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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 유카리 12월 운세 / 이시이 유카리 12월 운세

이시이 유카리 12월 운세 / 이시이 유카리 주간 별자리 운세 12/28~ 1/3


양자리 (3/21 ~ 4/19)

새롭게 목표로 하고 싶은 장소가 보입니다.

아마도 자신 이외의 누군가로부터 관계되어 있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제한"의 하나가

이번 주 갑자기 해제되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한 걸지도 모릅니다.


깊은 동굴의 탐색도 즐거운 것이지만

계속 되고 있으면 언젠가

넓은 푸른 하늘을 향한 동경이 강해집니다.

이번 주 동굴의 탐색을 일단락 시키고

"바깥의 공기"와 접하는 것 같은 기분이 되는 사람도

분명 적지 않을 것입니다.

 

 


황소자리 (4/20 ~ 5/20)


가만히 상대를 바라보던 쪽에서

(상대방이) 부드럽게 나를 바라봐주는 쪽으로

교대하는 시기가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또는 상대방에게 건넨 채로 있던 볼이

상상과는 다른 형태로

당신의 수중으로 돌아오는 걸지도 모릅니다.

보살피지 않으면 이라든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이라는 압박감을

당신만이 안고 있었던 것 같은 상태였다면

이번에는 당신 쪽에서

상대방으로부터 힘을 받아들이게 되는 입장으로 바뀝니다.

또는 살짝 태세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은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는 데에도

당신이 자신의 힘으로

그 변화를 실현할 수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쌍둥이자리 (5/21 ~ 6/21) 


멋진 "만남의 계절"의 시작입니다.

새로운 누군가와 만나는 사람도 있으면

만나고 싶었던 누군가와 재회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또는 항상 눈앞에 있는데

그 사람 속에 있는 보석이 빛나고 있는데

지금 처음으로 깨닫는 걸지도 모릅니다.


이 시기 어딘가 모르게 느슨한 분위기에서

"좀 더 어떤 것에 열정적으로 되고 싶어!"

라고 하는 떨떠름함을 느끼고 있었다면

이번 주를 기점으로

"뜨거움"이 싹트기 시작할지도 모릅니다.

매력적인 인물을 만나거나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는 시점에서

신선한 기합이 따끔하게 들어오는 걸지도 모릅니다.



게자리 (6/22 ~ 7/22)


"오늘은 할 수 있는 한 놀아버리자!"

라고 마음에 정해서 노는 건 기분이 좋은 것인데요.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어딘가 모르게

질질 끌려다니듯 놀아버리는 건

그다지 좋은 상태는 아닙니다.

이 시기 아무래도

그러한 휘감겨 붙은 것 같은 피로나 컨디션 불량

또는 태만함으로 고민하고 있던 사람은

이번 주를 기점으로

"놀 때는 놀자! 하고 놀고"

"해야 할 일은 해야 할 일로 재미있게 몰두"

라고 하는 리듬을 되찾을 지도 모릅니다.

마음이나 몸 상태가 바라고 있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좋은 형태로 "절차"를 움직일 수 있는 것 같은

그러한 전환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사자자리 (7/23 ~ 8/22) 


멋진 사랑의 계절이 찾아옵니다.

이 "사랑"은 굉장히 넓은 의미의 것으로

연애는 물론

결혼을 한 상대방이나 아이를 향한 사랑이나

자신이 열심히 임하고 있는 활동을 향한 사랑

무엇이든 자신이 애정을 쏟는 것에 대한 사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사랑할 것인가는 자신의 의지로는 고를 수 없는 부분도 있는데요.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는 어떤 정도 이상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기 사랑이라는 걸 회의적으로 느끼고 있다든지

자신이 무엇을 해도 자극을 받고 있는 대상에게

"강요"나 "독선"적으로 느끼게 되어버린 사람도

어쩌면 있을지도 모르는데요.

그러한 차갑고 갈증이 있는 마음속에서

따뜻한 사랑의 윤택함이 흘러들어올 것입니다.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를 그 속에서 다시 한 번

새로이 반짝반짝한 형태로

다시 생각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처녀자리 (8/23 ~ 9/23) 


무엇을 말해도 어딘가 모르게

자신의 말이 공허하게 느껴지는 일이 있진 않았나요.

생각해도 배워도

자신의 말이 자신의 것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말장난 밖에 되질 않는다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었다면

이번 주 그 터널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말이나 생각을 자신의 삶의 방식으로 쭉 끌어당겨서

그것으로 진정한 사명을 불어넣는 일이 가능하게 됩니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상대방의 마음에 제대로 닿아서

상대방에게 있어 부적처럼 느낄 수 있는 말을

자신 속에서 자연스럽게

뽑아내는 것이 가능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천칭자리 (9/24 ~ 10/22)



시작할 때에는 싫다고 하면서 시작했는데

시작해버리면 굉장히 즐겁고 열심히 임해서

결과적으로 굉장히 기분 좋게 이룩할 수 있다

라고 하는 건 자주 있습니다.

이 시기

"귀찮다, 싫다"

라고 계속 생각을 하면서 방치해 두었던 일을

이번 주 어떻게든 시작을 해서 그 다음

앞서 쓴 것처럼 전개해어 가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서투르다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도

갑자기 이야기가 터지는 것처럼 될지도 모릅니다.

듣고 싶지 않다고 귀를 닫아버렸던 이야기야 말로

갈망하고 갈증 하던 당신의 마음을

단 한 가지, 촉촉하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전갈자리 (10/23 ~ 11/22)


"좋아하는 것"에도

2가지 종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것.

또 하나는

아무리 좋아해도 계속 먹으면 질려버리는 것입니다.

이 분류 방법이 살짝 어긋나는 걸지도 모르지만

이번 주의 전갈자리의 별자리 운세에는 딱 맞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이 시기

"아무리 좋아해도 계속 먹는다면 질려버리는 것"

을 조금씩 먹어야만 하는 상황에 있었던 사람도

적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라고 한다면, 이번 주를 기점으로 그건 정리를 해버리고

대신에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것"

이 당신의 세계에 들어올 기색이 있습니다.

