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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유카리 2015년 별자리운세 / 2015 이시이유카리 / 2015년 이시이 유카리 별자리 운세 / 이시이 유카리 2015년 황소자리 운세


"안녕하세요."라고 말하면

"안녕하세요."라는 답이 돌아옵니다.

"잘 부탁합니다.

"실례하겠습니다." "신세를 지겠습니다." 등

우리들은 다른 사람과 상대할 때

미리 서로 동의한 말로 커뮤니케이션 합니다.

인사말이나 예의, 매너 등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부드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우리들을 지키는

소위, 찐빵의 피와도 같은 것입니다.

팥은 맨손으로 잡으면

손가락이 끈적끈적하고 모양도 굳어지지 않아서

매우 먹기 어려운 상태가 됩니다.

그 팥이 얇은 피로 둘러싸이면서

다루기 쉽고 먹기 쉽게 되는 것입니다.

 

너무 팥이 많다고

살짝 씹었다고 해도

예상치 못한 옆구리에서 내용물이 "슉"하고 나와 버립니다.

"터질듯이 건강"

"흘러넘치는 애정"

"흘러넘치는 웃는 얼굴" 등등

본래 "안에" 들어가 있어야 할 것이

양이 너무 많아서 외부로 노출되어 버린 이미지의 표현은 많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정형의 인사나 예의, 매너가

"찐빵의 피(껍질)"같은 거라면

"안쪽에 들어있는 팥"은 도대체 무엇에 해당할까요?

팥이 없는 찐빵은 매우 시시합니다.

안에 제대로 맛이 들어있는 맛있는 것이 들어있기 때문에

껍질도 그냥 잡기 쉽게끔 하는 역할을 하는 게 아니라

전체의 맛을 돋보이게 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대로는 잡기 어렵지만

그게 없으면 전체의 의미를 잃어버리는 것.

예를 들어,

우리들의 개성이나 창의력이나 열정이나 욕망이나

희로애락이나 좋고 싫음, 사랑과 본심, 공격성이나 관능 등이

찐빵의 팥에 해당하는 것 아닐까요?

우리들의 내면에는 그대로는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격렬한 에너지가 소용돌이 치고 있습니다.

그게 항상 "있는 그대로" 밖에 나와 있어버리면

좀 위험한 것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감정이나 열정, 에너지가 없다면

우리들의 인생은 구멍이 송송 나서 공허한 것이 돼 버립니다.

 

2015년, 황소자리의 사람들은 아마도

"찐빵의 피"에 세계에서

"찐빵 속"의 세계로

생활의 축을 이동해 갑니다.

2012년부터 황소자리의 사람들은

가지각색의 "다른 사람"과 만나

커뮤니티나 네트워크를 계속 쌓아왔다고 생각하는데요.

첫 대면부터 몇 번이고 서로 주고받는 등 계속 쌓아오면서

여러 사람이 있는 장소를 만드는 일이

2012년부터 계속 당신 생활의 중심적인 주제였습니다.

그 속에는 배경과 가치관이 다른 상대방도 있었을 겁니다.

연령, 역사, 상식, 문화의 모든 차이를 뛰어넘는 관계를 위해서는

 "찐빵의 피"인

정형화된 인사나 예의, 형태 그대로의 표현이 필요합니다.

말하자면, 그러한 "형태"를 배우고 기억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2015년은 그러한 형태를 바탕으로

구태여 그 안에 있는 "팥"을 외부로 내보내게 됩니다.

이것은 찐빵 옆구리에서 팥이 튀어나오는 일일 수도 있고

또는 활동의 장이 팥이 튀어나와야만 하는 입 속 이동

이라는 걸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여기에서

거푸집에 밖으로 나가서 어떤 "내용물"을 내는 게

어떤 식으로든지 필요하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찐빵의 "피"의 세계에서는

상담이 있고 조정이 있고 거래가 있고

규칙이 있고 동의가 있습니다.

한편, 찐빵의 "팥"은

욕망, 무리함, 열정, 자신의 형편, 적극성

요구, 사랑, 창의력의 세계입니다.

창의력을 "조정"하거나

억지를 "상담"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이것은

2015년 황소자리의 세계가 무법천지가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형태에서 취할 수 있는 산뜻한 세계라는 게 토대가 되어있기 때문에

좀 더 깊은 내용을 밝힐 수 있는 자유도가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은 뚝뚝 끊어지지 않습니다.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재가 있고

그것이 미래로 연결되어 갑니다.

