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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 유카리 주간 운세 / 이시이 유카리 1월 별자리운세 / 이시이 유카리 별자리 운세 

이시이 유카리 1월 운세 / 이시이 유카리 1월 운세

이시이 유카리 1월 운세 / 이시이 유카리 주간 별자리 운세 1/11~ 1/17


양자리 (3/21 ~ 4/19)

릴레이 시합에서는 순서가 매우 중요합니다.

두 번째 주자가 첫 번째 주자보다 먼저 달리거나하면

경기로서 성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포츠가 아닌 현실 사회에서는

릴레이처럼 제대로 순서가 좋게 바통을 넘긴다.

라고 하는 상황이

어쩌면 드문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 시기는 특히나

달리기 시작 순서가 뿔뿔이 흩어지고

"그 순서라면 바통을 절대로 건네지 않을 거야!"

라는 일이 되거나

또는 두 번째 주자를 뛰어넘어서

첫 번째 주자에서 세 번째 주자로 바통이 넘어 버리거나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순서의 혼란과 왔다갔다 등

얼핏 보기에는 단순한 혼란처럼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실은 그렇지 않고 전혀 다른

특별한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케줄상에 쓰여 있는 "지금 해야만 하는 일"과

한 사람 한 사람이 현 단계에서 필요로 하고 있는 "지금 해야만 하는 일"에는

크게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시기는 전자가 아니라 후자에 초점을 맞추어

지금에 특화된 "진짜 순서, 절차 "가

보이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황소자리 (4/20 ~ 5/20)


"이런 것이 좋아"

라는 생각은 가끔

"이런 것을 좋아하는 자신이고 싶다"

라는 생각과 맞바꾸게 됩니다.

후자도 자신에게 맞는 것이면 그대로 될 테지만

자신에게 맞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이런 것을 좋아하는 자신이고 싶다"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자신이 그것을 정말로 좋아하지 않는다.

라고 하는 일을 깨 닫기까지는

답답하고 괴로운 생각을 계속해야만 하곤 합니다.


향상심은 굉장히 중요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내면에 있는 것에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면

마치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층으로 기어오르고 하는 것처럼

괴로운 생각을 강요당하게 되고

어떻게든 겨우 오른다고 해도

이번에는 먼저 있던 장소에 돌아갈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이 시기, 당신은 자신의 지금 위치와 원래 있었던 장소,

그리고 목표로 하는 위치와 현재 위치를 이어주고 있는

확고한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고

자신의 상황을 '점'이 아닌 '선'으로 파악하려고 하는 것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일을 통하여 사랑과 희망, 포부와 지적 호기심에

설득력 있는 퍼짐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쌍둥이자리 (5/21 ~ 6/21) 


시간과 인생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것'이지만

우리는 많은 적든

"다른 사람의 시간" 맞추며 살고 있습니다.

교통기관 및 상점 또는 구청의 영업시간

학교나 회사의 근무시간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의 생활 리듬 또는 달력 기념일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결정할 수 없는 다양한 시간의 제약을

세계의 리듬으로 느끼고

거기에 그럭저럭 자신의 리듬을 맞추어

(때로는 빠지기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인생의 어느 단계에서는 "자신의 시간"이라고 생각되는 시간을

대부분 빠질 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생 전반에 걸쳐 자신의 시간을 다른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과 같은

그런 삶을 살고 있다는 감각을 가진 사람도

아마 적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만약 당신이 "자신의 시간"을

자신 이외의 타인에게 "지나치게 붙잡히고 있다"고 느끼고 있고

또한 그에게 고통을 계속 느끼고 있다면

이 시기, 전부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자신의 시간"을 일부 되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반대로, 자신도 또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에 대하여

상대의 시간을 돌려주는 일도

가능할지 모릅니다.

그로 인해 인간관계가 멀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서로가 서로의 자유를 조금 회복하여

더 상대방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게자리 (6/22 ~ 7/22)


활동 궁의 하나 인 게자리 아래에 태어난 사람은

기본적으로 결단이 빠른 경향이 있습니다.

망설일 때에도 본심에서는 처음부터 결론이 나와 있어

어떻게 안전하게 결론을 실현할 수 있나?라고 하는

보조적인 수단을 찾는 것에 불과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상담이나 시간을 들여 협의라고 하는 것으로

그다지 의미를 찾지 못하는 일도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상대가 '가족'이 아니라 '타인'이라고 느낄 수 있는 존재인 경우

비록 피가 이어진 친족이 상대방이라고 한들

순식간에 싹둑 결론을 내리는 일이 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조금 시간이 들여

차분히, 약속과 대화를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본디 "토론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 속으로 깊이깊이 파고 들어간다.