그러한 좋은 이야기라는 게 있을까? 라고 생각하나요?

아마도 이 시기에는 특별히

그러한 일이 일어나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하고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것"은

결국 길게 당신의 세계에 계속 머물러 주는 느낌이 있는 것입니다.




사수자리 (11/23 ~ 12/24)


반짝반짝한 계절이 찾아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조금 늦게

연초에 받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여기에서 부터 잠시 동안 당신이라고 하는 존재에

강한 스포트라이트가 비추는 것 같은 상태가 됩니다.


이 시기,

다른 사람은 모르는 커다란 무겁고 차가운 바위를

마음속에서 껴안고 있는 것 같은 마음에 있는 사람도

적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를 기점으로 그 커다란 바위를

조금씩 녹여서 다른 물건으로 바꾸어 주는 것 같은

그러한 사건이 늘어갈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 바위는 모두가 전부 무겁고 차가운 물질이 아니라

부분 적으로는 편리한 도구가 되고

확실한 자신감으로 바뀌거나 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부터 비추어 오는 빛은

당신에게 그것을 다정하고 부드럽고 즐겁게

가르쳐 주리라고 생각합니다.




염소자리 (12/25 ~ 1/19)


염소자리의 사람은

밝은 "실무능력"으로 가득 합니다.

매우 부드럽게 다정하게 인터페이스를 보유하면서

힘차게 결과를 내는 모습은

훌륭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겠습니다.

이번 주는 연말연시로

"실무"라고 부를 수 있는 활동으로부터는 떨어져있어요

라는 사람도 많으리라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이 시기 당신의 활기찬 힘이

어떠한 형태로 주위를 크게 움직여가는 기색이 있습니다.

라고는 해도 이 일은 지금 시작된 일이 아니라

11월경부터 이러한 모드에 들어가 있었는데요.

특히 여기에서 몇 개의 슛을 정하는 장면이

눈에 띄는 건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건 어쩌면

마음속에 계속 소용돌이치고 있던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불안이라든지

후회나 죄책감과 같은 콕콕 찌르는 것 같은 감정이

신기한 빛에 둘러싸여서 누그러지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마음 한 구석에 있는 어떤 것을 구원하는 새벽과 같은 빛을

주의 중반 정도부터 느끼는 게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병자리 (1/20 ~ 2/18)


후회와 반성은 어딘가 모르게 다르지만 라고 한다면

후회는 단지 과거를 향하는 것의 방향으로

반성은 과거를 보면서도

전체로서는 미래를 향하고 있다

라는 면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희망이 있기 때문에, 반성이 생겨납니다.

더 말하자면, 미래를 향한 기대가 있기 때문에

과거와 마주하는 의미가 생기고 용기도 생긴다.

라고 하는 걸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 부터, 물병자리의 세계에는

반짝반짝한 미래를 향한 희망의 빛이

풍부하게 들어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의 "예고편" 같은 사건도

어쩌면 힐끗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가능성이 보여서 꿈을 아름답게 꿀 수 있습니다.

"괜찮아"라고 하는 이상한 확신이 솟아나서

즐겁게 될 것입니다.

설령 당신이 요즘 들어서

무언가를 후회하거나 계속 생각하는 무한 루프에 빠져있거나 했다면

이번 주 부터 희망의 빛이

당신을 미래를 향하기 위한 배로 태워주리라고 생각합니다.

.




물고기자리 (2/19 ~ 3/20)


"기회"에는

뜨끔뜨끔한 긴장감을 동반하는 것도 있지만

민들레의 솜털처럼 둥실둥실 날아오는 것도 있습니다.

이번 주 부터, 물고기자리의 세계에 찾아 돌아오는 "기회"는

아마도 후자와 같은 분위기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시기, 묘하게 멀리 있는 것이나 사람이 기다리고 있는 것에

강렬하게 이끌려서

고집 피우거나 부러워하는 마음에 들볶이고 있었다면

이번 주 부터, 신기하게 그러한 마음이 사라져서

좀 더 즐겁고 재미있는 빛 속에 서게 될 것 같습니다.

강한 자력에 이끌리면서

"그 쪽으로 가면 안 돼!"

라고 끈질기게 버티는 상태였다면

그 자력 자체가 가볍게 사라져버릴 지도 모릅니다.


대신에 찾아오는 건

앞서 쓴 것처럼 얼핏 보기에는 부드럽게 보이는 "기회"입니다.

그래도 그걸 꽉 잡아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을 때

최종적으로는 그, 황금색으로 찬란하고 묵직한

민들레와 같은 훈장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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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새별의 파워포인트 디자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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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를 돕기 위한 약간의 의역은 항상 있습니다 :)

이시이유카리 주간 운세는 이 블로그에서만 봐주세요.



출처 : 이시이 유카리님 홈페이지

번역 : 윤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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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따뜻함을 얻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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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리 (3/21 ~ 4/19)

당신을 항상 봐주고 있었던 사람에게

칭찬을 받게 될 것 같은 시기입니다.

모르는 사람이나 외부 사람으로부터 칭찬받는 것도

그것 나름대로 기쁜 일이지만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상대로부터

자신의 성장이나 변화를 이해받는 것으로

"잘 하고 있네!"라고 칭찬을 받는 건

굉장히 기쁜 일 일 겁니다.


화려한 성과를 이룩하여 칭찬을 받을 때에도

성과 그 자체가 아니라

성과로 연결되어 있는 노력이나 땀 눈물에 대해

"잘 했어!"라고 칭찬을 받았을 때

스스로 따뜻한 힘에 둘러싸여

지켜지고 있는 것 같은 안도감을 느끼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 당신이 느끼는 건

아마도 그러한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황소자리 (4/20 ~ 5/20)


초대하거나 초대 받거나.

