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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 유카리 2016년 양자리 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2016년 양자리 운세

2016년 이시이 유카리 별자리 운세



[2016년 이시이 유카리 양자리 전체 모양]

번역 : 윤화비 (새별)


예를 들면

당신은 지금 길고 긴 계단을 

시간을 들여 계속 홀로 올라온 참입니다.

벌써 몇 단계 앞에

목표로 한 장소가 보이고 있습니다.

이대로 올라간다면 그대로

그 장소에 도착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계단을 올라오면서 계속

마음속에서 계속 목표로 해 온 장소입니다.

여기까지 올라와 버렸다면 이미

"어떻게 나아가면 좋을지, 모르겠어."

라고 하는 일은 없습니다.

적어도 그 장소에 도착해버릴 때까지는

하나의 길입니다.


그러한 장소까지 와서

당신은 문득, 발걸음을 멈춥니다.

위만을 바라보고 있던 시선을

등 뒤나 발밑으로 이동합니다.

지금까지 계속 올라온 계단을 아래로 내려다보고

손바닥이나 발 밑, 짊어 온 가방 속을

상세히 바라보고 싶은 마음이 되는 것이죠.

이건 감상은 아닙니다.

감상적인 "회상"은 아닙니다.


위로, 위로 계속 올라갈 때

우리는 아마도 몇 개의 일을

"보지 않게" 되어 버리는 걸지도 모릅니다.

굉장히 알기 쉬운 예로 말한다면

일이나 공부에 너무 몰두해서 몸을 망치고

결과를 내기 전에 쓰러져 버린다

와 같은 일입니다.

결과를 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컨디션"이

"위"만을 바라보았기 때문에

보이지 않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야채에는 떫은맛이 강하거나 쓴 맛이 강한 것이 있습니다.

과일에는 껍질이나 씨를 제거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는 것이나

살짝 먹기 어려운 모양을 한 것 등이 있죠.

독이 있는 것, 먹을 만한 것이 조금 밖에 없는 것

칼로리가 너무 높은 것, 조리하기가 어려운 것

성장하는 데는 비용이 많이 드는 것 등

음식이 되는 동식물에는

여러 가지 "문제"를 껴안고 있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동식물을 앞에 두고서

"맛있는 것만 있으면 좋을 텐데"

"귀찮은 점은 필요 없는데"

라고 생각하게 되어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먹기에는 귀찮은 면"이 바로

맛과 영양의 토대가 되어 있어서

우리는 간접적으로 그 은혜를 받고 있는 경우도

많이 있는 건 아닐까요?


인간의 삶과 활동에도 아마

그러한 면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귀찮은 부분은 잘라 버리고 좋은 면만으로 살고 싶다"

라고 하는 생각이야 말로

앞서 쓴 예와 같이

"너무 힘을 많이 써서 컨디션을 잃어버리고 몸을 망가트린다."

라고 하는

매우 알기 쉬운 문제를 일으킵니다.

우리들 속에는 실제로

많은 "귀찮은 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체적인 제약도 그 중 하나입니다.

아무리 잠을 자지 않은 채로 열심히 하고 싶어도

잠을 자지 않고서는 작용할 수 없는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이건 조리를 해야지만 없앨 수 있는 떫은맛과도 닮아 있습니다.

인간에게 있어 "악"이나 "독"에는

신체적인 조건 뿐 아니라 다양한 것이 있습니다.

사고방식이나 느끼는 방식 가치관 등도

상황에 따라서는 "귀찮은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원래 "악"이나 "독"이라는 건

그 식물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복어에 독에도 복어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그 독이 없다면 낚기 전에

죽어 버리고 없었을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2016년, 별자리를 불문하고

9월에 커다란 "문"이 놓인 한 해입니다.

양자리의 사람에게 있어서 2016년 9월까지의 시간은

앞서 쓴 내용과 같이

"머지않아 정점에 도달하고, 그 바로 앞에서

지금까지 간과하고 있던 것이나 무시하고 있던 것에 대하여

굉장히 현실적으로 어떤 의미 "평범한" 대처를 한다."