라는 쪽이 갈까울지도 모릅니다.

굳이 이야기를 "진행시키는"일 없이

고집을 갖고 계속 멈춰서는 일로

자신도 상대도 점점 변해가는

것이 일어날 것입니다.

처음 생각한 결론과는 전혀 다른,

매우 강력한 현실적인 계획이

그 "멈춰 서서 침투하는"과정이 떠오릅니다.




사자자리 (7/23 ~ 8/22) 


"재사용" "혁신"등

다시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것을

조금 손을 대어 "부활"시켜

새로운 보물로 생명을 불어 넣는다는 것은 매우 일반적입니다.

이 시기, 사자자리의 사람은 무엇인가

오래된 것이나 부서진 것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는 작업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도

모르는 사이에 깊게 피로해있었거나

큰 것을 많이 떠안고 있어 버리는

일이라는 건 있습니다.

특히 매일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조금씩 거듭한 일이

어느새 짊어지기 힘들 정도로 큰 것이 되어 버릴 때에는

그것을 해소할 기회를 잡기 어려워지곤 합니다.

지금은 자신 안에 있는 그러한 부분도

시간을 들여서 새 생명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순식간에 확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몇 단계 절차를 거듭하여

천천히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것과 같은

그런 이미지의 과정이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처녀자리 (8/23 ~ 9/23) 


이 시기는 별자리를 불문하고 "차분히 나아가는"때인데요

처녀자리의 사람에게는 특히

지금까지의 속도감이 크게 차이가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일부러 뒤돌아보거나 가까운 것을 검토하고,

시간을 사치스럽게 듬뿍 사용하여

일단 멈춰야만 보이는 일을

차근차근 연구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멈춰지도록 되어있다"고 하는 

강제 되는 듯한 느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자신의 고집, 선호, 센스, 신조로 하는 일,

또한, 애정이나 욕망 등이

여기에서 "일시 정지"의 주요 원동력이 되고 있어

"지금은 앞으로 나아가는 일보다도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의지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좋아하는 것에 쓰는 시간 또는

사랑을 위해 쓰는 시간은

세상의 경제적 합리성의 빛에 비추면

단순한 낭비로 밖에는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절약 한다고 하여,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모른다면

"합리성"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본래는 공허하기만 한 시간 속에

무엇을 "충족시켜" 나간다는 걸

이 시기 매우 풍부하게 느끼고 선택하여 나가리라 생각합니다.




천칭자리 (9/24 ~ 10/22)


모두 불평 없이

완전히 잘 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는

여러 가지 생각이 소용돌이치고 있기 도합니다.

작게 참고 있는 거야 모두가 하고 있는 것이고

"지금은 뭐, 좋지만, 기회가 오면 말하자"

라며 마음속에 계속 뜨겁게 만들고 있는 메시지가 있기도 합니다.


이 시기는 그런

"평소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것"

을 굳이 꺼내는 일에 임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계속 생각해왔던 일이나

인내를 거듭해 온 일에 대하여

당신 자신도 가까운 사람에게 말하거나

스스로 그것을 인정하고 긍정하는 일이 될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어딘가에서

"사람의 마음에 접하고 싶다"라고 바라면서

동시에 그것을 두려워하고 있는 면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마음을 이해받고 싶다"라고 생각하면서

"이 마음은 누구에게도 보이지가 않는 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모순을 가로 질러 갈 수 있는 시기가

가끔 돌아온다고 한다면

그것이 이 시기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갈자리 (10/23 ~ 11/22)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을 때,

차분히 상대의 얼굴을 쳐다보고

가능한 한 상대의 이야기를 중단하지 않게끔

조금은 잘 모르는 것이 있어도

일단 고개를 끄덕이며 계속 듣는 편이 좋을까요?

아니면 메모를 하기 위해서 눈을 아래로 향하면서

잘 모르는 부분이나 미처 듣지 못한 부분을

상대의 말을 가로막으면서

"죄송합니다, 잘 이해를 못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부탁합니다."라고

다시 들으면서 듣는 것이 좋을까요?


물론, 때와 장소와 상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지금은

전자보다 후자 쪽이

"제대로 들어주었다"

라는 마음이 되어줄 경향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며칠 지나고 나서

"그 때의 이야기는 사실 잘 이해가 잘 안됐지만

다시 한 번 이야기 해줄래? "

라고 부탁하는 일마저

지금은 "있을 법"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이해한다."