누군가와 함께 외출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또는 꽤나 먼 장소까지

누군가를 만나러 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때 마침 크리스마스인데요.

이 시기 외출이나 먼 곳으로 나가는 건

항상 "사랑"이 걸려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주는 사랑의 말이 풍부하게 넘쳐흘러 있어서

크리스마스카드에 쓸 수 없었던 메시지를

편지지에 다시 고쳐서 보내는 일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쌍둥이자리 (5/21 ~ 6/21)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은 것이

"자신의 것이 된다."

라는 시기입니다.

받은 것이라도 산 것이라도

처음에는 뭔가 자신의 것과 같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반복해서 사용하는 사이에 점점 익숙해져서

이윽고 자신의 일부처럼 되어 갑니다.


특히 다른 사람이 골라준 물건이라든지

다른 사람으로부터 제안 받은 일 등은

"이건 스스로에게 맞지 않는 거 아닐까?"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일단 그걸 채택해보면

점점 자신에게 맞아서

"오히려 이거 굉장히 나답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도 있습니다.

이번 주, 그런 식으로 무언가가

"자신의 것이 된다."

는 감각을 맛볼 수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게자리 (6/22 ~ 7/22)


이번 주 당신의 별자리에서 보름달이 발생합니다.

보름달은 "가득한" 시기인데요.

특히나 당신의 별자리는 달과 강하게 연결이 되어 있어서

그 일이 크고 선명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열심히 해 온 일이 하나의 형태로 정리 되거나

지금 자신에게 강한 빛이 비추고 있어서

"이런 저런 일이 있었지만 이걸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듯한

상징적인 사건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이 시기 어딘가

"주인공은 자신 이외의 사람으로 자신은 그 지원을 하고 있다"

라는 감각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는 그것이 살짝 반전하여

"주인공으로서의 자신"의 반응을 느낄 수 있는 장면도

있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사자자리 (7/23 ~ 8/22) 


때 마침, 연말 대청소의 시즌인데요.

이 시기 물리적으로 정리하는 것으로

마음속의 어떤 일도

제대로 정리되어 가는 지도 모릅니다.

애매한 불안의 정체를 알게 되거나

고민이 깨끗이 사라져 버리거나 할지도 모릅니다.


정리하고 있는 것인데

묘하게 물건이 늘어간다??

라는 상황이 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 또한

마음을 충만하게 하거나 치료하는데

어떠한 효과가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처녀자리 (8/23 ~ 9/23) 


천천히 하지만 생각한대로

일이 진행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축복"을 받아서

가장 자신다운 힘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일이

"이상하게 잘 되어가는"

느낌이 있을 겁니다.


가까운 사람을 위해서 "해야만 하는 일"의 세계에서

조금씩 외부로 나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을 제대로 확보해서

자신의 바람과 마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료가 그 일을 뒷받침 해주는 걸지도 모릅니다.


아주 넓은 의미로

당신이 "좋아하는 구나"라고 느끼고 있던 상대방이

당신을 받아줄 것 같은 장면도 있을 것 같습니다.




천칭자리 (9/24 ~ 10/22)



"덕분에"라고 하는 말은

상대방 덕분에 이라는 의미와

여러 가지의 은혜가 돌고 돌아 자신을 지탱해주고 있다

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는 깨닫지 못한 곳에서

누군가 기회를 양보해주거나

몰래 지원해주는 일이

누구에게도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주 어떠한 커다란 성과를 얻는 사람이 많으리라 생각하는데요.

그 때,

당신에게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을 빌려주고 있던 사람의 목소리가

힐끗, 들려오는 걸지도 모릅니다.

그 목소리를 파악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더니

계속 불안을 느끼고 있었던 일에서 해방되는 것 같은

신선한 "구원"을 느끼는 일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또는 반대로 당신 자신이

몰래 누군가를 지지하고 있던 일을

상대방이 알게 되는 상황도

있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전갈자리 (10/23 ~ 11/22)


나가려고 집의 문을 열었더니

밖에 본 적도 없는 외국의 풍경이 펼쳐져 있다면

깜짝 놀라게 됩니다.

물론 현실에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도 않죠.

하지만

같은 문이라면 언제든 같은 장소로 연결되어 있는지? 라고 한다면

혹시, 그렇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어느 샌가 장대한 이야기로 연결되어 간다.

라는 경험을

우리 중 많은 사람이

인생 속에서 경험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가볍게 가까운 곳으로 나갈 생각으로 외출했는데

여러 가지 일이 있어서

깨닫고 보니 두근두근 거리면서 비행기에 타고 있었다.

라는 일도

이번 주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사수자리 (11/23 ~ 12/24)


지난주에는 "어림짐작으로 나아가는"걸 적었는데요.

이번 주는 주위가 잘 보이게 되는 느낌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가까워서 보이지 않았던 전체의 모습이

살짝 내려 보는 것으로

훨씬 확실하게 알게 된다.

라는 이미지입니다.

상황이 정리되면서

"쓸 수 있는 부분"이 늘어나서

결과적으로 상황에 풍부함과 여유가 생깁니다.


좀처럼 탈 수 없었던 사나운 말이나

따르지 않았던 강아지가

점점 따르면서

조금씩 말하는 것을 들어주게 된다.

라고 하는 이미지도 있습니다.

"생각"이 말은 아닌 재미있는 형태로 상대에게 전해지는

그러한 분위기의 주입니다.




염소자리 (12/25 ~ 1/19)


탄 생월의 시작이네요

축하합니다.

또한 이번 주는 크리스마스이기도 하고

많은 사람이 "축하"를 하는 시기입니다.

기쁜 일이 있거나

인생의 시작 선에 섰을 때

우리는 "축하"를 합니다.

"축하"라는 건 매우 자연스럽게 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는데요.

이 "축하"라고 하는 말은

잘 생각해보면 굉장히 넓은 의미를 가진 단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생일을 축하하는 건

"과거의 축적"과 강한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이르러서 우선, 정말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편으로 미래에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이라고 하는

기도의 의미도 담겨져 있습니다.

