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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 유카리 2016년 사자자리 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2016년 사자자리 운세

2016년 이시이 유카리 별자리 운세



[2016년 이시이 유카리 사자자리 전체 모양]

번역 : 윤화비 (새별)


"좋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과

"사랑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들었을 때

대답은 상당히 달라집니다.

"사랑한다."라고 말했을 때

바로 연인이나 파트너, 자녀 등

"사람"을 떠올리는 경우도 있지만

예를 들어

"그 사람은 음악을 각별히 사랑했습니다."든지

"영화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등

사람 이외의 것을 깊이 사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은 싫어하게 될 수도 있지만

"사랑하는 것"이라면,

자신으로부터 분리하는 것은 어려워 보입니다.

가치관의 차이 때문에 헤어져버린 커플이라고 해도

상대를 향한 애정은 계속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증오가 있고 갈라진 경우조차도

마음의 어딘가에서

희미한 애정을 없앨 수 없는 일이라는 건 있는 겁니다.


아이의 미소를 보는 것이 사는 보람입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이가 기뻐해서 무엇이든지 제한 없이 주고만 있으면

아이에게 있어서

결코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편, 어른이 아이에게

"이 책은, 도움이 되니 읽어"

라고 주었다고 해도

아이는 전혀 읽지 않기도 합니다.

아무리 영양이 있는 것이라도

맛을 좋아하게 되지 않는다면 즐길 수 없습니다.

어른도

"이런 일은 그만하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좀처럼 그만 둘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또한 "이건 도움이 되니까 도전하자"고 생각해도

아무래도 좋아지질 않아서 방치해 버리는

라는 일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인가, 싫어하는 것인가.

자신에게 필요한 것인가 아닌가.

자부심을 갖고 사랑할 수 있는 것도 있으면

그것을 좋아한다는 일에

죄책감을 느끼는 일도 있습니다.

뭔가를 좋아하게 되거나

애착을​​ 느끼거나

"자신의 일부"라고 느끼는 것은,

쉬워 보이지만 꽤나 어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2016년 사자자리의 사람은

여러 가지 물건을 좋아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애착을​​ 느끼고

자신의 세계에 새롭게 도입하려고 시도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곳곳에서

"이것을 좋아하게 되어서, 깊숙이 파고 들어가야만 하는가?"

"나는 정말로 이것을 좋아하는지?"

"좋아하게 된 것은 자신에게 맞다고 말할 수 있을까?"

"자신은 이에 어울리는 것일까?"

등 다양한 의문을 느끼고

깊이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생각이 생기는 것은

결코 나쁜 것은 아닙니다.

"사랑한다."이라는 빛과 "좋고 싫음"이라는 다른 빛

하나하나를 여러 각도로 비추어 볼 때에,

지금 현재의 "나"의 모습이 문득

떠오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 자신의 마음과 대화하면서

서서히 "사랑 시작한" 물건들은

앞으로 길게 당신의 일부로

당신을 보호하고 지지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년 사자자리의 사람은

물질적 ·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계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풍요로움을 희망하지만,

정작 풍요로움이 다가오면

그것과 마주하여 교류하는 일은

꽤 어려운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100만 엔을 손에 쥐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한 사람은 1만 엔의 돈으로 복권에 당첨되어 100만 엔이 된 사람으로,

또 한 사람은 200만 엔을 도박으로 써서

반이 되어 버린 사람이 있습니다.

두 사람의 수 에 있는 "100 만 엔"의 가치와 의미는

각각 전혀 다른 것입니다.

전자는 100만 엔이 너무 기쁜 일입니다.

후자는 매우 부족하고 괴로운 금액으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숫자라고 하는 객관적인 것으로 아는 금액과

우리가 사는 현실의 "풍요로움"이라는 건

전혀 다른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미래의 일을 생각할 때

"얼마나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어떤 것이 손에 들어 있을까?"

