고 넘어갈 수 있다. 

물고기 자리는 계속해서 좋은 인간관계로 둘러 쌓이게 된다. 관계를 맺는 사람이 확실한 의지를 갖고 있어서 그것에 의지 하거나 자극을 받는 것 같은. 

번역: 윤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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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화비입니다
2021년 7월 13일 화요일 
이시이유카리 오늘의 운세입니다 :)

오늘은 낮 → 저녁으로 합니다

양자리는 "신비로운 순진함"→"치밀하고 세심한 케어"

황소자리는 "정리하고 있는 건지 어지르고 있는 건지"→"집중해서 즐긴다"

쌍둥이자리는 "완전한 잡담"→"질서정연하게 줄세우다"

게자리는 "떡을 빚는다"→"나눈다"

사자자리는 "파루푼테!* 뭐가 있어도 즐겁다"→"모은 것을 음미"
*일본 애니메이션 드래곤 퀘스트에 등장하는 마법 주문 중에 하나.

처녀자리는 "마음 숲에 깊이 침잠하다"→"선명한 번뜩임, 좋은 소식"

천칭자리는 "유쾌한 일, 자유로운 계획"→"사명의 문명화"

전갈자리는 "의외의 부산물이 지천으로"→"거침없이 계획을 세운다"

사수자리는 "용에 올라타는 기분"→"실제로 탑승기구에 탄다"

염소자리는 "사은품 있음, 뽑기 당첨"→"진지한 이야기, 선생님에게 칭찬 받는다"

물병자리는 "우연한 만남" "약속했던 선물"

물고기자리는 "가지치기했던 가지를 장식한다"→"기쁜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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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출처는 이시이유카리님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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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화비입니다.
오늘부터 다시 이시이유카리님의 오늘의 운세 번역을 해보려고 해요.

2021년 7월 12일 
이시이유카리 오늘의 운세입니다

양자리는 계속해서 사랑과 창조의 캠프파이어 같은 날

황소자리는 방 한 가운데 엄청나게 큰 꽃을 장식하는 기분의 날

쌍둥이자리는 한 가지 일을 끝냈더니 도리어 움직이고 싶은 마음이 들어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런 날

게자리는 띵하고 전원이 들어와 바빠져 간다. 목표가 확실해진다. 

사자자리는 어쨌든 뭐든지 되는 매우 고조된 대회의 날. 기운 대폭발.

처녀자리는 평소와는 전혀 다른 움직임이 될지도. 예상치 못한 일에 이어 예상치 못한 즐거움.

천칭자리는 복수의 미션이 동시에 시작되어 갑자기 재미있어 진다. 

전갈자리는 "좀 짐이 무거운가"라고 생각해도 결국 어떻게 해서든 행운이 겹쳐 가볍게 되어버리는 그런 날.

사수자리는 굉장히 멀다고 느꼈던 사람인데 완전히 내 사람인 마냥 그런 장면이 있을지도.

염소자리는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시작하는 느낌의 날. "앞으로 더 많이 얘기하자" 같은 전원이 켜진다. 

물병자리는 계속해서 인간관계에 움직임이 많다. 사랑, 열정, 감정.

물고기자리는 자기주장의 자리가 많아서 굉장히 바빠! 같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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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출처는 이시이유카리님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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