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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 유카리 2월 운세 / 이시이 유카리 2월 운세

이시이 유카리 2월 운세 / 이시이 유카리 주간 별자리 운세 2/8~ 2/14


양자리 (3/21 ~ 4/19)

뭔가 새로운 것을 받을 것 같습니다.

물건을 받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고

의욕이나 활기참이나 꿈이나 목표나 호의 등

형태가 없는 무엇인가를 받을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타진을 받거나 압박 받거나

하는 일도 있을지 모릅니다.

누군가의 손에서 당신의 손으로 전달되는 새로운 힘이

당신의 눈앞의 풍경을 극적으로 변화시켜 나갈 것입니다.


 

 


황소자리 (4/20 ~ 5/20)


확 "결정 해 버리는"일이 있을 것입니다.

마음속으로 결의하는 이미지가 아니라

관계자와 상대방에 대해

"이것으로 갑니다."

딱 잘라 단언하는 것처럼

거기에서 퇴보는 결코 할 수없는

그런 결단을 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밖으로 공개적으로 다른 사람과 외부 세계를 향해서

달라붙어 있던 것을 끊어버리고

소중한 "첫 걸음"을 내디딜,

그런 이미지의 시기입니다.

  


 


쌍둥이자리 (5/21 ~ 6/21) 


공부나 훈련 등을 시작하는 첫 걸음은

꽤나 평범합니다.

노로 젓는 보트로 노를 젓는 것처럼 처음 단계는

속도도 나오지 않고

정말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고

평범한 현실과 정면으로 마주하더라도 불투명한 일이 됩니다.

하지만, 그러한 "첫 걸음"이 없다면

어디에도 도착할 수 없습니다.

이번 주, 그런 "첫 걸음"을 내딛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몇 걸음 앞으로까지는 흐지부지가 되어버릴지도 모르지만

조금 나아간 앞에서, "이것이야 말로 바로 걸어야 할 길"이라고 깨닫게 됩니다.


멀리서 기쁜 것이 도착할 것 같은 기색도 있습니다.

이 "기쁜 것"이 당신의 전진의 밀어주는 걸지도 모릅니다.




게자리 (6/22 ~ 7/22)


"나룻배"와 같은 조건을 제시받을지도 모릅니다.

이 방향으로 길을 열어 가고 싶네, 라며

생각하던 방향으로 나아갈 계기를

누군가가 제공해 줄지도 모릅니다.

"도와줄게"라는 것이 아니라

"이거, 부탁할게"라는 형태로,

뭔가를 부탁 받아보고 처음으로

그것이 자신에게 좋은 기회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자자리 (7/23 ~ 8/22) 


새로운 만남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만남은 당신의 아주 개인적인 세계의 문을

힘차게 두드려 오는 것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밖에서 만나서 헤어지고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밖에서 만나 그대로 집까지 붙어버리게 되는

그런 뜨겁고 적극적이고

조금은 뻔뻔한 만남입니다.

그래서 당신의 마음은 크게 흔들리고

그 만남을 통해 당신의 세계가 변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는 대안도 있을 것입니다.

어쨌든 당신에게

꽤 큰 자극이 되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처녀자리 (8/23 ~ 9/23) 


예를 들어.

아이를 양육하기 위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든지

일을 하기 위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든지 생각하기 쉽지만

어쩌면,

이야기를 하기 위해

자녀를 양육하거나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사람과 이어지기 위해서

사회에 안심할 수 있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그를 위하여 다른 여러 가지 활동이 존재한다는 생각도

의외로 크게 어긋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주 당신의 소통을 향한 요구를 충족하는

새로운 계기가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얼핏 보기에 목적으로 보였던 일이 사실은 "수단"이 되어

몰래 갖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을 움켜쥐게 만들어 주는지도 모릅니다.


천칭자리 (9/24 ~ 10/22)


"무엇을 사양하고 있었던 것일까?"

"더 자기 주장하거나 요구를 말해도 좋았을 텐데

어째서 모두 거절하고 있었을까? "

라는 식으로

자신의 "요구"의 소중함과 신선함에

주의하는 시기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째서 저것이 손에 들어오지 않는 걸까?"라고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그러고 보면, "주세요."라고 부탁한 적이 없었다.

라고 번쩍 정신 차리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과감히 요청해보니

어이없는 정도로 쉽게

그것이 손에 들어올지도 모릅니다.



전갈자리 (10/23 ~ 11/22)


아주 간단한 것부터 시작될 수 있습니다.

마치 매우 인근에 있던 버스 정류장을 전혀 몰랐다!

라는 느낌입니다.

그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계속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던 장소에

직선으로 도착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런데 거기에 버스가 다니고 있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기 때문에

"언젠가 가보고 싶네, 근데 어떻게 가는 것일까"

등과 중간 망상하고 있는 정도의 상태였습니다.

