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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유카리 2015년 별자리운세 / 2015 이시이유카리 / 2015년 이시이 유카리 별자리 운세 / 이시이 유카리 2015년 사수자리 운세


콘서트 DVD를 구입하면

대부분 "특별 영상"이 들어있습니다.

거기에는 객석에는 볼 수없는 무대 뒷모습이나

출연자의 "평상시의 얼굴이"이 비춰지고

때로는 출연자가 컨디션이 안 좋아지고 있었다든지

큰 문제를 극복하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었다는

그런 놀라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대 위 아름답게 만들어진 모습에서는 상상 할 수 없는 에피소드를 접하게 되면

우리는 대부분 그 출연자들을 더 좋아하게 됩니다.


무대 위에 서있는 사람이

반짝 반짝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빛나는 웃은 얼굴로 뭔가를 연기 할 때,

우리들은

"연기자는 진심으로 즐기고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그 웃는 얼굴 되에는 기술적인 문제를 고민하고

관객은 전혀 알지 못하는 일들을 신경 쓰고

몸의 고통을 참아냅니다.

그러한 것은 "특별 영상"에 드러나지도 않고

연기자의 마음속에 감춰져서

언젠가, 자서전에 나왔을 때 처음으로

그 빙산의 일각이 거론되는 정도입니다.

연기자 자신, 무대 뒤와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관객에게 "알리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관객에게 자신이 진심으로 즐기고 있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바랬기 때문에

고통을 드러내지 않고 만면의 웃는 얼굴로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2015년 사수자리의 세계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무대 위 사람처럼

매우 화려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는

복잡한 퍼포먼스를 성공시키는 아티스트처럼

매우 복잡한 것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은 관객의 기대와 스태프들의 노력, 비용 등을

그 한 몸으로 짊어지고

실패가 용납되지 않는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그 압박과 긴장, 스트레스

이만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관객이 있다고 해도 

무대 위에서는 누구에게도 의지할 수 없습니다.

어떤 의미로 "고독"한 상태에 놓입니다.

그럼에도, 바라지 않고 있는데 강압된 것이 아니라

바로 "스스로 원하고 선택한 일" 입니다.


2015년 사수자리의 사람들은 '맹활약'하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목표로 한 무대에 도달하여,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회를 잡고 주목을 받고,

주위에서는 "빛나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당신 자신의 마음은

불안과 긴장 자신감 없음으로 가득할 지도 모릅니다.

짊어져야 할 크기에 압도되고

자신이 외톨이처럼 느껴지기도,

역할에 비해 자신의 실력이 따라갈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지고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해서 우울해지는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부정적인 생각을 안고도

당신은 "지금의 자신의 모습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무대 위의 연기자가

고통을 느끼면서도 거기에 있는 일로

본질적인 이해와 기쁨을 안고 있는 일과 똑같습니다. 

침체되는 장소가 아니라

명확히, 상승하는 장소에 있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 즐겁게 놀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자신에겐 문제 해결이 한창일 수 있습니다. 

원활하게 계단을 올라 것처럼 보여도

스스로는 다른 사람의 몇 배의 중력에 저항하고 있는 기분이 들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긴 관점에서 바라보면

당신이 올바른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 사실을 스스로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불안과 긴장조차도

어딘가 "환영"의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죠.

만약 "그 불안과 긴장에서 해방시켜 주겠다. "고하면

당신은 즉시 고개를 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5 년부터

"혼자서 노력하는"

상황이 늘어날지도 모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다른 사람과 협력하고 있어도

이상하게 "나 혼자의 힘으로 하는 것이다"라는 의식이

항상 마음속에 울리고 있는 건 아닐까요? 

지금까지 다른 사람에게 지켜지지 않았던 입장이었던 것이

이번에는 다른 사람을 지켜 키우는 입장에게 설지도 모릅니다.

혹은 어떤 집단의 선두에 서서

모든 사람을 이끌어 나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집단에서 "독립"하여

모든 책임을 스스로 지는 형태가 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가족과 자녀가 생기는 일도

"자신 이외에 지켜야 할 것이 생긴다."는

입장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고립하는 시기"는 아닙니다.

오히려 혼자 해보자, 나 혼자야 의식이 강해지기 때문에

정말 다른 사람과 협력해야 할 포인트가 어디인지

확실히 떠오르는 게 됩니다.