튼튼한 그릇이 있다면 거기에 엄청난 물을 부을 수 있습니다.

튼튼한 화덕이 있으면 화재를 일으키지 않고 강한 화력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2012년쯤부터 당신이 계속해온 노력은

말하자면 당신의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화덕 만들기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이 "화덕"은 당신 혼자의 방에 있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따라서 생긴 "화덕"입니다.

이 튼튼한 화덕 속에서 앞으로

화려하게 당신의 불꽃을 불태울 수 있습니다.

 

과거 2년 정도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나 압박을 느껴온 사람은

2015년쯤에 그 "수행"으로부터 해방됩니다.

사람을 대하는 긴장감이나 경계심, 의심이 옅어지고

과거 2년간 쌓아온 "사람을 보는 눈"에 따라서

좀 더 안심하고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어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6월부터 9월에 걸쳐서

2014년까지 경험한 일의

"복습"과 같은 사건이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 자신을 맡기는 것,

기다리는 것, 바라보는 일, 이해력, 침투력

다른 사람과의 관계는 하루아침에 깊어지지 않습니다.

시간을 걸쳐 몇 번이고 만나고 말을 거듭하여

다양한 면에서 접하는 것으로

둘도 없는 관계가 만들어져 갑니다.

2015년 여름은 지금까지 당신이 그렇게 해왔던 노력을 이어와서 만들어진 관계들을

"열거"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2015년 전반까지는 새롭게 시작한 일을

2015년 정도부터는 "정착시켜가는"시간대에 들어가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2011년부터 2012년경을 기점으로

2014년 전반은

황소자리 사람에게 있어서

"자기 자신"과 "자신이 놓여있는 장소"가 크게 전환되는 매우 드라마틱한 "시작의 시간"입니다.

"기승전결"이라고 하면 "기"와 같은 시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기"의 시간대가"승"으로 이동하는 것이 2015년 입니다.

시작한 일을 받아들일 수 있는 시기

라고도 말할 수 있고,

스스로 만들어낸 다양한 일을

자신의 세계로 확실히 자리를 잡고 안정시키는 시기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드라마틱한 사건이나 큰 변화 뒤에

그 사건의 인상에 대해서 의미를 부여하고

먹는 것처럼 씹고 소화해야만 하는 생명체입니다.

때로는 몇 번이고 같은 것을 계속 생각하거나

어떤 일을 계속 반복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큰 사건이 갖고 있는 의미를 갈게 되는 등

변화를 제대로 된 생활로 연결해갑니다.

이시기는 눈앞에 일어나 는 사건도

확실히 중요하지만

좀 더 중요한 일은 어쩌면

당신 마음속에 일어나고 있는 변화일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일어난 사건을 의미를 부여하고 확인할 정도로

생활이나 활동에 있어 "자유도"가 높아져갑니다.

그것은 새롭게 손에 넣은 탈 것을

신체의 일부로서 태우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변화가 마음속에 들어와 자기 자신과 하나가 되었을 때

뿔뿔이 흩어져 보였던 사건이

인생이라고 하는 하나의 이야기로 통합됩니다.


 

[시기에 대해서]

 

연초는 아직 작년에 바쁨이 계속 이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1월 중순부터 조금 마음이 편해지고

미래의 계획을 다시 세우게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1월 하순부터 2월 상순에는

일이나 대외적인 활동에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듯 한 장면이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임하고 있는 일을 다시 한 번 도전하거나

다시 고치거나 지금까지 해 온 일의 총괄할 필요가 생기는 등

앞으로 나아가는 일보다도 과거를 향한 작업이 생길 것입니다.

잘 되지 않는 일이 있어도 시간이 해결해 줄 겁니다.

한편, 1월 중순부터 2월 중순에는

동료들로 가득 차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열정적인 마음이 통하는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자극적인 계획을 가져다 줄 것 같습니다.

 

2월 중순부터 3월에는

조금 신비한 시간대가 될 것 같습니다.

제3자는 모르는 부분으로

마음 속 깊은 곳에 요동칠 것 같은 사건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계속 선반 위에 있던 것을 도마 위에 올리고

외면하고 있던 일을 마주해야만 할지도 모릅니다.

또는 누군가를 전력으로 구한다든지

누군가를 무상으로 도와주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여기에서 "진심"에 대해서 사람들이 묻습니다.