"이런 곳에 그 곳으로 가는 지름길이 있었는지!"

라며, 깜짝 놀라게 될 것 같은 장면이 찾아올 것 같습니다.




사수자리 (11/23 ~ 12/24)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마음의 벽을 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지혜와 정보를 손에 넣게 될 것 같습니다.

또는 당신의 전진을 막는 투명한 벽을 부수기 위해

누군가와 진지한 상담을 시작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뭔가를 알았을 때

그것은 바로 당신만 이해할 수 있는 무기가 됩니다.

안고 있던 큰 차가운 바위를

이번 주 날아오는 메시지가

한숨에 분쇄 해주는 것 같은 일도

어쩌면 일어날 지도 모릅니다.




염소자리 (12/25 ~ 1/19)


과감히 도구를 쇄신하는 시기입니다.

"이것을 새로 사서 바꾼다면

새로운 것이 보일 것 같아! "

라는 강한 예감이

당신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배가 고픈 상태로는 싸움이 불가능하다"

라는 말이 있는데요

지금 당신은 딱, 그 표현을 음미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싸움"과 같은 도전에 임하는 데는 무엇이 필요한가,

그것이 지금 보이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병자리 (1/20 ~ 2/18)


이번 주는 당신의 별자리에서 초승달이 발생합니다.

초승달은 "시작"의 시기인데요.

이 시기 당신이 끊는 시작은

당신의 위대한 "도전" "승부"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기회에 도전하는 일과 자신을 탈피하는 일과 같은 것이

양 쪽 모두 직결되어있는 것입니다.

과거의 자신이라면 할 수없는 도전이 가능합니다.

싸우는 방법도 지금까지의 당신과는 전혀 다른 방식입니다.

새로운 자신이 있었기에 할 수 있는 일이

이번 주 보이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큰 목표를 향해 승부를 도전하기 시작하는

뜨거운 "문"의 시간입니다.



물고기자리 (2/19 ~ 3/20)


그 상자의 뚜껑을 여는 건

안에 들어있는 암호문을 해독하는 단서가

최근 손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그것을 아무리 읽으려해도

전혀 의미를 몰랐지만

지금이라면, 당신의 손에는 두툼한 사전이 있어

일단은 해독을 포기했던 그 문서를

해독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내용은 두려움과 고민을 해소해 주거나

또는 당신의 새로운 무기가 되어 줄 것 같은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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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시이 유카리님 홈페이지

번역 : 윤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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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리 (3/21 ~ 4/19)

"덕분에"

라는 말은 잘 쓰이고 있는데요.

그걸 들은 사람은

"말 그대로야!"라고 좀처럼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도움이 있었기에 어떻게든 극복할 수 있었어요!"

라고 들어도

"아니아니, 그건 너의 힘으로 이쪽은 아무것도 안했어"

라고 답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역시나

"덕분에"라고 들을 만한 일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는 겁니다.

지금은 특히나 진정한 누군가의 힘이 되어서

간접적으로 커다란 성과를 올리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겁니다.

또는 반대로 누군가의 커다란 힘을 얻은 덕분에

지금 굉장히 커다란 일이 만들어지고 있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덕분에 라고 하는 상황이 피차일반인 걸 가지고

지금 당신의 꽤나 커다란 일을 이룩하고 있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종착점"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중간지점이라고 해도

힘을 주고받는 가운데

그 힘이 "1+1=2"에 멈추지 않고

10으로, 100으로 증폭되어 가는 것 같은

그런 흐름 속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황소자리 (4/20 ~ 5/20)


어떤 집단 속에서 굉장히 의욕이 있는 사람이 몇 명 있어서

그 사람들이 이끌려서

모두가 어딘가 모르게 활기찬 분위기로 움직이고 있다는 일이 있습니다.

반대로 의욕이 없는 사람이 자신의 기분으로 주위를 둘러싸게 만들어

그룹 전체를 축 처지게 만드는 일도 있습니다.


이 시기 당신의 세계에는

꽤나 공격적이고 강력한 사람이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사람에게 분위기를 타게 되어서

당신 자신도 사고의 규모가 커지는 건 아닐까요.

누군가로부터 "불을 빌리는"것처럼 정열도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촛불로 다른 초에 불을 붙이는 것처럼

열이 전해져 갑니다.

누군가의 정열에 "편승"하는 형태로

꽤나 멀리까지 나가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쌍둥이자리 (5/21 ~ 6/21) 


굉장히 바쁜 시기입니다.

휘둘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도 모르는데요.

"이 상황을 이용해서

자신이 바라는 환경과 조건을 만들어보자"

라고 의식하게 되면

주위가 굉장히 유연하게 움직여주는 걸 알게 됩니다.


요청하거나 바란다는 건

좀처럼 주눅 들게 되는 면이 있습니다.