뭐든지 모두 함께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 주제는 공유하는 것이 좋다"

"이곳은 모두가 알고 있는 게 좋다"

"이것은 상대에게 맡겨서 체면을 세워주는 편이 좋아"

등의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서로 하나가 되지 않고 아득히 떨어진 곳에서

확실한 건축물의 골격과 같은 "협력체제"를 만드는

일에 힘쓰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조직을 만든다." 같은 영위입니다.

조직 운영,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어떤 목적을 위해서 구성하는 일.

이 시기의 사수자리 사람들은

그러한 진정한 리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주위사람들에게 강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시기에 대해서]


연초는 작년의 분주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평상시에 없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고,

사람을 만나러 갈 기회도 많은 새해가 될 것입니다.

1월 중순 정도부터는 주변이 정신없이 움직일지도 모르겠네요.

2월 중순까지 이사나 집의 재배치, 리모델링 등

환경을 변화시키는 움직임이 발생합니다.

또한 가족 구성원이 바뀌거나

가족의 누군가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는 같은 시간대입니다.


2월 하순부터  3월 사이에는

매우 화려하고 즐거운 시간입니다.

창조적인 활동에 종사 하고 있는 사람은

멋진 기회가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또한 멋진 사랑으로 가득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열정적으로 연애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며

아이와의 관계가 매우 좋아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3월 하순 소중한 사람과의 사이에,

매우 긍정적인 마음의 교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사랑으로 사람을 구하는 사건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4월부터 5월 중순은 꽤 바쁜 시기입니다.

3월까지는 "하고 싶은 것"에 주력할 수 있었지만

지금부터는 "해야 할 일"에 매우 쫓길 수 있습니다.

한편, 지금 맡고 있는 역할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느낀다면

여기서 역할을 변경하거나 맡고 있는 일을 재구성해볼 수 있습니다.

이직활동을 시작하거나 이동을 희망하는 등,

직업적으로 변화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건강에 문제를 갖고 있던 사람은

여기서 삶의 방식과 치료법을 개선할 수 있을 것입니다.


5월 중순부터 6월 사이에는

인간관계가 매우 활성화됩니다.

뜨거운 만남이나 자극적인 교류의 기회로 가득하여,

사람을 만나러가는 바쁜 일상이 될 것입니다.

그리운 사람과의 재회나

협력관계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한편 마찰이나 싸움이 발생하거나

협상을 바라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도 중요하고 귀한 "관계"의 하나입니다.

정면으로 부딪혀서

가치 있는 결론을 쟁취할 수 있을 겁니다.


6월말부터 8월초는

다른 사람의 경제 상태의 변화로부터 영향을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경제적으로 지원을 받거나 반대로 지원을 신청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 속에서 귀중한 것을 이어 받거나

눈에 보이는 것 혹은 보이지 않는 "선물"을 받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다른 사람에게 받은 것에 응하여 생명을 불어 넣는 것이

이 시기의 중요한 주제가 됩니다.


8월에서 9월 사이에는

멀리 나갈 기회가 많아 질 것입니다.

2014년 후반부터 2015년 전반에 걸쳐

전반적으로 "여행"의 기색이 짙은데요.

이 여름에서 가을은

"멀리 나가서 무언가를 쟁취하는"

일련의 흐름이 정점에 달합니다.

몇 주, 몇 달

꽤 기합이 들어간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꽤 있을 겁니다.

사수자리의 사람은 원래 긴 여행을 잘하는 면이 있는데

이 시기는 그 재능을 최대한으로 "꽃 피울지도" 모릅니다.


9월말부터 11월 중순까지는

앞서 언급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맹활약 '하는 시기입니다.

본디, "맹활약"은 2016 년 가을까지 이어지는 장기전인데요.

여기에 하나의 "고비"가 있습니다.

큰 기회를 잡거나

아주 눈에 띄는 입장에 서서 활동하게 될 것 같습니다.

또는 어떤 의미에서 사회적 입장이 싹 바뀌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결혼이나 출산 등도 그 중 하나입니다.

배우자가 되는 일, 부모가 되는 것은

매우 개인적인 주제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또한 사회적 입장 변화라고 말해야 할 사건이라고 봅니다.


11월 중순에서 12월 사이에는

조금 휴식하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어깨에 들어가 있는 힘을 빼고

눈앞의 결과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의 비전을 무럭무럭 그리는 시기입니다.

좋은 동료를 만날 기회가 많아서, 네트워크가 넓어지는 때이기도 합니다.

평소 소속된 조직이나 집단에서 혼자 빠져나와서

전혀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러 갈 수 있는 기회가

연말이 다가오면서 늘어날 것입니다.