와 같은 시기에 도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려한 것을 목표로 하면 할수록

작은 일상적인 촌스러운 작업이 필요하게 되는 겁니다.

커다란 무대에 설 기회가 다가오는 만큼

단순 작업이나 세밀한 부분에 대한 안배

자신의 약점을 향한 시선이라든지

"생활"에 공을 들이는 일이 중요함을 더해갑니다.


훌륭한 예술을 만들어내는 사람이나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결과를 내는 선수는

때때로 매우 사소한 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은 노력을 거듭하여 세부적인 것을 고집합니다.

그리고 그 고집도

결과에 비추어 점차 변화를 시켜 나갑니다.

눈부신 의상과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감동적인 노래의 뒤에는

목캔디나 패치 등이 있다는 건

관객에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숨겨진 면에 있는

어떤 의미 "평범한" 그다지 멋지진 않지만 굉장히 현실적인 부분이야 말로

세상의 요구에 부응하는 힘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앞서 쓴 "악" "독"과 어떻게 관계를 맺는 지

라는 일과도 통합니다.

"내 자신이 자신으로 있다"라는 일과

평범하게 현실적으로 마주하는 자세가 있어야지만

실현할 수 있는 꿈이 있습니다.


"자신이 자신으로 있다"라고 하는 건

부분적으로 분리할 수가 없습니다.

복어는 독의 부분도 복어입니다.

복어를 먹을 때에는 독의 부분을 잘라 버리지만

인간은 어떤 부분만 잘라 버리는 일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외과 수술과 같은 장소에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만

우리는 스스로 어떤 것을 잘라 떼어버리려는 때마저도

그걸 "잘라서 뗐다"라고 하는 현실을

소화하고 스스로 안에서 받아들이는 작업을 해야만 합니다.

2016년 양자리의 사람은

자신 속에 있어서 분리하기 어려운 자기 자신을

새로운 형태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는 커다란 성공을 눈앞에 두고

그 앞에서 어떻게 해도 해야만 하는

매우 평범하고 현실적인 작업에 대처하는 걸지도 모릅니다.

훌륭한 규칙을 결정해도 

그것이 마음의 현실과 맞지 않는다면

규칙 자체를 재검토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가 머리로 생각하는 일이 전부

"마음"까지 이해해주는 일은 없습니다.

아마도 "현실과 대처"한다는 건

머리로 생각하는 것과 마음이 이해하는 일의 

그 만남의 장소를 모색하는 일의 의미하는 걸지도 모릅니다. 


2016년 9월을 기점으로 양자리의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목표로 하던 "정점"에 서기 위해서

펑하고 "세상에 나오는" 경험을 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상"의 과정을 마치고

이번에는 본래 상태로 돌아가 곧 있으면 도달할 수 있는 그 목적지를

바로 목표로 하여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인생에 깊이 관여해 주는 소중한 인물을 만날 기회도 늘어날 것입니다.

그 때, 9월까지의

저 평범하고 현실적인 노력의 "진가"가 나타납니다.

앞서 쓴 예시로 말하자면

목캔디와 패치(파스)가 놓인 대기실을 나와서

무대를 향해 걸어가는 것 같은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이 9월인 것입니다.




[시기에 대해서]


1월부터 2월까지 매우 바쁜 시기가 됩니다.

그러나 이 바쁨은 앞을 향하여 직선적으로 달리는 것 같은 바쁨이 아니라

앞서 쓴 것과 같이 "회상"이나 "현재 위치 확인"

상황에 따라서는 "다시 고쳐 하기"를 포함하여

퇴보하는 감각의 바쁨이 될지도 모릅니다.

더 말하자면 나 혼자서 달리면 돼, 라는 바쁨도 아닐 것 같습니다.

사람의 힘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사람에게 어떻게 맡기고 부탁할 것인가

라는 일도 응시해야만 하는 커다란 주제가 될 것입니다.

경제적인 면에서도 움직임이 많은 때입니다.