스스로 "이렇게 해줘! 저렇게 해줘!"라고 말하는 건

제멋대로 같고 거절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살짝 용기를 내서

"이것이 있다면 기쁩니다!"

라는 식으로 목소리를 냈을 때

"그건 좋은 아이디어야!" "여기에도 필요해"등

동의의 의견이 점차 나오곤 합니다.

이 시기 당신에겐 그런 식으로

"공기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어딘가 모르게 바라고 있던 일을 계기로 얻어서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게 가능한 건 아닐까 싶습니다.




게자리 (6/22 ~ 7/22)


"이건 스스로 멋대로 하고 싶은 일일 뿐이니까, 뒷전으로 해두자"

라고 어른이 될수록

자신이 좋아하는 걸 나중에 해버리기 쉽습니다.

"해야 할 일"이나 "누군가를 위한 일"을 우선하고 있는 사이에

스스로 하고 싶었던 일이 어딘가로 사라져 버리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번 주는 다른 예정을 다소 버리더라도

"스스로 멋대로 하고 싶을 뿐인 일"

에 힘을 쏟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해보자!"라고 용기가 솟을지도 모릅니다.

일에 따라서는 누군가가 당신에게

"적당히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해!"라고

꽤나 강인하게 권해줄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요구를 너무 뒷전으로 해버리면

언젠가

"타인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다"라는 고질병을 얻게 됩니다.

이건 물론 비유지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기 어렵게 되거나

받아들이기 어렵게 되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시기 어딘가 모르게 잘 되지 않았던 일이 있다든지

쉽게 화나게 되어버린다면

"자기중심"이라는 방향 전환의 축도

꽤나 작용을 할지도 모릅니다.




사자자리 (7/23 ~ 8/22) 

예를 들어서

아침밥을 먹고 나서 조금 산책을 하고

돌아와서 지도를 하고

그 다음에 일을 하러 나간다.

라는 순서로 매일을 보내는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어느 날, 그 사람의 집에 친구가 머무르러 온 시점에서

그 친구가

"아침 전에 산책을 하고 싶어"

라고 말했습니다.

내키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기에

평소와 순서를 바꾸어

친구와 함께 아침 전에 산책을 해보니

평소보다도 이른 아침빛이 굉장히 신선해서

운동 다음에 아침밥도 평소와는 다른 맛있음으로

굉장히 즐겁게 보낼 수 있었기에

앞으로는 아침과 산책의 순서를 반대로 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물론 비유인데요.

"평소의 방식"을 어떠한 계기로 바꾸었을 때

의외일 만큼 커다란 기분의 변화가 일어난다는 일이

지금 일어나기 쉬운 것 같습니다.

평소 생각도 하지 않을 정도로 새로운 행동 패턴을

생활 속에 "투입"시켰을 때

마음속에도 돌파구가 열리는 걸지도 모릅니다.

 



처녀자리 (8/23 ~ 9/23) 


"설득하려고"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상태가 있으면

"좀 더 설득할 수 있을지 없을지 같은 건 어찌되든 상관없어

말하고 싶은 걸 어쨌든 전부 말해버리고 싶어"

같은 상태도 있습니다.

처녀자리의 사람은

상대의 반응을 무시하고 계속 이야기하는 일은 우선 없다고 보는데요.

그래도 이 시기 당신이 "전하려고 하는"열량에는

평소와는 살짝 다른 게 있습니다.


지금이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 일

지금 밖에 말할 수 없는 일.

상대방에게도 지금 밖에 들을 수 없는 일이나

지금 밖에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게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공을 던져보고

거기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일도 있습니다.

지금은 당신이 움직이려고 하는 신비로운 "열"이

가장 정확한 행동방침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칭자리 (9/24 ~ 10/22)


가게에서 보기만 하는 거라면

"멋지고 귀엽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좋지만

그거를 지금 집에 갖고 가려고 한다면

전혀 다른 "음미하는 눈"에 불이 들어옵니다.

예를 들면 수년 동안 그걸 계속 써야 한다면

더욱이 진지하게 "진짜로 이게 좋다고 생각할 수 있나?" 라고

신중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 당신이 손으로 골라잡으려고 하는 건

당신의 세계에 새로이 참가하는 것으로

꽤나 길게 쓰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좀 좋다고 생각했어."

라는 정도로는 완전히 부족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또는 마음으로부터 홀딱 반해서 손에 넣으려고 한 것이라도

어딘가 "장롱에 먼지가 쌓이는"것이 되어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사람과의 만남도 물건과의 만남도

"미래"를 꿰뚫어 보는 일은 거의 불가능한데요.

그래도 이 시기 당신이 물건을 고르는 눈빛에는

굉장히 깊고 엄격할 정도의 열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전갈자리 (10/23 ~ 11/22)


이 시기 굉장히 강력한 상태가 되어있는 당신인데요.