결혼의 축하 같은 것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선은 결혼이라고 하는 시기까지 이르렀다고 하는 과거를 기뻐하고

앞으로의 결혼생활의 행복을 비는 것입니다.


과거의 축적을 함께 기뻐하고 더욱이 앞 일을 기원하는 일.

"축하"에는 말이 덧붙여지는 것인데요.

우리는 "축하"하는 일에 따라

과거와 미래를 재정의 하고 그것을 가치 있는 이야기로서

서로 마음속에 새겨 넣으려고 하는 걸지도 모릅니다.

"축하"를 하는 일에 의해서

그 사건에 얽힌 여러 사건이 새로운 의미를 갖고

인생이 새로운 색으로 빛나는 그런 일일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의 "축하"의 장에서는

그러한 의미의 "말"이 굉장히 많은 역할을 다하리라 생각합니다.

당신이 축복의 말을 이야기 하거나

혹은 누군가가 당신에게 그런 말을 해주는 일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병자리 (1/20 ~ 2/18)


예를 들어 어떤 곳에 물이 고여 있어서

그것이 원인이 되어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고 할 때

"물을 빼자"는 일이 됩니다.

하지만 밀이 한꺼번에 나와 버리게 되면

주변이 침수되거나

물이 들어와 있던 곳에 상태가 나빠지게 되므로

"조금씩 물을 내보내는 것"이 필요로 되곤 합니다.

마개를 뽑아버리지 않고

작은 구멍을 내어 관을 뚫어서 거기에서 조금씩

답답하지만 시간을 들여서 흘려버리게 하는 것으로

문제가 깨끗하게 해결되는 일이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고 그 원인을 알고 있어도

해결까지의 방법을 굳이 복잡하게 해서는 안 된다

라는 건 자주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보아도 명확한 결정이라도

무조건 큰 소리로 고함을 쳐서는

결점이 나아지기는커녕 오히려 악화되는

일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번 주

"어떤 원인을 알고 있는 문제를

조금씩 까다로운 방법으로 해결하는"

게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완전히 정면으로부터가 아니라

살짝 사선에서 들어오는 빛이 비추어졌을 때

처음으로 녹아서 흐르기 시작하는 생각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




물고기자리 (2/19 ~ 3/20)


"사랑이 넘치는"것 같은 시기입니다.

특히 이번 주는

누군가와 미래를 공유할 수 있거나

누군가로부터 깊이 이해 받거나 하는 기색이 있습니다.

또는 서로 약속한 것도 아닌데

같은 생각을 갖고 있어서

좋아하는 누군가와 함께 행동할 수 있는 장면도 있을지 모릅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이해를 받는"다는 건

굉장히 기쁜 일입니다.

계속 생각하고 있던 일을 이해 받는다

미래를 향한 마음가짐을 이해 받는다

진심을 이해 받는다

숨기고 있었던 소망을 이해 받는다 등등

여러 가지의 "이해 받는"것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번 주는 특히

당신 자신의 상대를 대하는 호의나 친절함

상대를 어떤 식으로 느끼고 이해하고 있는가? 라고 하는 걸

이해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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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시이 유카리님 홈페이지

번역 : 윤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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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리 (3/21 ~ 4/19)

도시락에서

흰 밥 한 가운데에 톡하고 들어가 있다.

저 작은 바삭바삭한 매실 장아찌의 씨를

어금니로 꽉 물면

안에서 퍼지면서

부드럽고 하얀 것이 나옵니다.

먹으면 매실 장아찌 자체와는 또 다른

신기한 맛입니다.


이번 주 당신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기쁜 일"은

저 작은 매실 장아찌 씨앗의 내용물과 닮았습니다.

과육을 다 먹은 후에

더욱 숨어 있는 걸 꺼내는 것과 같은

비밀에 닿는 것 같은

촉촉한 기쁨이 따릅니다.

안쪽에 있어서 숨어 있어

아는 자만이 알고 있다.

지혜와 압력의 너머로

그런"획득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황소자리 (4/20 ~ 5/20)


취미가 비슷한 사람이 있어서

좋아하는 일의 이야기로 고조되는 것과

굉장히 기뻐집니다.

저것은 괜찮지, 이걸 좋아하는구나.

라고 밝혔다고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근데

좋아하는 것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아무래도

"전하고 싶은 일"에만 마음이 향합니다.

마음속에서 점점 기쁨이 샘솟는 것으로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만

같은 걸 좋아하는 사람 사이에서도

서로 다른 부분은 있는 것입니다.

다른 정보를 갖고 있거나

다른 받는 법을 하고 있거나

좋아하는 포인트가 어긋나고 있기도 합니다.


아마 사실은 그"차이"야 말로

정말로 재미있는 결과인지도 모릅니다.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 작은 차이와 차이를 트집 잡으면

결과적으로 그것을 더 풍성하게 좋아하게 된다.

라고 하는 것이 있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으로

이번 주는 그런 "이야기"가 생길 때인 것 같습니다. 

 


쌍둥이자리 (5/21 ~ 6/21) 


운동은 몸에 과부하를 줍니다.

가만히 안정하고 있을 때와

걷고 있을 때는

걷고 있을 것이 부하가 걸립니다.

달리면 부하는 더 커집니다.

땀을 흘리고 있다는 것은

몸에 부하가 걸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할 수 있는 것을 평소대로 하는 것은

그다지 부하가 걸리지 않습니다.

좀 어려운 일에 도전하거나

싫어하는 것에 도전하거나 하면

마음과 머리에 부하가 걸립니다.


이번 그런 식으로

조금만 "자신에게 부하를 걸리는" 일로

크게 달라지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사람의 평가가 바뀌거나

제공되는 것이나 하는 부탁이 변하거나

자신을 더 깊게

믿게 되거나 할지도 모릅니다.