여기에서도 자신의 지갑만을 바라보면 좋은 게 아니라

더 커다란 관계 속에서

돈의 흐름을 확실히 보는 것이 필요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2월 중반에서 부터 3월 초반에는 동료를 만날 기회로 가득한 즐거운 시기입니다.

꽤나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은근히 고민하고 있던 일에 결론이 나거나

망설임을 날려버리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3월 중순을 기점으로

매우 멀리까지 나가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여행이나 출장, 유학 등을 떠나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이 "여행"의 계절은 길다면 가을 초까지 계속되는

꽤나 긴 장정의 과정입니다.

3월 하순에는 인간관계에서

이상한 "숙성"을 느낄 수 있는 사건이 일어날 지도 모릅니다.

누군가와의 관계가 재미있는 사건을 계기로

한 단계 앞서는 것 같은 일도 있을 것 같습니다.


4월은 당신이 "주인공"으로서

대활약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임할 수 있는

매우 "뜨거운"시기가 되어 있습니다.

주목 받고,

권유 받거나 칭찬을 받는 장면도 많을지 모릅니다.


4월 말에서 5월까지

경제적인 면에서

"버튼을 다시 누르는" 작업이 필요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계산을 수정하거나

평소의 생활 방식을 재검토하는 시기입니다.

그러한 "재차 확인"하는 작업을 끝낸 시점에서

미처 몰랐던 붙잡아야 할 것을

되찾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잃어버린 것이 돌아오는 일도 일어나는 시기입니다.


6월에는 굉장히 많은 일을 배울 수 있는 시기입니다.

커뮤니케이션도 굉장히 고조 되어서

많은 지식과 정보 교환 속에서

당신이 개인적으로 진짜 알고 싶었던 일을

알게 되는 일이 될지도 모릅니다.

또는 당신이

"거추장스럽네"라고 생각하고 있던 자신의 개성을

"이런 식으로 쓰면 무기가 되는 구나!"

라는 식으로

파악하는 방법을 전환하는 일도 가능할지 모릅니다.


7월은 어느 쪽이냐고 한다면 사적인 세계가

기쁨으로 감싸 안는 시기가 되어 있습니다.

창조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은

이 시기 훌륭한 결과물이 나올 것 같습니다.

놀이나 취미 도 굉장히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과의 관계에도 멋진 순풍이 불고 있습니다.


8월에는 잡다한 바쁨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사소한 일이 많아서

우선순위를 생각하지 않고

닥치는 대로 움직여 가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또 월 중반에는

의외의 방향에서 훌륭한 "은혜"를 받을 것 같습니다.

순수하게 "기쁘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9월에는 앞서 쓴 것과 같이

별자리를 불문하고 커다란 전환기에 접어드는 사람이 많은 시기입니다.

"학교를 졸업해서 세상에 나온다."

"준비 단계를 마치고 실전을 맞이한다."

라고 하는 시즌입니다.

다만, 여기에서는 "시작 개시!" 같은 기세는

전혀 느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이 변화는 9월이라고 하는 시간 속에서

마치 계절이 바뀌는 때처럼

왔다 갔다 하면서 차근차근 전개합니다.

그 중에는 컨디션이 나빠지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거기에서 걸음을 천천히 하여 차분히 과거와 미래를 바라보았을 때

자신이 지금 어떤 장소에 서 있는가

확실히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10월에는 꽤나 화려한 시기가 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만남이 있고 커다란 계획이 생기고

모든 곳에서

그렇게 자주 일어나지 않는 일의 시작됩니다.

특히, 어떤 "이걸 이루고 싶어"라고 열망하고 있던 꿈을 갖고 있던 사람에겐

그 꿈이 비약적으로 가까워질 계기가 찾아오는 걸지도 모릅니다.

커다란 기회를 붙잡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11월에는 다소 편안한 기분이 될 것 같습니다.

교우 관계를 펼칠 수 있고

행동 범위도 넓어질 것입니다.

"평소와는 다른 것에 접하고 싶다"

"익숙한 세계의 밖으로 나가고 싶다"

라는 마음이 강해질지도 모릅니다.