이번 주, 그 힘의 느낌의 어떤 종류의 정점에 도달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굉장함과 박력이 담긴 존재감과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것 같은 행동력이 넘쳐흐르고 있습니다.

본디 당신은 굉장히 의지가 강한 사람으로

한 번 마음으로 정한다면 반드시 결과를 낸다고 할 정도로

사명감이 강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 어떤 마음을 정했다면

아무리 먼 장소에라도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은 어쩌면

당신에게 "이끌어 주고 있다"고 느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소용돌이의 중심에 있어서

그 주위를 모두가 돌고 있는 상태일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힘"에 대하여 과소평가해버리면

이 시기에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힘을 누르는 편이 좋아"라는 의미가 아니라

자신의 힘을 안 다음에 힘을 충분히 이용해야만 한다.

라는 의미입니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작용하면 작용할수록

지금의 당신의 힘의 커다람이나 의미를 알게 될 것입니다.




사수자리 (11/23 ~ 12/24)


씨앗도 시작도 제대로 있습니다.

예를 들면 화장을 할 때에도

"코를 높아 보이게 한다." "눈을 크게 보이게 한다." 등

의식해서 다른 사람의 착각을 이끄는 것으로

거기에는 씨앗과 시작이 있습니다.

씨앗과 시작을 통제하고 운영하는 일을 통해서

굉장히 멋진 효과나 성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무대 뒤를 결코 보이지 않는 것처럼 하는 건

"속이고 있다" "나쁜 일"은 아닙니다.

제대로 된 복장을 하거나 화장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떤 종류의 사명이나 책임이 거기에 동반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겁니다.


이 시기 당신은 많은 씨앗이나 시작에 돌입하게 될 것 같습니다.

거기에는 놀고 싶은 마음이나 발상의 전환도 필요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거기에 없는 걸" 출현시킬 수 있을까라는

완전히 기적을 고안하는 것 같은 두뇌 사용법을 취하게 될 것입니다.

이 과정은 당신에게 있어

굉장히 즐겁게 느껴질 것입니다.



염소자리 (12/25 ~ 1/19)


혼자서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어도

어떤 것도 떠오르지 않았는데

뉴스를 보거나 가까운 사람의 체험담을 들었을 때

"나는 이렇게 생각해"

"나라면 이렇게 한다!"

라고 살짝 뾰쪽할 정도의 위세 좋은 의견이

많이 당신 속에서 나오는 일이 있습니다.

이 시기는 그러한

"자극이라는 형태의 기회, 계기"에

풍부하게 가득 차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 속에 잠들어 있으면서 형태가 되진 않았던 것이

자신의 주변에 있는 것이나 세상 속에서 움직임이 촉발되어서

갑자기 깜짝 놀랄 정도로 격렬한 흐름이 되어

밖으로 흘러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의 당신은 무언가에 주목 되거나

의견을 구하는 항태가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 경향이 이번에는

굉장히 커다란 규모의 형태로 발현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게는 살짝 무대가 너무 클지도"

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경우에도

과감히 거기에 서버리면

의외인 만큼 뜨거운 퍼포먼스를 할 수 있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물병자리 (1/20 ~ 2/18)


과거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은

연결되어 있지만 같지는 않습니다.

이 "이어져있지만 같지는 않다"라는 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움직여가는 건

누구에게나 꽤나 어려운 일입니다.

"몇 번을 해보아도 어차피 같아"

"이번이야 말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결과를 낼 거야!"

라는 어떤 쪽도 옳지는 않습니다.


과거를 바탕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

과거를 제대로 눈여겨 본 다음

새로운 답을 낸다.

지금의 당신은 이것을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과거의 자신을 잘라 버리는 형태가 아니라

과거를 반복하는 형태도 아닌

지금이기 때문에 도전할 수 있는 커다란 주제가

당신 앞에 지금 놓여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고기자리 (2/19 ~ 3/20)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굉장히 강한 사람이

최강의 동료가 되어주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건 "사람"이 아니라

어떤 지혜이거나 기회일지도 모르는데요.

어찌되었든 조금 멀리 느껴지는 곳에 있는 "힘"이

당신을 위해 어떤 종류의 "은혜"를 주는 것입니다.


이 흐름을 만들기 위해서는

작은 신호를 보내는 일도

효과적일지 모릅니다.

단지 가만히 무언가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니라

예를 들면 "여기에 있어!"라고 알리는 것과 같은

또는 "여기 시점에서 이 시점을 향하려고 해!"라고 전하는

그러한 신호를 보내면

상대방도 짐작하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알림]

제가 이번에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새별의 파워포인트 디자인 수업>

전국 온라인/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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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시이 유카리님 홈페이지

번역 : 윤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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