삶은 모순으로 가득 차 있지만 진심의 움직임에 따라서

접하기 어려운 인생의 보물을 손에 넣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3월 중순부터 4월에 걸쳐서는

"제 실력 발휘"의 분위기가 감돕니다.

하지만 조금 서투른 일도

동시에 착수해야만 할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합쳐서

스케일이 큰 성과를 낼 시기입니다.

당신의 숨겨진 재능이나 매력을

누군가에게 나타내는 듯 한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미지체인지나 자기변화를 바라는 사람에게는

이 시기는 큰 기회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스스로 마음껏 행동을 일으켜봅시다.

한편, 건강적인 부분에서 불안을 갖고 있던 사람들은

자신의 신체나 몸 상태를 정면으로 받아들여서

제대로 생활을 다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으니까"라고 보류하는 일이

이 시기에는 통하지 않습니다.

4월 중반부터 5월 초에는

경제적으로 조금 기쁜 일이 생길 것 같네요.

 

5월 중반부터 6월에 걸쳐서는

경제적인 변동이 커집니다.

들어오는 쪽도 나가는 쪽도

확하고 기세 있게 움직임이 생길 것 같습니다.

특히, 6월 중순은 경제적인 면에서 새로운 전략을 세우거나

방법을 모색하는 데 적합한 시기입니다.

 

6월말부터 8월초에 걸쳐서

발걸음의 승부가 됩니다.

여기저기 멀리 나가거나

다양한 방면으로 말을 걸 게 됩니다.

 

또 8월부터 9월에 걸쳐서

이 시기는 동료나 가까운 사람들의 응원이 매우 "짙어"집니다.

자신 한 사람의 움직임이 아니라

모두를 이끌어 움직이자는 마음이 강해집니다.

매우 넓은 의미로 "가족"과 같은 감각을 의식하게 됩니다.

또는 이사나 리모델링 등

생활의 장소를 대대적으로 바꾸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거기에서 새로운 가족을 얻는 흐름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이미 8월부터 그 바람은 불기 시작했는데요,

10월부터 11월 중반은 뜨거운 "사랑의 계절"입니다.

황소자리 사람의 "뜨거워지기 어렵고 차가워지기 어려운"마음에

뜨거운 불꽃이 불타오를 지도 모르겠네요.

창의적인 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이 시기는 매우 멋진 성과를 낼 수 있을 겁니다.

영감 등 "활동의 장"이 행운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이를 얻고 싶은 사람, 교육에 있는 사람은 매우

어떤 의미로 빛나는 시기가 됩니다.

 

11월 중순부터 12월은

꽤나 바쁜 시기가 될 것 같습니다.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게 될 수 있겠습니다.

너무 많이 짊어지고 있는 부분을 분담하고

임무를 재구성하기 적합한 시기입니다.

이직활동을 시작하거나 이동을 희망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고용관계도 움직이는 때입니다.

건강이나 생활방식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여기에서 생활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

연말에는 멋진 만남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랑에 대해서]

 

2015년 8월부터 2016년 9월까지

황소자리에게 "사랑의 방"을 목성이 움직입니다.

2015년 여름부터 내년 가을에 걸쳐서

그 전체가 사랑의 계절이 됩니다.

사랑을 찾고 있는 사람에게는 무언가를 찾을 수 있게 되고

사랑이 아닌 것을 사랑이라고 부르고 있던 사람은

이 암흑의 바깥으로 나올 수 있게 됩니다.

사랑의 세계에 바로 앞에 있는 것은

자신을 지켜주는 껍질 속과도 같은

감정의 융합의 세계입니다.

예를 들면 어린 시절 가족여행의 세계가 그렇습니다.

그 다음에 오는 사랑의 세계는

처음으로 연인과 가는 둘만의 여행과 같은 것입니다.

가족여행에 세계에서는

어리광도 제멋대로도 받아들여주고

무엇보다도 서로 깊게 이해합니다.

한편, 처음으로 연인과 가는 여행에서는

서로의 다름을 발견하는 게 가장 큰 주제가 됩니다.

도취하는 부분이 있는 한편으로

"자신"이라고 하는 개인을 0부터 다시 세워야만 한다

"어른이 되기 위한 첫걸음" 과 같은 작업이 발생합니다.

 

"사랑으로 가득 찬 시기"라는 광고 카피는

따뜻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달콤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연상시킵니다.