생각하지만,

자신이 무엇을 갖고 싶어 하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 지는

"뻔한 것 같다"면서

그다지 깊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진짜로 무언가가 손에 들어올 때에는

"무엇을 원하는가, 무엇이 필요한가."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손에 있는 것에 대한 수치적인 평가는 안다고 해도

그것이 자신에게 무엇을 해주는 것인지는

알 수 없게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2016년 사자자리의 사람은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 무엇이 필요한지를

한 결같이 생각하는 장면과 마주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사랑이나 뭔가를 좋아하게 되는 일도

마찬가지의 주제로 있을 겁니다.

2016년 9월부터 사자자리의 사람의 대부분은

어떤 공부를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공부도 또한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 무엇이 필요한가."를 알고 해야

그 방향성을 자신을 위해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 사자자리의 사람은 사랑의 세계에서

모든 것을 흡수 할 수 있습니다.

샘의 요정에게

"당신이 떨어트린 것은 은도끼입니까 금도끼입니까?" 라고 물어서

"어느 쪽도 아니고, 쇠도끼입니다"

라고 대답한 나무꾼은

일반적으로 정직이라는 "미덕"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나무꾼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나 필요한 것이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쇠도끼입니다"

라고 대답 한 것이 아닐까요.

자신이 원하는 것이나 필요한 것이 분명 알고 있으면,

쇠도끼야말로

그 사람에게 무엇보다도 풍부하고

"금은보화"에 필적하는 가치를 제공합니다.

2016년 사자자리의 사람의 좋고 싫음이나 사랑은

"쇠도끼입니다"라고 답하여

세 종류의 모든 가치를 손에 넣는 것 같은

그런 구조의 이야기로 전개 해 나갈지도 모릅니다.


*****************************


[시기에 대하여]


1월에서 2월은 "일상생활"을 검토하는 시기에 도달해있습니다.

매우 바쁜 시기인데요.

바쁨 속에서 "작업 방식" "분담의 형태"를

검토할 수 있는 때입니다.

특히 1월은 무리하게 거듭해 온 사람들에게

컨디션이 망가지기 쉬운 시기입니다.

그것을 계기로 "무리함"을 해소하는 방안을 세우고

주위와 조정을 시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시기는 머무르는 곳과 가족 관계에 대해서도

허둥지둥하는 장면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사나 재건축 환경의 변화 등

물리적으로 자신을 둘러싼 것이 바뀌는 시기이기도합니다.


2월 중순부터 3월 초는

사람과 만날 기회가 늘어날 것입니다.

또한 3월 말까지

그 중 몇 사람과의 관계가 확 "가까워짐"을 느끼게 될지도 모릅니다.

서로 "떼려야 뗄 수없는 부분"이 생겨서

서로 부탁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3월 말에는 놀라움을 동반하는 좋은 소식을 받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4월은 매우 기세가 있는 시기입니다.

특히 가고 싶었던 곳이 있던 사람은

이 시기에 과감하게 "모험" "원정"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디든 가고 싶은 곳으로 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5월은 직장이나 대외적인 활동의 장소에서

소중한 "검토"를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자신이 맡아야 책임의 형태를 재검토하는 등

거기에서 다시 교섭하는 지점에서

기회가 찾아오는 기색이 있습니다.

또는 과거에 도전했지만 할 수 없었던 일이 있었다면

여기서 "역습"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6월은 동료로 가득한 시기입니다.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가 깊어지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

당신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다른 사람에게 이해받을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혹은 반대로 주위의 사람들이

당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가르쳐주는 것 같은 장면도 있을지 모릅니다.

"당신은 사실은 이것을 원하고 있는 거지"

라고 들어서 처음으로

내 안에 잠자고 있던 욕심과 야망을 깨닫게 되는

일도 생길지 모릅니다.


7월부터 8월은 반짝반짝한 계절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정신을 차리는" 장면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는 어딘가 시선이

"다른 사람" "외부 세계"로 향하고 있던 것이,

이 시기는 "자기 자신"으로 돌아설 수 있는 것입니다.

축을 "자신"으로 되돌린 시점에서

다시 한 번 해보고 싶은 일을 찾을지도 모릅니다.