"이해 한 것에 대하여 반응한다."

이러한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차, 하는 순간에 이상한 일에 답하게 되어 트집 잡혀서

큰 오해가 생기는 일도

조금도 드물지 않은 것이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이 시기는 과감하게 "흘려"버리는 일 없이

다시 돌아가서 정성껏 말을 주워 담아

차분히 시간을 들여 커뮤니케이션의 세계를 만들어 내고 싶은 시기입니다.




사수자리 (11/23 ~ 12/24)


사양은 금물입니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 한 가지를 고르고

"이걸로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나서야

다른 걸로 했어야 됐다는 걸 알게 된다는 일은 

자주 있습니다.

그럴 때

"글쎄, 정해버렸고

역시 다른 걸로 하겠습니다! 라고 한다면

민폐를 끼치게 되고 정해 버렸기 때문에 참자"

등과 거절하고 싶을 때가 있는 것입니다.

약간의 요망과 의견의 철회, 다시 선택 하는 건

분명히 사람을 귀찮게 만듭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다른 사람을 "귀찮게 만드는"일을 의식해서 사양하게 될 경우에

나중에 꽤 후회하게 되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죠.


당신 자신에게 다른 사람에서

"역시 아까의 의견은 없던 걸로"

라고 듣는 장면이 많아질지도 모릅니다.

초조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서 "아까 결정 했으니까, 이제 못 바꾸는 거야"라고 

잘라 버리지 않고

어떻게든 상대의 의향에 따라서 길을 찾아보면

재미있는 길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시기의 길은 살짝 얽혀있고 구불구불 있기 때문에

왔다 갔다 하는 편이 오히려

좋은 위치에 도달 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염소자리 (12/25 ~ 1/19)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좋은 방안이 떠오릅니다.

조사하면 조사할수록

더 알아보고 싶어집니다.

이 시기는 결과물을 내는 일에 더욱 시간을 쓰고 싶은 느낌이 있습니다.

얼핏 생각을 하고 잽싸게 움직이는 

이와 같은 시기에는

리듬을 잡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번 같은 장소에 가거나

평소 "나랑은 상관이 없지"라고 생각하는 분야에 관심을 갖거나

쌓은 채로 된 책 더미를 집중 공략해보는 등의 움직임이

당신에게 확고한 버팀목을 제공합니다.

어딘가 바깥에서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 한 기둥을 세우는 것과 같은

그런 작업이 지금 한창 전개되고 있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물병자리 (1/20 ~ 2/18)


눈을 감아 보면

평소 들리더라도 의식하지 않았던 소리가

점점 "들려"오게 됩니다.

평소 사용하지 정보를 최대한 사용하여

몸과 머리가 "어떻게든 하자"라고 노력합니다.


이 시기 물병자리 사람의 움직임에는

딱, 그러한 상태를 닮은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감각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든지 그런 일은 아니지만

보통 중심에 있는 기능을 쉬게 했을 때

다른 기능이 생생하게 움직이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파악하지 못했던 걸

점점 알 수 있게 된다는

일이 일어나진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의 교류 등에 있어서

그런 일이 일어나는 느낌도 듭니다.

평소와는 다른 힘을 사용하여

평소와는 다른 마음에 닿을 수 있는

그런 시기이지 않을까 싶네요.




물고기자리 (2/19 ~ 3/20)


누군가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이야기가 끝나

"안녕!" "또 만나요​!"

라며 헤어지고 잠시 걸어가서

아, 말해야만 하는 중요한 용건을 잊고 잊었다!

라고 깨달아서

확 뒤돌아 상대를 쫓으려고 했더니

상대도 뭔가 생각이 난 모습으로 이곳을 되돌아보고 있었다.

라는 일이 있다면

좀 재미있죠.

웃으면서

"그래, 중요한 일을 잊고 있었던 거지

잠깐, 다시 차라도 마실까? "라고

또한 거기에서 한 시간 정도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은 전개는

조금 극적이기도 합니다. 


이 시기는 어쩌면

그런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상대가 되돌아 본 이유와

자신이 되돌아 본 이유는

얼핏 전혀 관계가 없는 일처럼 보이지만

뿌리를 파고 들어 가보면 같은 일을 마주한다와

같은 일도 있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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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시이 유카리님 홈페이지

번역 : 윤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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