게자리 (6/22 ~ 7/22)


염분은 낮추고 설탕은 약간 적게.

몸을 생각하면 그 편이 좋다

라고 합니다.

한편 절임이나 잼 등

"보존 식품"을 만들려면

그런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양을 적게 넣으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썩어버리고

중요한 "보존"을 못하게 되어 버립니다.


일반 적으로는 "적은 편이 좋다는 것이라도

어느 국면에서는 대량으로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잠만 자고 있으면 몸에는 좋지 않지만

감기 걸리면, 잠만 자지 않았으면

몸에 좋지 않아요.

게다가 애정이나 자기표현

인간관계에서의 작용, 정보 공유 등에서도

그런 일이 있는 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는 아무래도

"절임을 만든다."

"감기 걸렸다면 철저히 자기"

"어떤 경우에 대해서는

철저히 사랑을 쏟는다."

는 것과 같은

겉보기에 과도한 처방이 필요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사자자리 (7/23 ~ 8/22) 


사실은 꽤 어려운 일을 누군가 때문에

별 일 없어!

라는 식으로

매끈하게 해 보일 수 있습니다.

상당히 머리도 노력도 했단 말이지

라고 생각하지만

상대에게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대도 보이는 그대로

"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구나."

로 안심하고

가볍게 인사말을 해주곤 합니다.


이런 때

"상대를 신경 쓰지 않게 되서, 잘 됐다."

라는 마음과

"자신이 힘들였다는 것을

누군가가 알아줬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

교차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은 아주 가까운 곳에 당신의

"힘들었지만, 슬쩍 보였다"라는

그 위업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처녀자리 (8/23 ~ 9/23) 


상대방의 기분을 전력으로 상상하고 배려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도 있습니다.

한편 자신의 생각을 한없이 파고 들어서 거기에서

굳이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고

툭하고 던져본다

라고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정말 상대의 기분을 잘 생각하거나

더 이상 무리라고 생각할 정도로

자신의 마음을 끝까지 파고 들거나 했다면

거기로 전하는 일은 이미

거의 같은 지평에 이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어중간하게는 잘 되지 않더라도

어딘가에 뿌리쳐 버렸다면

어떤 종류의 벽을 뚫고

건너편에 도착해버려서

그곳은 이미 절대적인 하나의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장소"인 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주 당신은 굳이

"자신의 곁으로 뿌리쳤다"

소통을 시도하는 걸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예를 들면

사랑의 고백도

그러한 면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천칭자리 (9/24 ~ 10/22)


우리의 "정체성"은

여러 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점점 바뀌어 갑니다.

하지만 우리는

"나는 하나의 변함없는 하나의 덩어리 같은 존재이다"

라고 느끼고 있어서 그것을

"정체성"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는 굉장히 재밌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달리기가 빠른 아이가 있다고 하면,

그 아이의 정체성에는

"발이 빠르다" 라는 것이 포함되어 있겠죠.

하지만 성장할수록

자신보다 발 빠른 사람과 많이 만나면

"나는 발이 빠르다"라는 정체성은

줄어 들어갈지도 모릅니다.

때문에 그런 식으로 상대적으로 바뀌어 버리는 일이 없는

"자신을 만들고 있는 굉장히 절대적인 것"을 찾았을 때

의식이 과거를 향해 가는 걸지도 모릅니다.

즉 내가 태어나 자란 장소라든지

자신을 낳은 사람들, 조상, 그 전의 신화

와 같은 일입니다.

"뿌리"와 "정체성"은 그런 식으로

인간의 마음속에서 융합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 천칭자리의 사람들은

"자신을 얽매이는 것"과 계속 싸우고 고리를 끊어

자유롭게 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번 주는 특히

"끊으려고 해도 끊어질 수 없는 법"

즉, 정체성과 뿌리라는 주제로

맞닥뜨리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뿌리는 사람을 속박하기도 하지만

사람을 지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머니라고 하는 존재"에 잠식되어 버리는 것인가

그런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자유롭고 자양을 흡수할 수 있는가.

"뿌리"와 깊은 대화를 통해서

후자의 길을 택하는 것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전갈자리 (10/23 ~ 11/22)


정보, 배운 일, 깊게 생각한 일

연구, 통찰, 그리고 말이

무기도 갑옷도 옷도 되는 시기입니다.


사랑과 아름다움은 지금 당신의 것인데요

그것은 다루는 것이 어려운 주제입니다.

우리는 사랑과 아름다움, 사물의 매력에 때때로

휘둘리거나 납치되거나 합니다.

결국은 원했을 중요한 사랑과 아름다움을

놓쳐버리거나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루기 어려운 "사랑과 아름다움"에

서두에 말한 것처럼

아주 사용하기 편한 "핸들"이 붙어 있습니다.

그것을 이용하여

멋진 것을 끌어당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좀 곤란한 것들을

잘"처리"하는 일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사수자리 (11/23 ~ 12/24)


"어림짐작으로 나아가는"것 같은 분위기의 주입니다.

라고는 해도

암중모색

빛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어두운 의미는 아닙니다.

전체상을 둘러보고 현재 위치를 확인하면서 나아간다.

라고 하는 것 보다는

나의 아주 근처에 온 것, 직접 경험한 것에서

한 쪽 끝에서 잡아가는

그러한 이미지입니다.

자신의 손 안에서 "다음 단계"가 생겨납니다.

다음 단계를 손으로 이룰 때까지는

그 다음의 일은 보이지 않아요.


이러한 과정을 불안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아마 있을지 모르지만

이 시기는 굉장히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감촉이 있는 피드백이 항상

당신의 "다음"을 지시해 줍니다.

때문에, 해보면 조금도 불안하지는 않습니다. 

"전체를 본다"라고 생각하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불안하게 되는 걸지도 모르지만

손을 움직이고 손으로 잡고 손으로 느끼어 간다면

조금도 불안이 아니라

거기에 그치지 않고

상상 이상으로 생산적인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염소자리 (12/25 ~ 1/19)


점점 밖으로 나가는 때 입니다.