하지만 2015년 중반에 돌아오는 "사랑에 계절"은

격렬한 열정이나 욕망에 요동치면서도

자신이라고 하는 인간은 이런 사람이구나!

라고 눈을 뜨며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대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들은 평소에

스스로 소속된 조직이나 역할, 이룩해 온 일에 따라서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어갑니다.

2015년 중반부터 시작되는 사랑에 계절에 있어

그러한 "자신이 소속된 장소"와는 관계없이

집으로부터 나온 젊은 청년처럼 공공연하게

가공되지 않은 보석과 같은 자신을 발견하는 일이 되지는 않을까요?

 

사랑은 그러한 "공공연하게 드러나는 자신"을 만나는 장입니다.

2015년 전반에도 사랑이 격렬하게 불타오르는 경우가 있는데요,

거기에서도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의 자신"

"사람으로서의 근본적인 감정"과 만나

놀람과 기쁨을 느끼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2년 정도 느껴왔던 다른 사람과 일대일로 상대할 때 긴장감이

2015년에는 점차 사라지게 되고 해방되어 갑니다.

"공공연하게 드러나는 자신"으로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어가는 일이

여기에서도 독촉 받는 것처럼 보입니다.

 

한편으로 사랑의 세계에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 있는 "관능"에 세계에 대해서는

신기하게도 경계심이 강해질 지도 모르겠습니다.

소중하게 지키고 싶어 확실하게 다뤄지고 싶다는 의식이

쉽게 내주지 않는 태도로 연결될 지도 모르겠네요.

또는 자신자체에 대한 자신 없음과 불안감,

공포감이 막을 여는 일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이것은 결코 나쁜 일이 아니라

오히려 그 일의 "의미의 중요함"을 자각하기 시작하는 건 아닐까요?

예를 들어 매우 가치가 높은 보석이나

귀중하고 깨지기 쉬운 크리스탈을 다룰 때

우리들은 긴장하고 신중해집니다.

많은 현금을 갖고 걸을 때는 경계심이 높아지고

동경하는 사람 앞에서는 소심해지게 됩니다.

눈앞에 있는 것이 가치가 있으면 있을수록

우리들의 몸은 딱딱하게 굳어집니다.

그 감각은 관능이나 신체적인 결합의 본질을 알기 위해서

오히려 반드시 필요한 "문"과 같은 경험일 수도 있습니다.

 

사랑에 강한 순풍이 불어오는 것은 4월 전반,

9월 하순부터 11월 전반입니다.

또, 9월 중순에는

사랑에 신비한 마법이 걸린 듯 한 사건이 일어날지도 모르겠네요.

 

좋고 싫은 것도 사랑도 예술도

이치에 맞는 것은 아니고

때로는 자신과 다른 사람을 휘두르는 무섭게 밀려오는

파도와도 같은 에너지입니다.

거기에는 어떤 종류의 과도함이라는 게 있어서

사건의 균형을 무너트리려고 하거나

숨겨진 것을 폭로하려고 합니다.

"찐빵의 내용물"이 활동을 시작하면

불합리한 일이나 비합리적인 일도 많이 일어나는 데요

.

그러한 에너지야 말로

누구나 갈망하고 매료되는 "생명력"그 자체입니다.

"행복"이라고 하는 정체나 안정을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한 말은

이 시기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무언가에 열중하게 된다든지

누군가를 필사적으로 사랑하는 일

고뇌하면서도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

자신의 생각을 관찰해서 어떤 형태로 만들어 보는 것

외양을 불문하고 어떤 활동을 목표로 삼는 일 등은

역시나 "행복"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5년 황소자리의 사람들은

그러한 부드러운 느낌은 없지만 힘찬

"찐빵 속"처럼 행복을 향하여

힘차게 계속 전진해갈 것입니다.

그 전진 과정 속에는

그 행복을 어딘가 멀리에 있는 게 아니라

항상 당신 마음속에 충만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필독]


부족한 번역이지만 즐겁게 읽어주세요 ㅎㅎ 

혹시 제가 발견 못한 오타라든지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조심스럽게 비밀 댓글 달아주세용! 

수정하여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번역에 대한 출처는 엄연히 저에게 있습니다.


다른 곳에 무단으로 복사하여 자신이 올린 게시물인 것처럼 올리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꼭 출처를 밝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좋은 2015년 보내세요!! 


출처 : 이시이 유카리님 홈페이지

번역 : 윤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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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비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따뜻함을 얻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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