9월은 별자리를 불문하고,

일의 흐름이 크게 바뀔 것 같은 시기인데요.

특히 사자자리의 사람에게는

"밖으로 나가는"시​​기가 될지도 모릅니다.

지금까지는 자신의 손이나 "창고"같은 장소에

"무엇을 넣을지"

를 생각하고 있던 장소가 있는데요.

여기에서 밖으로 나가서

다양하게 "물건을 찾는"것 같은 흐름이 발생합니다.


10월은 향상심과 지적호기심에 불이 붙는 계절입니다.

노력하고 결과를 내는 것이

아주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입니다.

"자신을 단련하자"는 생각이 강해져서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는 시기입니다.

한편, 건강상의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은

여기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행동을 일으킬지도 모릅니다.

특히 좀처럼 그만 둘 수없는 나쁜 버릇이나

좋지 않은 생활 습관으로 고민하던 사람들에게는

과감히 그런 부분을 "차단"하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


11월에서 12월은 인간관계에 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호쾌한 만남도 있으면

힘든 협상 사건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당신의 자기주장이 매우 명확하고 힘이 있기 때문에,

기분 좋게 "싸울"것이라 생각합니다.

연말에는

"좋아하는 일을 정말 실현하려면

어떤 길을 개척해야만 하는 것인가?"

라는 것이 확 보이게 될지 모릅니다.


[사랑에 대해서]


앞부분에서 언급한 것이 그대로

여기에 적용됩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2016년 사자자리의 사랑은

억제와 적극이 서로 싸움 속에 있어서

도검처럼 단련되어 가는 것입니다.

뜨거운 불에 돌진하여 망치로 두드리고

거기에 물로 식히는 과정을 반복하여

도검은 강하고 아름다워 져갑니다.

사자자리의 2016년의 사랑도 이처럼

격렬하게 타오르는 열정과

자신을 엄격히 통제하는 이성과

하나의 성실하고 확고한 사랑을

당신 안에 단련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랑에서 무엇을 받아들일 것인가"

라는 것도

중요한 주제가 될지도 모릅니다.

사랑은 대가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랑으로 충족할 수 있는지 아닌 지라는 건

커다란 과제라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갈증을 느끼는 사랑이라면

어딘가에 무리함과 오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는 사랑하고 있을 텐데도 다른 것을 계속 받고 있었다면

가짜 사랑은 언젠가 그 정체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사랑을 섣불리 했다면

사랑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마음속에 강렬한 생명력을 불태우며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몸에서 뭔가를 불태우고 있기 때문에

몸을 만지면 따뜻한 것입니다.

이 불타는 생명력은 탐욕스럽고

실로 다양한 것을 요구합니다.

자신의 생명력이 요구하는 것을

모두 충족시킬 수 없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적어도 이 시기에는

당신의 불타는 생명력이 요구하는 것과 사랑이

어떤 식으로 "호응"하고 있는지를

무언가의 형태로 확인하게 되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랑에 순풍이 부는 건

1월, 2월 중순에서 5월, 4월,

7월 말부터 9월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입니다.

특히 3월부터 5월, 8월, 9월

불타는 사랑의 드라마가 전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 시기 당신이 사랑하기 시작하는 건

그것이 사람이든 물건이든

어떤 활동이든 장소가 됐든

또는 또 다른 별개의 것이라고 해도

앞으로 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계속 사랑 계속 갈 일입니다.

시간을 들여서 탐구할 만한 깊이가 있고

배우면 배울수록 재미있어 지는 것입니다.

쉽게 알 수 있는 일이나 누구나 좋아하게 될 수 있는 것이라면

확 알아버려서 금방 질려버리는 일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한편, 시간을 들여서 익히게 되는 건

자신의 일부가 되어서 평생 교류할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것이야말로

그 입구에 많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 필요한 걸지도 모릅니다.

숯불에 불을 붙일 때처럼

점화하는 데 시간이 걸린 다음에는

계속 오랫동안 불타올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역 : 윤화비 (새별)

출처 : 이시이 유카리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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