여기서 당분간 "맹활약"의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특히나 이번 주는

"활약"을 잘 처리할 수 있는 상쾌함이

더해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시기의 "활약"은 사실

내년의 2월 중순 정도까지 이어지는

다소 긴 장정의 이야기입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아직

보이지 않은 조건도 몇 개 있어서

불안한 곳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완전히, 차질 없이 진행"하는 것보다는

"다소 거칠더라도

나중에 돌아와서 정지하는 마음으로

일단은 나아가본다"

라는 방침이

지금의 분위기에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시기, 당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은

아무래도 "캐릭터가 짙은 "느낌이 있는 것 같은데요

그 농후함을 귀한 물건으로서

살릴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병자리 (1/20 ~ 2/18)


몇 가지해야만 하는 일이 있는데

왠지, 어디에도 손대지 않고

왠지 서두른 채로 멍하니 있는

상황에 빠지는 일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A, B, C, D와

4개의 " 할 것"이 있다고 한다면

머릿속에는 막연하게

"가장 힘들고 중요한 C부터 하자

A는 느려도 좋으니 나중에 하자"

라는 식으로

우선순위가 결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요한 C에

좀처럼 손도 대지 못한 것입니다.


이럴 때는

굳이 우선순위를 바꾸고 나면

잘 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가장 쓸모없는 A부터 먼저 시작하는 겁니다.

혹은 어중간한 우선순위인

B나 D에서 손을 대는 것도 좋을지 모릅니다.


엉망진창이었던 일이

마음의 파이프 속에 꽉 막혀있는 듯 한 상태일 때

"어느 것이 걸려있는가"

는 꽤 알 수 없는 겁니다.

가장 커다란 C를 제거한다면

금방 흐르리라고 생각하고 버리기 십상입니다만

실제로 가장 작은 A를 빼는 걸로

나머지 3개가 무척 우르르 흘러가는

그런 일도 있는 것입니다.


이번 그런 식으로

우선순위를 바꿔서 보는 걸로

"잘 흘러가게 되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




물고기자리 (2/19 ~ 3/20)


최근 계속되고 있는

다소 까다로운 상태를

조금 복잡한 유형의 내 사람이

해결해 줄지도 모릅니다.

"독으로 독을 제압한다고"까지 말하면

좀 지나칠지도 모르지만

"귀찮다" 라든지

"이거 어떻게 하면 될까“ 등

반쯤 어찌할 바를 모르던 주제를

"이거 받아도 되는 거야?

그렇다면, 받아둘게!(기쁨)"

다는 식으로

가치 있는 것으로서 메고 가고

이런 재밌는 편이 나오고 줄 것입니다.


재미있는 "상담사"도 발생할지 모릅니다.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상담을 하거나

또는 반대로

누군가가 상담을 들어줬으면 한다고 하면 해주는 겁니다.

그것으로

"그런 대답이 있었던 것인가!"

라고 생각지도 못한 터널의 출구를 찾고

갑자기 밝고 재미있어지는

일 같은 것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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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를 돕기 위한 약간의 의역은 항상 있습니다 :)

이시이유카리 주간 운세는 이 블로그에서만 봐주세요.

제가 이번에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


출처 : 이시이 유카리님 홈페이지

번역 : 윤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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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비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따뜻함을 얻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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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 유카리 주간 운세 / 이시이 유카리 11월 별자리운세 / 이시이 유카리 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11월 운세 / 이시이 유카리 12월 운세

이시이 유카리 12월 운세 / 이시이 유카리 주간 별자리 운세 11/30~ 12/6


양자리 (3/21 ~ 4/19)

현실에 일어나는 건

"완전히 매뉴얼대로"는 안 됩니다.

물론 매뉴얼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면 안 된다고 보지만

매뉴얼에 너무 집착하면

매뉴얼에서 벗어난 일이 일어났을 때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상태가 되어 버리는 일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매뉴얼과는 다른 일이 일어나기 쉬운 때입니다.

이러할 때에는 과거의 경험이나 주위의 의견

자기 나름의 생각 "조금 시험해보자"라는 마음가짐 등

여러 가지 것이 도움 됩니다.

때로는 자포자기의 엉터리 방안이

의외로 "통해버리는'일이라는 게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만담의 세계에는 바보처럼 머리가 나쁜 캐릭터가

어딘가 모르게 무엇을 해도 잘 되가는

그런 상황이 그려지곤 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이 깊고 현명한 사람이 "잘할 것"이라고 믿고 생각하는데요


.

그러한 상식을 뒤집어버리는 "현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잘 되어 온 방식이

지금은 맞지 않는다

라는 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매우 그러한 일이 많을지도 모르는데요

과거의 성공이라든가 교과서 그대로의 방식을 지나치게 고집하지 말고

자유롭게 발상한다면

의외로 잘 되어 갈 뿐만 아니라

"경험"의 폭을 넓히는 일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황소자리 (4/20 ~ 5/20)


"컨디션이 좋다" "컨디션이 나쁘다"

라는 표현이 있는데요.

완전히 모든 컨디션이 절 호조!

라는 때라고 하는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쪽은 상태가 좋지만 이 부근은 그다지 좋지 않아

라는 식으로

여러 상태가 서로 섞여 "지금"이 있다

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기는 별자리를 불문하고

어딘가 모르게 "난조"의 분위기가 짙은데요

그 중에서도 황소자리의 사람들은 정교한 포인트로

"이 주변은 돌출해서 컨디션이 좋다"

라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돌출해서 상태가 좋다"라는 부분을

이번 주는 탕탕 의식적으로 사용하여 갈 것입니다.

굳이 평소와는 조금 다른 입장에 서서

"상태가 좋은"부분을 앞으로 내세우는

작전도 꽤나 잘 되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도하지 않은 형태로 "다른 사람에게 응석부리는" 일로

기쁜 전개를 이어가는 일도 있습니다.