월말, 누군가가 당신의 야심을 강하게 자극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이라면, 꿈을 이룰 수 있을지도"

라고 하는 협력 체제를 만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12월은 새로운 해에 의욕적인 계획을 점점 세우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다"

라는 의욕이 솟는 걸지도 모릅니다.

이 의욕이 당신에게는 우선

"그렇다면 지금까지 해 온 일은 뭘까?"

라는 식으로 과거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과거를 재정의 했을 때

"새로운 방향"도 자연스럽게 보이는

그러한 작업을 하면서 새로운 해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에 대해서]


2016년 9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파트너십"의 시간이 되어 있습니다.

이 시기 파트너를 얻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겁니다.

이미 파트너가 있는 사람도

상대와의 관계가 한 꺼풀 벗겨지고 

서로 상대로부터 크게 얻는 것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파트너"와 마주하는 시간 바로 앞에 해당하는

2016년 연초부터 9월까지의 시간은 

바로 그 "준비"를 계속하는 사람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면 연애를 하면 일상생활의 리듬이 무너져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본래의 "자신"을 잃어버리거나

인생에서 "다른 소중한 일"을 소홀히 하게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연애의 두근거림을 즐기고 있을 때는

그러한 상태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긴 시간 계속 되고 있는 파트너십을 생각해보면

생활이나 현실을 소홀히 해서는

아마도 잘 되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2016년 9월까지의 시간대는 소위

"격렬한 사랑의 두근거림"과 "성실한 파트너십"의

그 "사이"에 필요한 과정

이 놓여 있는 겁니다.

이미 파트너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서로 관계를 맺는 방식 안에서

어딘가 어린 면이나 밸런스가 맞지 않는 면이라는 건

포함되어 있지 않나 싶은데요.

지우개로 지우듯 "제거"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형태로 다시 조립하는

또는 강점으로 "승화"하는

그런 과정으로 나아가는 걸지도 모릅니다.


사랑에 순풍이 부는 건

1월, 4월, 7월 중순부터 8월 초, 8월 말부터 9월 입니다.

또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날 것 같은 게

3월 하순입니다.


1월부터 3월 초, 6월부터 7월은

매우 관능적인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는 제3자는 결코 알 수 없는

마음과 마음의 깊고 뜨거운 융합이 일어나는 걸지도 모릅니다.

가까이 하면 할수록 상대의 무한한 우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이상한 경험을 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


높은 이상을 계속 좇아서

결국 그것이 현실로 바뀌려고 할 때에

우리는 미래보다도 현실에 중심을 두는 걸 요구받습니다.

이미, 꿈꾼 일은 먼 미래가 아니라

바로 지금 눈앞에 있는 것입니다.

꿈을 꾸던 일이 눈앞에 찾아왔을 때

우리가 보게 되는 건

꿈을 꾸던 때의 꿈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항상 눈앞에 존재하는 현실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건 구름과 닮아있는데요.

하늘의 구름은 마치 솜사탕처럼 실체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산 정상에서 구름 속에 둘러싸였을 때

그것은 손으로 잡을 수 없는

안개와도 같은 것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그래서 "구름 같은 건 없어" 라고 한다면

또 그렇지 않습니다.

구름은 제대로 있습니다.


2016년 9월 이후 양자리의 사람은

그러한 의미에서 말하자면

"구름을 붙잡는다." "구름을 탄다."

라고 하는 시기에 들어가는 일이 됩니다.

구름이 솜사탕 같은 건 아니다.

라고 알게 된 상태에서

더욱 꿈꾸던 구름을 목표로 해갑니다.

달에 토끼가 없어도

화성에 화성인이 없어도

사람은 그 장소를 동경하고 가보려고 합니다.

거기에서 또 예전부터 뭉게뭉게 했던 꿈은 크게 변화하여

"목표로 하는 것 안으로 진짜 들어간다."

라고 하는 새롭고 현실적인 흥분이나 환희에 휩싸이는 것입니다.



번역 : 윤화비 (새별)

출처 : 이시이 유카리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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