[사랑에 대해서]


"사랑과 욕망"

드라마나 영화, 문학 등의 세계에서는

매우 흔한 문구입니다.

사랑을 단순히 생물로서의 생식활동으로 간주하면

"사랑과 욕망"은 같은 일을 달리 말한 것뿐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인간 사회에 관해서 말하면,

"사랑"과 "욕망"는 다른 것으로 간주합니다.

사랑은 순수하고 아름답고 욕심이 없는 것으로

욕망은 육체와 사람의 연약함과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2011년쯤부터 사수자리 사람들은

사랑과 욕망이 강렬하게 연결되어

반대로 거세게 반발하고 서로 불꽃을 튀는

격동의 드라마를 살아온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음속에 숨겨두고 연결된 질퍽질퍽한 욕망을

사랑이 전격적인 방법으로 파헤치려고 했을 수 있습니다.

큰 고래 같은 욕망, 집착이

사랑을 물고기처럼 삼켜 버리는 일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잘 되어가는 연애 속에서도

자신의 갖고 있는 것과 손에 넣는 것 사이의 격차가 있어서

거기에 초조함과 분노, 부조리를 느끼고 있던 사람이 있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을 사랑의 측면에서만 생각하지 못하고,

경제력이나 사회적 관계를 감안해야만 한다는 사람이 있었을 수 있습니다.

혹은, 사랑에 얽매이기 싫어서 자유를 바라면서도

동시에 사랑을 잡고 싶은 독점욕도 마음에 소용돌이 치고 있다,

는 모순된 생각에 흔들리고 있었던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러한 "사랑과 욕망의 충돌"은

2015년 봄에 최종단계를 맞아 결말을 지어 갑니다.

사랑과 욕망은 여기서 긴 대립관계를 끝내고,

화해에 이르는 것입니다.

사람은 추악한 부분과 약한 부분도 있지만

아름답고 귀한 부분도 있습니다.

어느 한 "부분" 만을 사랑하는 일은

아마도 불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이 양쪽을 자신의 눈으로도 숨기지 않고

사랑의 도마 위에 올려놓았을 때

예전보다 더 현실적이고 깊이가 있는 형태로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게 될지도 모릅니다.


2015년은 사수자리의 사랑에 매우 강한 순풍이 부는

사랑의 "성과가 많은 해" 이기도 합니다.

2월 하순부터 3월, 4월 중순부터 5월초,

그리고 6월에서 10 초까지

멋진 사랑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공사 모두 매우 바쁜 해인데요.

사랑하는 마음, 설레는 마음, 즐기는 마음을

꼭 소중히 간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5년은 사랑이 당신의 손을 들어주는 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014년 후반부터 2015년까지

사수자리의 사람들은 과거에는 가진 적 없는

강력한 '무기'를 손에 넣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전문적인 지식이나 권력이나 사람과의 관계나 경험

직함이나 재력, 공부하고 쌓은 기술, 새로 발견한 자신의 재능 등

여러 가지를 가능성에 무게를 둘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무기는 그것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되기까지,

역시 시간이 걸립니다.

오래된 무기를 사용하던 시절의 기억이 아직도

몸에 남아있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는 상황도 있겠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새로운 무기는 당신의 몸에 익숙해지기 시작하여

어떤 것은 신체의 일부처럼 쓸 수 있게 됩니다.


2015년은 사수자리의 사람에게

엄청나게 큰 문을 여는 시기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내 차례가 왔다!"고

느낄 수 있는 일도 일어날 것입니다.

특히 2015년의 여름에서 가을은

지난 10 년 정도를 걸어 걸어온 길에

"정점"이란 표현이 어울리는 시기가 됩니다.

오랫동안 목표로 한 곳에

드디어 왔다! 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겁니다.

목표로 하여 도착한 곳은

상상한 것 그대로의 부분도 있고,

전혀 예상과 다른 부분도 있겠죠.

새로운 역할에 서서, 거기서 보이는 경치가

당신의 사명감에 깊게 작용합니다.

자신이 이 세상에서 지금 맡을 일은 무엇인가?

자신이 앞으로 어떤 존재가 될 것인가?

그런 일을 2015년 말 쯤에는

미완성이지만 빛을 발하는 원석의 형태로

찾을 수 있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필독]



번역에 대한 출처는 엄연히 저에게 있습니다.


다른 곳에 무단으로 복사하여 자신이 올린 게시물인 것처럼 올리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꼭 출처를 밝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좋은 2015년 보내세요!! 


출처 : 이시이 유카리님 홈페이지

번역 : 윤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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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비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따뜻함을 얻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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