어디를 맡겨서 무엇을 받아들이고 있는가.

주의 깊게 느끼고 민감하게 반응하면

기분 좋은 리듬이 생겨날 것 같습니다.

 

 


쌍둥이자리 (5/21 ~ 6/21) 


용기를 내서 점점 자기주장을 하고 싶은 시기입니다.

조금은 공회전을 해도

아무것도 신경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이 시기는 "말끔하게 정리하는" 일은 어려울지도 모르는데요.

"강한 인상을 준다." "존재감을 남긴다."라는 일은 쉽게 가능합니다.


반대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자기주장이나 

움직임을 "받는 측"에 섰을 때에

감점법이 아니라 가점 법으로 보는 방법이

지금의 분위기와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것, 제대로 하고 있는 것에는

그다지 마음이 이끌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고 있는 것이나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자신"을 던지는 일은

긴장되고 위험을 감수해야만 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이 시기는 그걸 과감히 했을 때

제대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있을 겁니다.

폼을 잡고 있으면 아무런 사고도 없이 끝날지도 모르지만

평소 쓰고 있는 가면을 벗은 시점에서 처음으로

"보여야 할 것" "보는 게 가능한 것"

이 있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게자리 (6/22 ~ 7/22)


우리는 정말로 "고비"를 신경 쓰는 생명체입니다.

"10대의 마지막이니까" "학생시대도 이걸로 끝이니까"

"앞으로 지금까지처럼은 할 수 없으니까"

라고 "지금 밖에 할 수 없는 일"을 의식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연대나 인생의 고비와 같은 일 이외에도

"지금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는 건 항상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는 특히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의 세계 속에 있는 동안이라서 가능한 일"

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 부터는 어딘가 "밖으로 나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 "밖"은 물리적인 "밖"이라는 일 이상으로

"다른 사람이 있는 세계" "사회"라고 하는 이미지입니다.

다음 주 부터는 어딘가

"훈련, 연습, 준비, 동료사이, 지역" 등의 세계에서

"실전, 경기, 모르는 사람들의 세계, 세상 속, 무대"와 같은 세계로

한 걸음 내딛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이건 그 만큼 긴 기간의 "커다란 사건"이라고 말할 수 없을지도 모르고

비교적 일상 수준의 일일지도 모르는데요.

그래도 "지금이니까 해 두는 일"을 생각하는 것에는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자자리 (7/23 ~ 8/22) 


가지고 있는 카드를 자유자재로 결합하여

여러 가지 "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수중에 가지고 있는 물건의 조합에 따라서

여러 가지 전투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투 방법"이라는 말에서 감이 오지 않는다면

"표현의 방법"이라는 게 더 적합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새로운 전개를 부를 때에는 새로운 도구가 필요하다

라고 믿어버리는 경우도 있는데요.

지금은 매우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모아온 일을 조합하여 교환하거나

섞이거나 나누거나 해서

새로운 도구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재능" "특색"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그것과 조합하여 바꾸거나

나오는 장면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평소와는 색다른 자신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 당신의 자기주장이나 "어필"은

결코 자신 이외의 것이 되려고 하는 시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갖고 있는 것의 사용 방법을 살짝 바꾸는 일로

몰라보게 다른 인상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커다란 것으로 보입니다.



 


처녀자리 (8/23 ~ 9/23) 


"만물은 유전한다."라고 말합니다.

모든 형태가 있는 건 언젠가는 잃어갑니다.

그 일을 처녀자리의 사람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사물의 "영속성"에는 그다지 집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한 편으로는

물건의 모양이나 감촉 가치 등에

제대로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잃어버리기 때문이라고 해서

결코 소홀히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영속성"을 고집하지 않기 때문에

"당분간은 계속되어 간다." "어떤 정도 이상으로 유지된다.'

라는 사실을 소중히 합니다.


이 시기 당신은 형태가 있는 걸 "확보"하는 일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세계에 "이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는 걸 찾아서

그걸 지키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집착하거나 절대시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지금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나 상태에서 필요하고

제대로 갖고 둘 물건이니까 가지고 가자"라는 방침입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도

예를 들면 "기분"처럼 단기간에 점점 바뀌어가는 부분과

계속 시간이 지나서도 좀처럼 바뀌지 않는 "생각"이라는 것이라든지

별개로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주는 후자처럼 처녀자리의 사람은 강한 눈빛을 돌려

말을 거는 일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천칭자리 (9/24 ~ 10/22)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 축적되어 갑니다.

발걸음이 좋고 여기저기 방문하여 돌아보는 일로

무언가 신비로운 지혜나 경험 아이디어가

"충전"되어 가는 시기인 것입니다.


문자나 문장을 읽고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는 일과

자기 자신의 경험이나 삶에 비추어서

"아, 그런 일인가? 알아!"

라고 느끼는 일은 크게 다릅니다.

이번 주의 당신은 아마도

새로운 정보나 사람으로부터 (들은 혹은 본) 말을

다시 자신의 것으로서 씹고 소화하는 순간을

많이 경험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경험에 따라서

어떤 종류의 "치유"가 전개되어 갈 기색도 있습니다.

마음속에 안고 있는 상처가 치유되거나 피로가 녹거나

또는 계속 안고 있는 문제의 몇 가지를

해소할 수 있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전갈자리 (10/23 ~ 11/22)


지금 마음속에 남몰래 속삭이고 있는 목소리를

주의 깊게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금 더 한다면 그 목소리는 너무 커져버려서

오히려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면 제대로 의미가 있는 말로서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듣고 나서는

앞으로 시간을 걸쳐서

그 목소리를 말하는 걸 들어주는 것만으로 좋은 것입니다.


