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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리 (3/21 ~ 4/19)

자신의 권리도 타인의 권리도 당당히 소중히 하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우울할 때는 확 우울하고 신바람이 날 때는 누구보다도 신납니다.

거짓이 일절 없는 에너지를 가진 존재가 양자리의 역할입니다.



황소자리  (4/20 ~ 5/20)

언제나 변하지 않는 페이스와 리듬

당신의 안정적인 클래식 음악과 같은 아름다운 존재감은

주위 사람의 메트로놈(박자를 맞춰주는 기계)과 같은 역할을 다합니다.

거기에 있는 것만으로 다른 사람을 안심시킬 수 있는 사람입니다.



쌍둥이자리 (5/21 ~ 6/21) 

당신의 말에는 특별한 반짝임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좋은 점, 사건의 재미있는 부분, 멋진 샛길,

감동적인 스토리, 다른 사람을 웃게 만드는 유머

이러한 것을 발견하고 터트리는 일이 당신의 역할입니다.

당신에게는 또 한 가지, 다른 사람에게 "젊음"을 불어넣는 역할도 합니다.



게자리 (6/22 ~ 7/22)

다른 사람의 마음에 다가서는 힘, 사람의 마음을 이끌어내는 힘

당신에게는 사람의 마음을 열어 거기에 담긴 감정을 잘 이끌어 내는 힘이 있습니다.

굳어져있는 사람의 마음을 풀어주고 순환이 잘 되도록 만드는 것이 당신의 역할입니다.



사자자리 (7/23 ~ 8/22) 

당신이 있으면 주위 사람은 신기하게도 "자신도 여기에 있어도 괜찮구나"라고 느낍니다.

당신은 태양계에서 태양과 같은 사람으로 주위 행성들의 궤도를

짠!하고 준비해두는 존재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스로 항성처럼, 때로는 제멋대로, 때로는 따뜻하게 빛나는 것이 당신의 역할입니다.



처녀자리 (8/23 ~ 9/23) 

당신의 손은 사람의 상처를 치료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또는, 사람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보이는 상처도 보이지 않는 상처도 당신의 손에 닿으면 신비하게 치유됩니다.

부드러운 만능 약초와 같은 존재로 있는 것이 당신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칭자리 (9/24 ~ 10/22)

당신이 선택한 조합은 언제나 "이 이상은 있을 수 없는" 조합입니다.

당신은 참 아름다움과 진실의 관계를 꿰뚫어보고

그에 대해 성실하고 높은 지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존재와 존재 사이에 사랑의 다리를 놔주는 일이 당신의 역할입니다.



전갈자리 (10/23 ~ 11/22) 

당신은 평소 그렇게 강한 정열을 겉으로 표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모두가 의욕이나 열정을 잃어버렸을 때에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당신 속에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 불꽃이 있어서 그 불꽃의 힘으로 

쓰러질 것 같은 사람을 완벽히 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당신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수자리 (11/23 ~ 12/24)

당신은 사람의 폐쇄성을 신비한 방법으로 완전히 깨버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좁은 방에 있어도 문을 열고 밖을 바라보면

사람들은 자유로운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희망을 품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런 창문과 하늘과 같은 역할을 가진 사람입니다.



염소자리 (12/25 ~ 1/19)

당신이 "괜찮아"라고 말한다면 어쩐지 모두가 안심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누구보다도 "모두가 괜찮은 것"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에게 "지켜지고 있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역할을

당신이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병자리 (1/20 ~ 2/18)

개인적으로 관계 없는 일에 당신만큼 진지하게 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 자신을 구별하지 않고 완전히 공평하게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려고 하는

진실로 "인도"라는 것이 당신의 마음 속에 태어날 때부터 갖춰져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로 당신은  주위 사람들에 대해서 젊은 교사와 같은 역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물고기자리 (2/19 ~ 3/20)

단단하고 무거운 것보다 부드럽고 얇은 것이 결과적으로 강하다.

그러한 강함을 갖고 있는 사람이 당신입니다.

그 강함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당신의 고집없는 유연히 경계선을 뛰어넘는 힘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어서 하나로 만들 수 있습니다.


출처 : 이시이유카리님 홈페이지

번역 : 윤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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