그 "목소리"는 당신의 마음속에서 속삭여지고 있으니까

물론 당신 자신의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속에서 몇 명의 "자신"을 동석하여

성대하게 "자기회의"를 하는 일이 있으리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시기는 그 "자신의 회의"에서

어느 쪽일까 말한다면 자기답지 않은 쪽의 참가자의 목소리를

잘 들어둘 필요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목소리"는 당신을 비판하는 일이라고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당신이 어떻게 한다면 진정으로 기뻐할 수 있는가

매우 실제적인 면을 말해주고 있는 겁니다.





사수자리 (11/23 ~ 12/24)


"팀의 힘"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개인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거라는 사람도 있는데요.

주변에는 막연하게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의 모임"이

지금 만들어져 있는 건 아닐까요?

명시적으로 "팀"이라고 하는 자각이 없어도

문득 눈에 보이지 않는 실로 연결된 "모임"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 많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라고 해도 하나의 "팀" 같은 것이라고 볼 수도 있고

친구 관계가 일시적으로 "팀"적으로 작용하는 일도 있습니다.

연인이나 배우자의 관계에서도 "팀"적인 부분은 있을 겁니다.


"적재적소에서 깔끔하게 역할을 할당하여

확실히 운영해서"라고 하는 식의

아름다운 "팀의 힘을 이끌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분위기는 아무래도

그러한 정교함과는 꽤나 거리가 있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오히려 불평을 말하거나 비명을 지르고 있으면

그걸 듣고서 멤버가 솔선하여 도와주는

그러한 형태의 "힘을 이끌어내는" 일이 가능한 건 아닐까 싶습니다.

다소 모습이 나쁘더라도 결과적으로는

최대의 성과를 올리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신뢰하는 "요점"은

신뢰받고 있는 사람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일도 있습니다.

"확실히 결과를 내고 있기 때문에 신용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

"안될 때에는 제대로 안 된다는 얼굴을 해주니까 당신을 믿을 수 있어"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 시기 주위가 당신을 신용하고 있는 이유는

당신은 모르는 걸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당신은 신용 받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의 힘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염소자리 (12/25 ~ 1/19)


다른 사람으로부터 한 눈에 알 수 있는 화려한 움직임의 뒤편에서

깊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움직이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에게 상담하거나 조언을 구하는 일은

명예가 높은 염소자리의 사람은 별로 자신은 없지만

이 시기에 한해서는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일이

상상 이상으로 납득의 결과에 결부되는 일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승부에 나서서 좋은 결과를 내어가는 시간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거기에 "이해를 해주는 사람"을 필요로 하고 있는 당신도 있으리라 생각합


니다.


이러한 물 밑 변화가

눈에 띄는 활약을 전개를 하여

지금 연료처럼 힘차게 "흘러가는" 코스가 만들어져 있는 겁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은 당신의 마음의 변화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잘 보이는 "성과"에 연결되어 가는 겁니다.

이 움직임은 조금 전부터 활성화되어 있는데요.

이번이 그 피크가 되어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어쩌면, 당신의 목소리가 되지 않는 목소리를

이상한 상태로 "캐치"해 주는 사람이 나타나는 걸지도 모릅니다.




물병자리 (1/20 ~ 2/18)


"선생님"과 같은 입장의 사람에게 있어서

여러 가지 질문을 받는 건

기본적으로 기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이 나올 때라는 건 진지하게 적극적으로 배우는 자세가 있다

라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 질문이 과녁을 쏘고 있거나

이야기 하려고 했던 주제와 연결되어 가는 것이 기라도 한다면

더욱 그렇게 느껴집니다.


이 시기, 당신은 여러 사람에게

"질문"을 던지는 일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라고 부탁하러 가거나

"이러한 일을 하려고 생각하는데요.

어떻게 생각합니까? 라고 의견을 구하거나 하는 일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일이 상대에게 있어서는

매우 기쁜 일이라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무언가 소중한 것을 "전수"해주는 일이 될지도 모릅니다.


물병자리의 사람은 질문이 매우 능숙합니다.

왜냐하면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의 머리로 진지하게 깊이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쉽게 통째로 삼켜 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당신이 던진 질문에 따라서

상대도 또한 귀중한 기회나 아이디어를 "내려주시는" 일이 될지도 모릅니다


.




물고기자리 (2/19 ~ 3/20)


"다음을 향하기" 위해서 반드시 통해야만 하는

살짝 큰 스텝이 여기에 놓여 있습니다.

"다음" 장소는 꽤나 넓고

쭉쭉 늘어날 수 있는 꽤나 즐거운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가기 위해서

도움닫기를 하여 마음껏 뛰어 넘어야만 하는 허들이

이번 주라는 시간대에 놓여있는 것 같습니다.

라고는 하더라도, 그 허들은 그다지 높은 건 아닙니다.

단지 넘어지지 않도록

살짝 정성껏 뛰어올라야 한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팀을 이루어 시합에 임하는 장면이 있다고 칩시다.

시합에 승리하는 건 팀 전체의 목표입니다.

한 편, 개인으로서의 자신에게도

목표라고 하는 승리는 다른 의미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면접 등에서 "승리에 공헌했습니다."라고 어필 할 수 있고

시합 경험을 통해서 기술을 연마할 지도 모르고

시합 경험 자체가 인생에 커다란 양식이 되기도 합니다.

이 시기는 당신이 소속하는 큰 자리가 지향하는 걸 의식하는 한 편,

당신이 개인으로서 목표로 하는 것을

차분히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주위의 사람을 위해서 다한다던지 전체를 위해서 다하는 것 외에

어디까지나 탐욕스럽게 "자기 자신의 것" "자기 개인만의 것"을 추구하는 


일이

결과적으로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라는 면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예를 들면 인간관계라던 지 연예 등에도 적용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무언가를 할 때에도

항상 "자신을 위해"라는 것도 있고

그걸 과감하게 바라볼 때만 보이는

"중요한 일"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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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를 돕기 위한 약간의 의역은 항상 있습니다 :)

이시이유카리 주간 운세는 이 블로그에서만 봐주세요.

제가 이번에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


출처 : 이시이 유카리님 홈페이지

번역 : 윤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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